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4117155 CLC
예배와 성찬식의 역사 (CLC 예배학 시리즈 19)
[원제] From Age To Age: How Christians Have Celebrated The Eucharist?
(저자) 에드워드 폴리 / 최승근
CLC · 2017-09-25   183*253(양장) · 4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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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부터 현대 교회까지 교회의 예배와 성찬식의 역사와 그 흐름들을 건물, 성찬식 도구들, 미술, 음악, 책 등의 자료들을 소개함으로써 그 역사와 변천 상황을 집어내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에드워드 폴리

• Catholic Theological Union 예배와 음악 교수
• 카푸친 수도사

- 저서 -
• A Commentary on the General Instruction of the Roman Missal, 2008.
• Mighty Stories, Dangerous Rituals: The Intersection of Worship and Pastoral Care, 1998(공저)


옮긴이 최승근

•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기계공학과(B. S.)
•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M. Div., Ph. D.)
• 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 저서 -
• 『예배』(서울: 두란노), 2015

- 역서 -
• 김세윤, 『그 ‘사람의 아들’(人子)-하나님의 아들』(서울: 두란노), 2012

추천의 글

본서를 읽으면, 우리에게도 중요하지만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예배의 역사를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개신교 전통의 학자가 쓴 예배의 역사에 관련된 책과 더불어 본서를 함께 읽게 되면, 우리가 속해 있는 서방 교회의 예배의 역사를 잘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_김상구 박사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폴리 박사는 개정판을 내면서 본서가 예배학 전문가들에게까지도 널리 읽히는 책임을 인식한 듯 보다 전문적이고 자세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보다 입체적인 성찬의 역사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보강된 자료들은 그의 주장을 보다 강력하게 뒷받침해주고 독자들로 하여금 성찬의 역사를 잘 이해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성만찬과 관련하여 당시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상징들과 아이콘, 교회의 건축 양식, 성찬에 사용된 도구들, 음악 악보들, 지도와 사진, 그림 자료들은 마치 독자들을 당시의 성찬의 자리로 끌고 들어가는 느낌을 주게 될 것이다.
_김경진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목차

제1장 신흥 기독교: 1세기

1. 건축23

1) 성전242) 회당26
3) 집294) 요약31

2. 음악33

1) 성전332) 회당37
3) 집394) 요약41

3. 책42

1) 성전452) 회당47
3) 신흥 기독교504) 요약52

4. 그릇(용기)52

1) 빵과 빵 그릇532) 포도주와 포도주 용기55
3) 요약57

5. 성찬신학58

1) (희생)제사58 2) 강복, 송축, 축복60
3) 언약의 기념614) 화해의 사랑63
5) 요약65

제2장 가정 교회: 100-313년

1. 건축75

1) 가정 교회762) 홀 교회79
3) 언어의 변화814) 카타콤83
5) 요약85

2. 음악87

1) 기도와 낭독882) 성경적 시편과 비성경적 시편90
3) 찬미가924) 요약95
3. 책95

1) 신약성경972) 교전집99
3) 코덱스(사본)1014) 요약102

4. 그릇(용기)103

1) 빵과 빵 그릇1032) 포도주와 포도주 용기106
3) 요약108

5. 성찬신학109

1) 모형론과 유비1112) 철학으로의 전환113
3) 라틴어와 사크라멘툼1154) 영성화118
5) 요약119

제3장 로마 교회의 발흥: 313-750년

1. 건축126

1) 바실리카1272) 세례당과 순교자 기념교회134
3) 장방형 대 중앙 집중형1364) 요약138

2. 음악140

1) 기도와 낭독1402) 성경 및 비성경적 예전 성가143
3) 미사 “통상문”의 출현1444) 찬미송146
5) 음악가들과 그들의 음악1486) 성가의 종류150
7) 요약152

3. 책153

1) 전례서의 유형들1542) 책에 대한 공경163
3) 내용과 언어의 표준화1644) 요약165

4. 그릇(용기)166

1) 빵과 빵 그릇1662) 포도주와 포도주 용기173
3) 요약175

5. 성찬신학175

1) 성령과 말씀1772) 신비교리교육에서 유아세례까지180
3) 자격 없음과 신성함1824) 요약186

제4장 예전의 게르만화: 750-1073년

1. 건축196

1) 중앙 제대2032) 부제대204
3) 성가대 구역2084) 중복도210
4) 요약211
2. 음악211

1) ‘스콜라’2132) 평신도218
3) 사제2204) 요약221

3. 책 222

1) 미사 교송집과 층계송집2242) 성서정과225
3) 미사경본2264) 주교 예식서227
5) 성사집2296) 요약230

4. 그릇(용기)232

1) 빵과 빵 그릇2322) 포도주와 포도주 그릇236
3) 요약239

5. 성찬신학239

1) 무엇이 진짜인가?2402) 신성한 것들246
3) 성례신학2504) 요약253

제5장 개혁의 서곡으로서의 종합과 대립: 1073-1517년

1. 건축265

1) 고딕 양식의 탄생2652)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270
3) 공간의 분리2734) 요약278

2. 음악278

1) 성부의 첨가2792) 텍스트의 변화282
3) 자국어 노래2844) 요약288
3. 책289

1) 미사경본2922) 상용전례서293
3) 평신도용 기도서2954) 요약298

4. 그릇(용기)299

1) 빵과 빵 그릇3012) 포도주와 포도주 용기307
3) 요약311
5. 성찬신학311

1) 성체 현존: 학문적 논쟁3122) 그리스도의 성체에 대한 민간 신316
3) 그리스도 현존의 영향3204) 요약323

제6장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1517-1903년

1. 건축336
1) 로마의 성 베드로(주교좌 성당)3372) 일 제수와 바로크 양식339
3) 로마 가톨릭교회의 일반적인 전례 배열340 4) 개혁교회343
5) 요약348

