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4170015 KUISPress
기독시민의 사회적 책임
[원제] Christianity & Social Order
(저자) 윌리엄 템플 / 김형식
KUISPress · 2010-05-03   150*225 · 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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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는 “힘껏 빌고, 힘껏 저축하고, 힘껏 남에게 주십시오”라고 가르쳤는데 한국의 기독교, 아니 숱한 대부분의 인간사회는 ‘힘껏 버는데’에만 총력을 다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는 더 ‘힘껏 남에게 주는’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그것이 바로 기독시민의 기꺼운 책임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 같은 관점에서 기부행위는 자선이 아니라 정의로운 행동이며 더 나아가서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남에게 줄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참된 자기성취라고 하겠다. ─ 역사 서문 중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윌리엄 템플 William Temple
1881년 부친이 주교로 재직 중이던 영국Exter에서 출생했다. 그 후에 본인도 런던교구의 주교가 되었으며 영국성공회의 대주교Archibishop of Canterbury가 되었다. 그는 Oxford 대학의 Rugby와 Balliol College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901-1904년 모교의 Queen's College에서 철학을 강의했고, 1910-1914년은 Repton대학에서 학장과 1914-1918년까지는 피카딜리 교구의 St. Jame's 교회의 목사로 일했다. 1918년 1월 교회의 일선 업무에서 물러난 후 근 18개월 동안을 ‘생명과 자유운동’Life and Liberty Movement을 위해서 전력한 바 있다. 1912-1929년까지 맨체스터 교구의 주교로 봉직하다가 York교구의 추기경이 되었다. 1937년 에딘버러에서 개최되었던 World Conference of Faith and Order의 회장직도 맡았다. 1908년 노동자 성인교육위원회Worker's Educational Association의 초대회장이되어 16년 동안 봉직하였으며 World Council of Church 상임위원회의 회장직도 맡은 바 있다. 명저로는 Mens Creatrix; Christus Verifas; Nature, Man and God (Macmillian), Christian Faith and life(S.C.M Press)가 있다.


옮긴이 김형식
경남 거창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런던 정경대London School of Economics, 맨체스터 대학교,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호주 Monash대학에서 사회정책을 공부하였다. 호주의 Queensland, Monashm, Edith Cowan 등 3개 대학에서 1975-1994년까지 사회정책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4-2006년까지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아동복지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장을 겸했으며, 홍콩, 미국 테네시 대학등의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2007년부터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협력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연구와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국제개발 NGO인 아시아 협력기구 부이사장, 지구촌나눔운동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분과위원, 국가인권위원회, 교육분과위원 등 국·내외의 시민가회 운동에 적극참여하고 있다.

─ 주요 저서 및 연구논문 ─
Social Welfare in Asia (Croom Helm, London 1985)
시민적 권리와 사회복지 (중앙대학교 출판부, 1997)
사회복지 프로그램 평가기법
호주의 사회와 문화
기든스와의 대화 - 제3의길 그 주장과 쟁점
사회이론과 사회정책
사회복지와 인권
남북통일과 사회복지의 과제
남북한 사회복지제도의 통합방안 연구
아시아의 양극화

추천의 글

한국 교회의 개인구원과 예배당 중심의 현실 속에서 사회의 총체적인 구속과 세상으로 뛰어나가 이웃과 원수를 섬기는 새 사상이 너무도 절실합니다. 사회복지와 사회정책을 공부하고 있는 학도들이면, 기독인이든 아니든 간에 템플 대주교가 1940년대의 영국과 구라파에 끼친 지대한 사상적 영향을 성찰하고 깊은 교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계와 종교계 그리고 사회정책과 복지분야의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윌리험 템플의 사회적 구원의 복음사상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강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_ 이윤구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북한결핵어린이돕기운동) 총재

평소에 사회복지와 국제NGO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일하는 김형식 교수의 「기독시민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번역서는 ‘기독시민의...’로 시작되지만, 선진국을 지향하는 한국사회에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선진국이란 자신과 타인을 위한 배려를 할 수 있는 강하고 보편적인 도덕적 기반이 구축되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경제·사회적으로 무참하게도 잊혀진 사람들이 너무 많고 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 같다. 한마디로 이 책은 지금보다는 더 “힘껏 나에게 주는”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그것이 바로 선진국 시민의 기꺼운 책임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_ 박을종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목차

* 추천의 글
* 역자 서문
* 일러두기 (원문에서)


제1장 교회는 무슨 권리로 사회에 개입하는가?
1. 교회의 사회개입의 역사
2. 교회의 사회개입의 근거
3. 교회의 사회개입의 4가지 원칙
 1)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동정과 호소
 2) 사회·경제체제의 교육적 영향력
 3) 정의의 이름으로 현 체제에 대한 도전
 4) ‘자연의 질서’에 부합해야 할 의무

제2장 교회는 어떻게 사회애 개입해야 하는가?

제3장 교회는 역사적으로 사회개입의 권리를 주장한 적이 있었는가?

1. 성서의 기본 원칙
2. 현대 교회와 새로운 문제의 시작

제4장 기독교의 사회적 기본 원칙
1. 하나님의 목적
2. 인간: 인간의 존엄성, 비극과 그 운명

제5장 기독교 사회 원칙: 파생 원칙
1. 자유
2. 사회적 동료애
3. 헌신과 봉사

제6장 자연질서와 원칙들의 우선순위

제7장 기독신앙의 실천원리

1. 1차적 사회 단위로서의 가족
2. 인격의 신성함
3. 동료애의 원칙


<부록> 평화의 원칙 실행계획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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