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664087 지우
죄와의 투쟁에 관한 다양한 관점들: 로마서 7장에 나타난 죄와의 투쟁에 관한 세 가지 신학적 관점 (PERSPECTIVES SERIES)
(저자) 그랜트 R. 오스본 | 스티븐 J. 체스터 | 마크 A. 사이프리드 | 채드 O. 브랜드 / 채정태
지우 · 2025-04-09 140*215 · 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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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마서 7장에 등장하는 “나”(‘에고’, ἐγώ)에 대한 여러 해석을 소개하고, 그 해석들 간의 대화를 통해 로마서와 로마서에 담긴 중요한 신학적 논의들(죄, 율법, 인간, 회심, 성화 등)을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 논의를 종합하고 정리하는 결론부에는 앞선 논의들이 개인의 신앙생활과 특별히 목회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 실천적 제언이 담겼다. 로마서를 보다 깊이 묵상하려는 분들과 로마서를 설교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세 논의를 종합하고 정리하는 결론부에는 앞선 논의들이 개인의 신앙생활과 특별히 목회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 실천적 제언이 담겼다. 로마서를 보다 깊이 묵상하려는 분들과 로마서를 설교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그랜트 R. 오스본
그랜트 R. 오스본(Grant R. Osborne)은 트리니티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과 석좌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성경 해석학으로서, 본문의 지평에서 독자의 지평으로의 “해석학적 나선형”적 연결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차례 개정 증보된 『성경해석학 총론』(부흥과개혁사), 『로마서』(디사이플스) 등을 저술했다.
지은이 ┃ 스티븐 J. 체스터
스티븐 J. 체스터(Stephen J. Chester)는 노스파크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다. 스코틀랜드 교회 교단에서 안수받은 목사이며 특히 도시사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 소논문을 기고했으며, 『고린도에서의 회심: 바울 신학과 고린도교회에서의 회심에 관한 관점들』(Conversion at Corinth: Perspectives on Conversion in Paul’s Theology and the Corinthian Church, T&T Clark, 2003)을 저술했다.
지은이 ┃ 마크 A. 사이프리드
마크 A. 사이프리드(Mark A. Seifrid)는 서던뱁티스트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다. 신학자이자 이신칭의 교리의 전문가로서 여러 논문에 기고했고, 『이신칭의: 바울신학의 핵심 주제의 기원과 발전』(Justification by Faith: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a Central Pauline Theme, Supplements to Novum Testamentum; Brill, 1992) 등을 저술했다.
지은이 ┃ 채드 O. 브랜드
채드 O. 브랜드(Chad O. Brand)는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조교수이면서, 보이스 칼리지의 서던 신학교의 부학장이기도 하다.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Criswell Theological Review, Southern B aptist Journal of T heology 등에 다수의 논문 및 서평을 기고했다. 교회정치, 선택사상, 성령세례 등을 주제로 한 ‘퍼스펙티브스’ 시리즈를 편집했다.
편집 ┃ 테리 L. 와일더
테리 L. 와일더(Terry L. Wilder)는 사우스웨스턴 뱁티스트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다. B&H Academic에서 Academic Acquisitions Editor로 3년간 일했고, 미드웨스턴 뱁티스트 신학교의 신약학 및 그리스어 교수로 13년간 봉직했다. 『위작, 신약, 속임수』(Pseudonymity, the New Testament, and Deception, University Press of America, 2004) 등을 저술했다.
옮긴이 ┃ 채정태
채정태는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베일러 대학교의 조지 트루엣 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미국의 한인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성전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부흥과개혁사), 『성경의 초자연적 세계관』, 『천사를 말하다』(좋은씨앗), 『갈라디아서의 문학적 구성과 기능』(이레서원), 렉셈리서치 주석의 『디모데전후서』 등이 있다.
