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155752 감은사
그女를 기억하며 (기독교의 기원들에 대한 페미니스트 신학적 재구성)
(저자)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감은사 · 2024-12-31 152*224 · 6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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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학계에서 페미니스트 비평과 관련하여 신기원을 이룬,
십수 개의 언어로 번역된, 그리고 번역되어야만 했던,
수백 개의 리뷰들과 수천 개의 인용들을 낳은,
40년, 그 시간의 시련을 견디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는 고전,
쉬슬러 피오렌자의 〈그女를 기억하며: 기독교의 기원들에 대한 페미니스트 신학적 재구성〉.
누군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지만, 누군가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
누군가에게는 비난과 분노를, 누군가에게는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해석,
누군가에게는 무관심한 논의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저항과 투쟁에 연대하게 해 주는 초대장.
〈그女를 기억하며〉는 존엄성과 자기존중의 인식, 억압과 권리의 문제, 저항과 해방의 투쟁을 인식론적/해석학적 의미 틀로 삼아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탐사한다. 그렇게 쉬슬러 피오렌자는 초기 기독교에서 여성들의 지위, 역할, 영향에 관한 상상, 통찰, 분석을 제공하면서, 기독교의 시작을 해방을 향한 여성들의 투쟁의 역사로 재구성해 낸다. 이 책의 독자는 예수의 말씀이 가부장 구조로부터의 해방에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당대 사회에서-그리고 지금도 여전히-얼마나 급진적이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女를 기억하며』는 과거의 여성들이 주변화되고 희생당했던 것만은 아니라는 기본 전제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또한 일반적으로는 사회 생활을, 특수하게는 초기 기독교에서 사회-종교적 관계를 낳았고 형성했으며 유지했던 역사의 주체였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의 이론적 의미 틀은 여성들이 역사와 사회 생활에서 주변화됐고 하찮았으며 여전히 그러하다는 ‘상식적인’ 관념을 그 출발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보다도 이 책의 재구성 틀은 여성들을 역사 내러티브에서 더욱 눈에 띄게 그리고 중심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 기본 전제는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도 역사 속에서 행동했으며 과거의 사회-정치적·문화적·종교적 삶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문제 삼는다."
- 서문 중
“그리스어 구약성서에서 에클레시아는 “하나님 앞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집회”를 의미한다. 신약성서에서 에클레시아는 성령을 매개로 하여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며 함께 식사를 하고, 빵을 떼고, 잔을 나누는 식탁을 둘러싼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임 안에서 그리고 그 모임을 통해서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기독교 영성이란, 함께 식사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마시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통해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하고, 그렇게 하면서 모든 사람을 위한, 특히 가난하고, 버림받고, 학대받은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대안적 비전인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 그리스도인들이 빵을 떼는 일과 자신들의 영적 안녕과 헌신을 결정하는 일에서 배제되는 한, 평등의 제자도로서의 에클레시아는 실현되지 않으며, 복음의 능력은 크게 약화된다.”
- 에필로그 중
십수 개의 언어로 번역된, 그리고 번역되어야만 했던,
수백 개의 리뷰들과 수천 개의 인용들을 낳은,
40년, 그 시간의 시련을 견디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는 고전,
쉬슬러 피오렌자의 〈그女를 기억하며: 기독교의 기원들에 대한 페미니스트 신학적 재구성〉.
누군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지만, 누군가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
누군가에게는 비난과 분노를, 누군가에게는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해석,
누군가에게는 무관심한 논의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저항과 투쟁에 연대하게 해 주는 초대장.
〈그女를 기억하며〉는 존엄성과 자기존중의 인식, 억압과 권리의 문제, 저항과 해방의 투쟁을 인식론적/해석학적 의미 틀로 삼아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탐사한다. 그렇게 쉬슬러 피오렌자는 초기 기독교에서 여성들의 지위, 역할, 영향에 관한 상상, 통찰, 분석을 제공하면서, 기독교의 시작을 해방을 향한 여성들의 투쟁의 역사로 재구성해 낸다. 이 책의 독자는 예수의 말씀이 가부장 구조로부터의 해방에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당대 사회에서-그리고 지금도 여전히-얼마나 급진적이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女를 기억하며』는 과거의 여성들이 주변화되고 희생당했던 것만은 아니라는 기본 전제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또한 일반적으로는 사회 생활을, 특수하게는 초기 기독교에서 사회-종교적 관계를 낳았고 형성했으며 유지했던 역사의 주체였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의 이론적 의미 틀은 여성들이 역사와 사회 생활에서 주변화됐고 하찮았으며 여전히 그러하다는 ‘상식적인’ 관념을 그 출발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보다도 이 책의 재구성 틀은 여성들을 역사 내러티브에서 더욱 눈에 띄게 그리고 중심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 기본 전제는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도 역사 속에서 행동했으며 과거의 사회-정치적·문화적·종교적 삶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문제 삼는다."
- 서문 중
“그리스어 구약성서에서 에클레시아는 “하나님 앞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집회”를 의미한다. 신약성서에서 에클레시아는 성령을 매개로 하여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며 함께 식사를 하고, 빵을 떼고, 잔을 나누는 식탁을 둘러싼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임 안에서 그리고 그 모임을 통해서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기독교 영성이란, 함께 식사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마시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통해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하고, 그렇게 하면서 모든 사람을 위한, 특히 가난하고, 버림받고, 학대받은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대안적 비전인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 그리스도인들이 빵을 떼는 일과 자신들의 영적 안녕과 헌신을 결정하는 일에서 배제되는 한, 평등의 제자도로서의 에클레시아는 실현되지 않으며, 복음의 능력은 크게 약화된다.”
