9791196511418 예영커뮤니케이션
나는 변방목사입니다 (작은 교회의 하늘부흥을 외치는)
(저자) 박정제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8-11-12   130*210 ·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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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아닌 삶을 보여 주는 진짜 목사의 삶과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야 하는
하늘부흥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목회의 주류에서 벗어나 변방, 즉 작은 교회의 암울한 현실을 맞대고 사는 한 목사의 이야기. 작음의 한계와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는 그들에게 신문지 한 장의 정신으로 성육신하신 주님처럼 함께하는 이야기. 그들을 향해 외쳐야 했던 소리와 그들에게 외칠 수 있었던 변방의 삶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는 이야기. 그래서 이 땅의 교회와 사역자들로 다시 부흥을 외치며 일어나도록 건강한 교회가 가진 진정한 힘을 보여 주는 이야기.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말과 글의 홍수시대에 삶을 보여 주는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여겼고, 부흥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시대에 부흥이 있다고 외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특히 작은 교회 사역자들이 그 가슴에 부흥의 꿈을 가지고 건강한 목사로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저자 자신의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자 한다. 따라서 저자는 부흥이라는 꿈을 잃어버리고, 교회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린 시대에 삶 속에서 일하셨고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늘부흥이 있음을 전하며 말로 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을 세워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가장 암울한 시대가 진정한 부흥의 시대이다. 말이 아닌 삶으로 외치는 하늘부흥은 있다.*

“‘왜 책을 출판해야 하는가?’ 책을 집필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여러 번 던진 질문이다. 말과 글의 홍수시대에 굳이 책을 출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랜 고민 끝에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대답을 떠올렸다.
하늘부흥을 잃어버린 시대, 더 이상 개천에서는 용이 나올 수 없다고 절망하는 이 시대, 심지어 사역자와 교회마저 꿈꾸지 못하는 가슴 아픈 시대 현실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기 어려운 작금의 시대에도 하늘부흥이 있다는 사실을 꼭 전하고 싶었다. 변방목사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었다.” _ 저자의 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박정제

호서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다니다 건강으로 중퇴한 후, 2000년 맨땅에 교회를 개척하여 10여 년 동안 좌충우돌 실수와 실패를 거듭했다. 안식년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신문지 한 장의 가치를 발견하고 작은 교회가 문 닫는 것을 보시며 “내가 있는데, 왜 문을 닫느냐?”라며 통곡하시는 하나님의 부름 속에 섬기던 교회를 내려놓고 작은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기 위해 라마나욧선교회를 세웠다.
날마다 실패하지만 말씀 앞에 서서 다시 도전하며, 오늘도 작은 교회를 향해 하늘부흥을 외치며 사역하고 있다. 작아서 아파하는 변방에 있는 이들과 함께 날마다 실패하면서도 하늘부흥을 향해 길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변방(邊防)목사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목차

추천사4
머리말 글이 아닌 삶을 쓰고 싶다15
프롤로그 교회여, 세상의 라마나욧이 되라22

CHAPTER 01 오늘 그 자리, 소중한 뜻이 담긴 자리다31
CHAPTER 02 어디서나 하늘부흥은 일어날 수 있다39
CHAPTER 03 세상을 이기려 하지 말고, 거룩함을 붙잡으라51
CHAPTER 04 완벽한 준비보다 하나님의 뜻을 붙들라59
CHAPTER 05 가장 무익해 보이는 현실이 하나님의 능력을 담는 최고의 대학이다69
CHAPTER 06 당신이 하는 일과 자리가 성직(聖職)이다77
CHAPTER 07 한 사람의 세워짐은 피 흘린 헌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83
CHAPTER 08 충성은 나를 치유하며 길을 열게 하는 최선의 열쇠다89
CHAPTER 09 하나님 나라에서는 믿음의 바보를 쓰신다97
CHAPTER 10 인간의 무력함은 유력하신 하나님의 시작점일뿐 끝이 아니다105
CHAPTER 11 교회를 내려놓아야 교회가 세워진다113
CHAPTER 1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하지 않으려는 것을 두려워하라123
CHAPTER 13 만남을 하나님이 보내 준 선물처럼 귀히 여기라133
CHAPTER 14 최고의 반죽으로 최고의 빵을 만드신다141
CHAPTER 15 주님의 날을 기대하며 오늘 주어진 압력에 저항하라145
CHAPTER 16 삶의 일번지 가정에 하나님 나라를 주입하라157
CHAPTER 17 하나님이 명하시는 곳에 실패를 즐기며 무한 도전하라161
CHAPTER 18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고난 없음을 부끄러워하라167
CHAPTER 19 영원한 동행자 되신 주님을 잃어버리지 말라171
CHAPTER 20 하나님의 일에는 사람과 자원을 붙여 주신다177
CHAPTER 21 리더의 탄생은 인정과 지지라는 잉태의 시간이 필요하다183
CHAPTER 22 오래된 고목에도 하늘부흥은 일어날 수 있다187
CHAPTER 23 목사의 길은 하늘 영광을 위해 떨어짐을 기뻐하는 길이다195
CHAPTER 24 자기부인을 잃어버리면 모든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 된다201
CHAPTER 25 하나님은 하늘부흥을 꿈꾸는 사람을 찾으신다209
CHAPTER 26 목사여, 삶이 담겨진 말씀을 전하라215
CHAPTER 27 작음을 부끄러워 말고 작음의 희망과 창조력을 발견하라219
CHAPTER 28 집 안의 조명을 넘어 세상의 가로등이 되게 하라225
CHAPTER 29 부요의 시대, 진짜 명품 목사가 되라231
CHAPTER 30 성경적 가치관을 세상 가운데서 확장시켜라237