그랜트 R. 오스본(Grant R. Osborne)은 트리니티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과 석좌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성경 해석학으로서, 본문의 지평에서 독자의 지평으로의 “해석학적 나선형”적 연결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차례 개정 증보된 『성경해석학 총론』(부흥과개혁사), 『로마서』(디사이플스) 등을 저술했다.
지은이 ┃ 스티븐 J. 체스터
스티븐 J. 체스터(Stephen J. Chester)는 노스파크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다. 스코틀랜드 교회 교단에서 안수받은 목사이며 특히 도시사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 소논문을 기고했으며, 『고린도에서의 회심: 바울 신학과 고린도교회에서의 회심에 관한 관점들』(Conversion at Corinth: Perspectives on Conversion in Paul’s Theology and the Corinthian Church, T&T Clark, 2003)을 저술했다.
지은이 ┃ 마크 A. 사이프리드
마크 A. 사이프리드(Mark A. Seifrid)는 서던뱁티스트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다. 신학자이자 이신칭의 교리의 전문가로서 여러 논문에 기고했고, 『이신칭의: 바울신학의 핵심 주제의 기원과 발전』(Justification by Faith: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a Central Pauline Theme, Supplements to Novum Testamentum; Brill, 1992) 등을 저술했다.
지은이 ┃ 채드 O. 브랜드
채드 O. 브랜드(Chad O. Brand)는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조교수이면서, 보이스 칼리지의 서던 신학교의 부학장이기도 하다.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Criswell Theological Review, Southern B aptist Journal of T heology 등에 다수의 논문 및 서평을 기고했다. 교회정치, 선택사상, 성령세례 등을 주제로 한 ‘퍼스펙티브스’ 시리즈를 편집했다.
편집 ┃ 테리 L. 와일더
테리 L. 와일더(Terry L. Wilder)는 사우스웨스턴 뱁티스트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다. B&H Academic에서 Academic Acquisitions Editor로 3년간 일했고, 미드웨스턴 뱁티스트 신학교의 신약학 및 그리스어 교수로 13년간 봉직했다. 『위작, 신약, 속임수』(Pseudonymity, the New Testament, and Deception, University Press of America, 2004) 등을 저술했다.
옮긴이 ┃ 채정태
채정태는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베일러 대학교의 조지 트루엣 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미국의 한인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성전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부흥과개혁사), 『성경의 초자연적 세계관』, 『천사를 말하다』(좋은씨앗), 『갈라디아서의 문학적 구성과 기능』(이레서원), 렉셈리서치 주석의 『디모데전후서』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본서는 아마도 기독교 역사 동안 가장 오래된 신학적 논의 중의 하나인 로마서 7장 특히 14-25절의 “나”(에고)의 정체, 즉 ‘그 “에고”는 바울인가 아니면 다른 누구를 대신하는가?’, ‘바울을 대신한다면 회심 이후 그리스도인 바울인가 아니면 회심 이전 유대교에 있을 때 자신을 대변하는가?’, ‘또 그 “에고”가 바울이 아닌 다른 그 누구를 지시한다면, 그는 유대인인가 아니면 아담적 인류를 대변하는 이방인인가?’에 대한 탐구입니다.