2. 음악349

1) 종교개혁 노래3502) 로마 가톨릭의 반응352
3) 정교화, 개혁, 경건주의3554) 요약359

3. 책360

1) 개신교의 책3612) 로마 가톨릭교회의 책365
3) 요약367

4. 그릇(용기)368

1) 로마 가톨릭의 그릇3682) 개신교의 그릇372
3) 요약376

5. 성찬신학377

1) 현존3782) 희생 제사와 사제직382
3) 문화화3874) 신스콜라주의와 매뉴얼(편람) 신학389
5) 요약392

제7장 갱신과 반작용, 그리고 펼쳐지는 비전: 1903년부터 그 이후

1. 건축404

1) 세속적 발전4042) 기능주의406
3) 교회적 건축4104) 요약418

2. 음악420

1) 세속적 발전들421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교회 음악426
3) 전례 운동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4304) 요약434

3. 책435

1)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전례서들435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전례서들440
3) 요약449

4. 그릇(용기)450

1) 양식 변화4502) 기능주의451
3) 대량 생산4524) 상징적 혁명453
5) 빵과 빵 그릇4546) 포도주와 포도주 용기455
7) 그릇의 재료4578) 요약458

5. 성찬신학459

1) 지역적 ↔ 보편적4602) 내재적 ↔ 초월적462
3) 윤리 ↔ 성결4654) 요약468

책 속으로

성전이 제사를 위한 장소이고 회당이 학습과 모임의 장소였다면, 집은 축복과 기도, 식사 의례를 위한 장소였다. 회당 예배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 쉐마(Shema)나 “이스라엘아 들으라”와 같은 기도는 원래 집에서 하던 기도였다. 신흥 기독교에서 집은 특히 중요했다. 식사라고 하는 가족 및 사회적 관습에서 중요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유대인에게 모든 식사는 거룩한 행위였다. 무엇보다 식사와 식사를 위한 축복기도는 하나님의 신실하고 관대하심을 기억하도록 했다. 식사는 하나님이 확증하신 언약의 살아있는 표징이었다. 절기 식사(festival meals)는 특별한 기도의 내용과 의례 행위를 포함했다. 그 중 유월절 식사 같은 것은 정성을 다해 소중히 지키는 전통이 되었다. p. 29.

콘스탄틴이 서방의 단독 통치자가 되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독교 예배는 공적 장소로 옮겨갔다. 25명, 50명,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었던 단순한 방들과 개조된 집들 대신에 넓게 에워싸인 공간에서 예배하게 되었다. 그 중에는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공회당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지는 예배 공간이 많아졌다. 바실리카의 긴 통로는 앱스로 이어졌다. 앱스에는 원래 황제의 왕좌나 권력자들의 좌가 있었는데, 주교좌로 대체되었다. 반면에 부속 건물들은 일반적으로 중앙 집중형으로 설계되었다. 중앙 집중형은 6세기경에 동방 교회에서 선호되는 형태가 되었다. p. 138.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다양한 개신교 전통들은 성찬식 거행의 역할과 빈도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을 지니고 있었다. 예를 들어, 루터는 매주 거행하는 성찬식을 규범으로 여겼다. 츠빙글리는 성찬식은 1년에 4번만 거행하고 설교는 매주 하는 예식을 선호했다. 사실상 개신교의 모든 분파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이는 18세기에 경건주의와 이성주의의 영향력과 결합되어 가장 성례전적인 전통에서조차도 성찬식의 빈도수가 전반적으로 감소되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따라서 감리교와 같은 성례전 회복 운동이 주장했던 성찬식을 매주 거행하자는 이상은, 결국 1년에 3번만 거행하는 것으로 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목회적 실천은 성찬 용기들에서도 비슷한 다양성을 만들어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름다운 성찬 용기들이 제작되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그러한 용기들이 거의 제거되었다. 옛 성작들과 성반들을 없애버린 후에 새로운 용기들이 필요했을 때는, 기독교가 시작되었을 때 그랬던 것처럼, 가정에서 사용하는 그릇들을 예배에서 사용하곤 했다. 이윽고 새로운 유형의 그릇들이 만들어졌다. p. 372.

20세기 예배 용기들(worshipvessels)의 변화는 예배 공간이나 음악 등에서 일어난 변화보다는 덜 극적이었다. 당시의 예전 음악에서의 변화와는 달리, 그레고리 성가의 복원을 위해 애썼던 성 세실리아수녀회(Society of St. Cecilia)처럼, 잔들이나 쟁반들의 복원을 위해 노력했던 단체는 없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의 전례서 개정판들과는 달리, 어떤 교회회의(church board)나 성성(Romancongregation, 교황청 행정조직)의 요구에 의한 예전 그릇의 재료와 양식, 모양의 변화도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 용기들의 변형은, 공간이나 음악, 책의 변형만큼 초기 기독교 예배의 정신으로 되돌아가 빵과 포도주라는 단순한 예물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을 송축하는 능력을 재발견하기 원하는 열망을 상징한다. 트렌트 공의회 이후에 (초기 시대의) 가정 교회가 했던 성찬식과는 공통점이 거의 없는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었던 로마 가톨릭 공동체의 경우에 특히 그러했다. p.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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