에필로그 하늘부흥은 오늘도 일어날 수 있다243

책 속으로

당시에는 철없이 외친 소리였지만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변방 목사로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걸 이제는 안다. 잘못 끼어진 단추처럼 시작된 나의 첫 사역은 오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하나님의 작품이다. 나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비록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자리일지라도 삶의 모든 자리에는 하나님의 소중한 뜻이 담겨 있다.
이 길은 내가 원하는 삶의 자리가 아니라고 외치며 오늘을 지워버리듯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 제발 그 자리를 지우지 말라고, 이해가 되지 않아도 주어진 길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노라면 하나님은 그 자리를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곳으로 만드실 거라고 말이다.
인생은 인간의 계획도시가 아니라 자연처럼 변화무쌍함 속에 하나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곳임을 이제야 나는 알게 되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어떤 길이든지 놀라운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음을 믿고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나에게 허락된 그 자리, 소중한 하나님의 뜻이 담긴 자리다.
_p 36-37

목사의 길이란 인간의 완벽한 준비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준비가 부족해도 가야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모든 준비와 여건이 아무리 좋아도 멈춰야 한다.
우리의 실패는 훈련되지 않은 인격과 모자란 실력, 부족한 재정 때문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았고 그랬기에 굴복할 수도 없었다. 그때 함께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그 뜻 앞에 순종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간의 완벽한 준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다만 인간은 그 뜻을 잘 헤아릴 수 없기에 오늘이란 자리에 항상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충성하며 가는 것이다. 인간의 준비와 노력이 얼마나 크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에 절대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_p 67

성도들이 실제적인 삶의 자리에서 허약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안타깝다. 온실 속 화초처럼 교회 안에서만 신앙생활을 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후에 신우회 예배를 참석하던 친구들이 얼마 있지 않아 말라 죽은 화초처럼 사라져 버릴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른다.
예배에 참석해 은혜받기만 갈구할 뿐 직장에 파송 받은 선교사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남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도 안타까웠다. 나 또한 교회사역의 바쁨으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만 품은 채 마음을 다해 신우회 사역에 헌신하지 못하고 또 하나의 예배 공동체로 신우회를 전락시킨 장본인이었음을 회개한다.
_p 79

하나님은 무모한 목사, 바보 목사를 얼마나 놀랍게 책임져 주셨는지 모른다. 나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는 변방 목사일 뿐이다. 100%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셨다. 이런 은혜를 알기에, 오늘도 무모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지 모른다. 개척 멤버가 없어도, 건물이 없어도, 또 당장 살 돈이 없어도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
라마나욧선교회를 섬기는 목사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시고 이렇게 인도해 주신 듯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교회들을 만나며 나로는 아무것도 줄 수 없으면서도 신문지 한 장이 되어 담대하게 지난 8년을 달려올 수 있었다.
_p 102-103

라마나욧선교회는 꿈을 찾아 헤매다 지친 이들의 공동체다. 지쳐 있고, 상처받았기에 함께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비록 쉬운 길이 아닐지라도 신문지 한 장이 되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공유하는 그런 공동체를 이루고 싶다. 고집 세고 성질 급한 내 성품으로 이런 공동체를 세운다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를 크게 만드신 하나님을 믿기에 용기를 가지고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작은 꿈꾸는교회가 꿈을 찾을 때까지, 그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_p 138-139

간혹 쉽게 넘어질 때가 있다. 라마나욧선교회의 대표라는 이유로 높은 자리에 앉게 될 때 그 자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느끼며 깜짝 놀라곤 한다. 위험한 자리인 줄 알고 섬김의 자리, 희생의 자리, 세워줌의 자리가 되어야 하는데 힘의 자리, 높임의 자리, 편함을 누리는 자리로 뒤바뀌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나를 위한 자리와 주님을 위한 자리는 종이 한 장 차이다.
_p 204

라마나욧선교회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로등, 고장이 난 가로등, 제품 불량으로 꺼져 버린 가로등을 수리해 세상 어둠을 밝히는 구원의 가로등, 세상을 새롭게 하는 쇄신의 가로등, 시대를 일으키는 부흥의 가로등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_p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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