물론 로마서 7:14-25의 “에고”의 정체와 관련하여 이와 같은 논의들은 지난 세기와 금세기에도 계속 이어져 왔고, 이미 많은 연구물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본서는 지금껏 읽은 그 어떤 연구보다 해당 주제의 경쟁적인 주장들을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쉽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논평자도 최근에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 만일 이 책을 보다 더 일찍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더라면, 비록 나의 논지는 바꾸지 않았을지라도, 그 논의를 더 깊고 더 넓게 전개시킬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으로 책의 구성과 번역에 대해 언급하려 합니다. 책의 구성은 독자에게 지적으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7:14-25의 정체를 두고 경쟁적인 입장의 논문 세 편이 수록되어 있고, 각 논문 후에는 다른 입장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다른 두 학자의 논평의 글이 뒤따르고 있는데,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한 본인의 비평적 논평을 들려줍니다. 두 명의 논평자들의 (때로는 찬성 때로는 비판하는) 평가는 선행하는 주 논의 만큼이나 유익하고 본문을 보다 깊이 볼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다음으로 번역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난 그렇게 믿는다)은 저자들이 우리나라 사람 그것도 한국어에 능통한 사람들이라는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번역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가독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본서가 재미있고도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이유의 반은 번역의 힘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_박윤만 대신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어렵고 논란이 많은 한 본문, 훌륭한 세 명의 학자, 그리고 이 구절에 대한 세 가지 해석. 우리는 로마서 7장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이 책은 이 본문에 대한 모든 해석과 논리를 세밀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이것이 논란이 되는 본문에 대한 올바른 토론 방법입니다. 이 책을 통해 로마서 7장을 읽고 배우시길 바라며, 누구의 주장이 옳고 왜 그런지를 판단해 가는 가운데 어려운 본문을 어떻게 논의하는지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_대럴 L. 벅 댈러스 신학교 신약학 수석 연구 교수
그리스도인들은 오랫동안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감동적으로 묘사한 죄와의 투쟁이 우리의 신학과 삶에서의 실천에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해 왔습니다. 이제 이 한 권의 책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다른 견해에 참여하고, 그 차이점을 보며,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얻습니다. 체스터, 오스본, 사이프리드는 각자의 입장을 명확하고 유능하게 옹호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방법론적 차이를 통해 독자들이 문제의 범위와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_더글러스 J. 무 휘튼 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7장의 의미는 여전히 독자들을 괴롭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주장과 입장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세 저자들은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관점에서 본문을 다루며, 따라서 이 책은 로마서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합니다.
_토마스 R. 슈라이너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신약 성경 해석 교수
물론 로마서 7:14-25의 “에고”의 정체와 관련하여 이와 같은 논의들은 지난 세기와 금세기에도 계속 이어져 왔고, 이미 많은 연구물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본서는 지금껏 읽은 그 어떤 연구보다 해당 주제의 경쟁적인 주장들을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쉽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논평자도 최근에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 만일 이 책을 보다 더 일찍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더라면, 비록 나의 논지는 바꾸지 않았을지라도, 그 논의를 더 깊고 더 넓게 전개시킬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으로 책의 구성과 번역에 대해 언급하려 합니다. 책의 구성은 독자에게 지적으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7:14-25의 정체를 두고 경쟁적인 입장의 논문 세 편이 수록되어 있고, 각 논문 후에는 다른 입장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다른 두 학자의 논평의 글이 뒤따르고 있는데,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한 본인의 비평적 논평을 들려줍니다. 두 명의 논평자들의 (때로는 찬성 때로는 비판하는) 평가는 선행하는 주 논의 만큼이나 유익하고 본문을 보다 깊이 볼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다음으로 번역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난 그렇게 믿는다)은 저자들이 우리나라 사람 그것도 한국어에 능통한 사람들이라는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번역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가독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본서가 재미있고도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이유의 반은 번역의 힘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_박윤만 대신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어렵고 논란이 많은 한 본문, 훌륭한 세 명의 학자, 그리고 이 구절에 대한 세 가지 해석. 우리는 로마서 7장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이 책은 이 본문에 대한 모든 해석과 논리를 세밀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이것이 논란이 되는 본문에 대한 올바른 토론 방법입니다. 이 책을 통해 로마서 7장을 읽고 배우시길 바라며, 누구의 주장이 옳고 왜 그런지를 판단해 가는 가운데 어려운 본문을 어떻게 논의하는지도 배우시길 바랍니다.