- 에필로그 중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1938년 4월 17일 루마니아 왕국에서 태어나, 1944년 말 소련(현 러시아)군이 루마니아에 진격하자 부모에 이끌려 독일 남부로 피신했다.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이후 뮌스터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Dr. Theol., Summa cum laude)를 취득했다.
노터데임대학교, 우스터칼리지, 성공회대학교 신학부를 거쳐 1988년부터 하버드대학교 신학부 최초의 ‘크리스터 스텐달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2년에 현직 교수직을 내려놓고 현재 연구 교수로 일하고 있다.
미국성서학회(the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1987)의 첫 번째 여성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종교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회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 중 하나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2001)의 선출 회원이다.
성경 해석과 페미니스트 신학에서 선구적인 작업을 해 왔고, 성경 및 신학적 인식론, 해석학, 수사학, 급진적 평등, 민주주의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한 결과, 40권 이상의 저서 및 공저, 200편 이상의 논문, 50회 이상의 학술대회 강연, 350회 이상의 콘퍼런스 발표 및 강의 등의 성과를 낳았으며, 이를 인정받아 미국의 세인트조셉칼리지, 데니슨대학교, 성베르나르도학교, 스웨덴의 웁살라대학교, 독일의 뷔르츠부르크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본서 『그女를 기억하며』는 저자의 가장 초기 저서 중 하나이자 초기 기독교 교회에서 간과되었던 여성들의 공헌을 되찾을 것을 주장한 작품으로서, 페미니스트 신학에서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논리의 정밀함에 관해 높은 기준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1938년 4월 17일 루마니아 왕국에서 태어나, 1944년 말 소련(현 러시아)군이 루마니아에 진격하자 부모에 이끌려 독일 남부로 피신했다.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이후 뮌스터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Dr. Theol., Summa cum laude)를 취득했다.
노터데임대학교, 우스터칼리지, 성공회대학교 신학부를 거쳐 1988년부터 하버드대학교 신학부 최초의 ‘크리스터 스텐달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2년에 현직 교수직을 내려놓고 현재 연구 교수로 일하고 있다.
미국성서학회(the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1987)의 첫 번째 여성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종교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회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 중 하나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2001)의 선출 회원이다.
성경 해석과 페미니스트 신학에서 선구적인 작업을 해 왔고, 성경 및 신학적 인식론, 해석학, 수사학, 급진적 평등, 민주주의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한 결과, 40권 이상의 저서 및 공저, 200편 이상의 논문, 50회 이상의 학술대회 강연, 350회 이상의 콘퍼런스 발표 및 강의 등의 성과를 낳았으며, 이를 인정받아 미국의 세인트조셉칼리지, 데니슨대학교, 성베르나르도학교, 스웨덴의 웁살라대학교, 독일의 뷔르츠부르크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본서 『그女를 기억하며』는 저자의 가장 초기 저서 중 하나이자 초기 기독교 교회에서 간과되었던 여성들의 공헌을 되찾을 것을 주장한 작품으로서, 페미니스트 신학에서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논리의 정밀함에 관해 높은 기준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목차
감사의 글 / 11
10주년판 서문 - 투쟁을 기억하라 / 15
서론 - 여성들의 유산을 찾아서 / 63
제1부 인지하기-명명하기-재구성하기 / 83
제2장 페미니스트 비평 방법을 향하여 / 143
제3장 역사 재구성의 페미니스트 모델을 향하여 / 187
제2부 그女를 기억하며: 평등의 제자도 역사로서의 여성의 역사 / 231
제4장 유대교 내 갱신 운동으로서의 예수 운동 / 243
제5장 초기 기독교 선교 운동: 성령의 능력 안에서의 평등성 / 329
제6장 남성도 여성도 없다: 갈라디아서 3:28 - 대안적 비전과 바울의 수정 / 399
제3부 투쟁들을 추적하기: 가부장제와 사역 / 457
제7장 기독교 선교와 가정의 가부장 질서 / 471
제8장 하나님의 가부장적 가정과 여성들의 에클레시아 / 523
에필로그 - 페미니즘적 성서적 영성을 향하여: 여성들의 에클레시아 / 615
성구 색인 / 629
10주년판 서문 - 투쟁을 기억하라 / 15
서론 - 여성들의 유산을 찾아서 / 63
제1부 인지하기-명명하기-재구성하기 / 83
제2장 페미니스트 비평 방법을 향하여 / 143
제3장 역사 재구성의 페미니스트 모델을 향하여 / 187
제2부 그女를 기억하며: 평등의 제자도 역사로서의 여성의 역사 / 231
제4장 유대교 내 갱신 운동으로서의 예수 운동 / 243
제5장 초기 기독교 선교 운동: 성령의 능력 안에서의 평등성 / 329
제6장 남성도 여성도 없다: 갈라디아서 3:28 - 대안적 비전과 바울의 수정 / 399
제3부 투쟁들을 추적하기: 가부장제와 사역 / 457
제7장 기독교 선교와 가정의 가부장 질서 / 471
제8장 하나님의 가부장적 가정과 여성들의 에클레시아 / 523
에필로그 - 페미니즘적 성서적 영성을 향하여: 여성들의 에클레시아 / 615
성구 색인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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