_대럴 L. 벅 댈러스 신학교 신약학 수석 연구 교수
그리스도인들은 오랫동안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감동적으로 묘사한 죄와의 투쟁이 우리의 신학과 삶에서의 실천에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해 왔습니다. 이제 이 한 권의 책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다른 견해에 참여하고, 그 차이점을 보며,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얻습니다. 체스터, 오스본, 사이프리드는 각자의 입장을 명확하고 유능하게 옹호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방법론적 차이를 통해 독자들이 문제의 범위와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_더글러스 J. 무 휘튼 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7장의 의미는 여전히 독자들을 괴롭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주장과 입장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세 저자들은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관점에서 본문을 다루며, 따라서 이 책은 로마서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합니다.
_토마스 R. 슈라이너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신약 성경 해석 교수
목차
기고자 소개 8
감사의 말 11
서 론 테리 L. 와일더 15
제 1 장 성령 없이 육신을 따르는 삶
: 로마서 7장과 그리스도인의 경험 그랜트 R. 오스본 25
스티븐 체스터의 논평 95
마크 사이프리드의 논평 105
제 2 장 로마서 7장의 회고적 읽기
: 현재의 바울이 과거의 바울을 말하다 스티븐 J. 체스터 109
그랜트 오스본의 논평 178
마크 사이프리드의 논평 186
제 3 장 로마서 7장 율법의 목소리,
슬픈 부르짖음, 감사의 외침 마크 A. 사이프리드 191
스티븐 체스터의 논평 273
그랜트 오스본의 논평 282
결 론 : 신학적 목회적 이슈들 채드 O. 브랜드 291
인명 색인 329
주제 색인 333
성경 색인 336
감사의 말 11
서 론 테리 L. 와일더 15
제 1 장 성령 없이 육신을 따르는 삶
: 로마서 7장과 그리스도인의 경험 그랜트 R. 오스본 25
스티븐 체스터의 논평 95
마크 사이프리드의 논평 105
제 2 장 로마서 7장의 회고적 읽기
: 현재의 바울이 과거의 바울을 말하다 스티븐 J. 체스터 109
그랜트 오스본의 논평 178
마크 사이프리드의 논평 186
제 3 장 로마서 7장 율법의 목소리,
슬픈 부르짖음, 감사의 외침 마크 A. 사이프리드 191
스티븐 체스터의 논평 273
그랜트 오스본의 논평 282
결 론 : 신학적 목회적 이슈들 채드 O. 브랜드 291
인명 색인 329
주제 색인 333
성경 색인 336
책 속으로
우리는 두 시대를 동시에 살아간다. 죄와 육체의 지배를 받는 아담의 옛 시대와, 성령과 새로워진 마음에 지배를 받는 그리스도의 새 시대는 중첩되어 있다. 이 갈등은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지만, 앞서 바울은 이것이 이미 신자의 삶 전체를 압도하게 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주되심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승리할 수 있다. (91-92)
그랜드 오스본은 우리에게 해석행위에 있어서 관용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그는 전반적으로 자신의 해석적 입장이 바울 주장의 정체적인 특징에 부합하다는 점에 기초해 자신의 견해의 정확성을 피력하는 데 매우 철저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로마서 7장과 같은 어려운 본문과 관련해 확실성이 부족하다는 점 역시 여러 차례 조심스럽게 인정한다. (95)
아우구스티누스와 웨슬리의 경우, 로마서 7장에 대한 그들의 해석은 성경을 더 폭넓게 읽음으로써 이후 여러 세대의 신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기독교 세계를 건설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세계의 다양한 윤곽은 로마서 7장이 우리 시대에 질문을 제기할 수 있는 영역들을 강조한다. (125)
로마서 7장을 회고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회심 이해를 수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회심은 보다 적극적이고 부드러운 양심을 낳게 하고, 회심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내적인 소원이 정당한 것인지 자문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174)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죄와의 투쟁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는 오래전 아담 안에서 이미 패배한 싸움을 묘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 오랜 패배로 점철된 싸움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귀결되도록 결정하셨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창조와 현재의 타락한 세상이 교차하는 매우 좁은 길을 걷도록 부름받았다. (270-271)
로마서 7장을 신중하고 철저하며 풍부하게 다룬 마크 사이프리드 교수에게 감사한다. 로마서 7장에 대한 그의 관찰과 더불어, 로마서의 전체 논증의 흐름 속에서 바울이 율법을 다루는 문맥에서 이 글의 구도를 설정한 사이프리드의 접근 방식은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구약성경과 중간기 문헌의 풍부한 배경자료를 활용하여, 바울의 주장을 유대교 내 율법에 대해 그동안 있어왔던 선행적인 논의와의 연속성 위에 두고 자신의 입장의 독특성을 강조했던 접근도 훌륭했다. (273)
여기서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어떤 해석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든, 그것이 회심 전, 회심 후, 아니면 인간 전체에 대한 것이라 하더라도,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것은 죄가 이 세상에서 인간에게 매우 큰 문제라는 것이다! 로마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죄(그리고 죄를 부추기는 율법)에 대한 논의는 칭의와 그 혜택(3:21-6:23; 8:1-39)만큼이나 많은 지면을 차지한다(1:20-3:20; 7:1-25). 여기서 우리의 신학과 목회 사역 모두에서 중요한 점은 죄는 설교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주제라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의 모범에 충실하려면 죄에 대해 설교해야 한다. (176)
그랜드 오스본은 우리에게 해석행위에 있어서 관용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그는 전반적으로 자신의 해석적 입장이 바울 주장의 정체적인 특징에 부합하다는 점에 기초해 자신의 견해의 정확성을 피력하는 데 매우 철저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로마서 7장과 같은 어려운 본문과 관련해 확실성이 부족하다는 점 역시 여러 차례 조심스럽게 인정한다. (95)
아우구스티누스와 웨슬리의 경우, 로마서 7장에 대한 그들의 해석은 성경을 더 폭넓게 읽음으로써 이후 여러 세대의 신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기독교 세계를 건설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세계의 다양한 윤곽은 로마서 7장이 우리 시대에 질문을 제기할 수 있는 영역들을 강조한다. (125)
로마서 7장을 회고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회심 이해를 수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회심은 보다 적극적이고 부드러운 양심을 낳게 하고, 회심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내적인 소원이 정당한 것인지 자문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174)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죄와의 투쟁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는 오래전 아담 안에서 이미 패배한 싸움을 묘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 오랜 패배로 점철된 싸움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귀결되도록 결정하셨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창조와 현재의 타락한 세상이 교차하는 매우 좁은 길을 걷도록 부름받았다. (270-271)
로마서 7장을 신중하고 철저하며 풍부하게 다룬 마크 사이프리드 교수에게 감사한다. 로마서 7장에 대한 그의 관찰과 더불어, 로마서의 전체 논증의 흐름 속에서 바울이 율법을 다루는 문맥에서 이 글의 구도를 설정한 사이프리드의 접근 방식은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구약성경과 중간기 문헌의 풍부한 배경자료를 활용하여, 바울의 주장을 유대교 내 율법에 대해 그동안 있어왔던 선행적인 논의와의 연속성 위에 두고 자신의 입장의 독특성을 강조했던 접근도 훌륭했다. (273)
여기서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어떤 해석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든, 그것이 회심 전, 회심 후, 아니면 인간 전체에 대한 것이라 하더라도,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것은 죄가 이 세상에서 인간에게 매우 큰 문제라는 것이다! 로마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죄(그리고 죄를 부추기는 율법)에 대한 논의는 칭의와 그 혜택(3:21-6:23; 8:1-39)만큼이나 많은 지면을 차지한다(1:20-3:20; 7:1-25). 여기서 우리의 신학과 목회 사역 모두에서 중요한 점은 죄는 설교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주제라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의 모범에 충실하려면 죄에 대해 설교해야 한다.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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