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4127888 기독교문서선교회(CLC)
누가복음, 눈 그리고 마음으로 보기
(저자) 왕인성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5-02-25 152*225 · 252p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5-02-25 152*225 · 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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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은 사람들을 옥죄는 각양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복음이다(눅 4:16 이하). 필자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극하신 사랑 그리고 성도가 따라야 할 모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마다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첫째는 ‘눈으로 읽는 본문’으로 해당 본문의 신학적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둘째는 ‘마음으로 읽는 본문’으로 해당 본문에 대한 묵상과 실천적 의미를 담았다. 그래서 책 제목 역시 ‘누가복음 눈 그리고 마음으로 읽기’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왕인성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신약학 Th.M)
미국 드류대학교(신약학 Ph.D)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신약학 Th.M)
미국 드류대학교(신약학 Ph.D)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제1장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눅 1장) 6
제2장 우리에게 큰 기쁨과 평강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눅 2장) 18
제3장 구체적 회개가 여는 예수님이 오시는 길(눅 3장) 30
제4장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단절이 주 목적인 사탄의 시험(눅 4장) 39
제5장 자격 없는 자를 부르셔서 주의 일꾼 되게 하시는 예수님(눅 5장) 49
제6장 우리의 안식과 동역을 기뻐하시는 예수님(눅 6장) 59
제7장 우리 눈을 열어 생명을 보게 하시는 예수님(눅 7장) 70
제8장 들을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눅 8장) 80
제9장 우리의 헌신을 요구하실 자격이 충분하신 주님(눅 9장) 91
제10장 구원 받은 기쁨의 눈으로 보게 하시는 하나님(눅 10장) 106
제11장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눅 11장) 116
제12장 죽음을 넘어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눅 12장) 126
제13장 우리의 회개를 기다려주시는 주님(눅 13장) 136
제14장 자기를 낮추는 자를 기뻐하시는 주님(눅 14장) 147
제15장 잃은 자를 반드시 찾아내어 구원하시는 주님(눅 15장) 157
제16장 재물에 대한 지혜를 주시는 주님(눅 16장) 167
제17장 감사로 기억되길 기뻐하시는 예수님(눅 17장) 175
제18장 겸손하며 낙심치 않고 쉬지 않는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눅 18장) 185
제19장 우리의 인생을 결산하실 하나님(눅 19장) 195
제20장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시는 예수님(눅 20장) 204
제21장 주의 재림을 깨어 준비케 하시는 주님(눅 21장) 216
제22장 아버지의 원대로 모든 것에 순복하시는 예수님(눅 22장) 225
제23장 자기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신 예수님(눅 23장) 235
제24장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부활의 주님(눅 24장) 245
제2장 우리에게 큰 기쁨과 평강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눅 2장) 18
제3장 구체적 회개가 여는 예수님이 오시는 길(눅 3장) 30
제4장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단절이 주 목적인 사탄의 시험(눅 4장) 39
제5장 자격 없는 자를 부르셔서 주의 일꾼 되게 하시는 예수님(눅 5장) 49
제6장 우리의 안식과 동역을 기뻐하시는 예수님(눅 6장) 59
제7장 우리 눈을 열어 생명을 보게 하시는 예수님(눅 7장) 70
제8장 들을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눅 8장) 80
제9장 우리의 헌신을 요구하실 자격이 충분하신 주님(눅 9장) 91
제10장 구원 받은 기쁨의 눈으로 보게 하시는 하나님(눅 10장) 106
제11장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눅 11장) 116
제12장 죽음을 넘어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눅 12장) 126
제13장 우리의 회개를 기다려주시는 주님(눅 13장) 136
제14장 자기를 낮추는 자를 기뻐하시는 주님(눅 14장) 147
제15장 잃은 자를 반드시 찾아내어 구원하시는 주님(눅 15장) 157
제16장 재물에 대한 지혜를 주시는 주님(눅 16장) 167
제17장 감사로 기억되길 기뻐하시는 예수님(눅 17장) 175
제18장 겸손하며 낙심치 않고 쉬지 않는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눅 18장) 185
제19장 우리의 인생을 결산하실 하나님(눅 19장) 195
제20장 하나님의 권위로 일하시는 예수님(눅 20장) 204
제21장 주의 재림을 깨어 준비케 하시는 주님(눅 21장) 216
제22장 아버지의 원대로 모든 것에 순복하시는 예수님(눅 22장) 225
제23장 자기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신 예수님(눅 23장) 235
제24장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부활의 주님(눅 24장) 245
책 속으로
무대 배경이 권력자들의 영역인 로마와 예루살렘과 성전에서 비천한 자의 대표격인 한 시골 마을로 바뀐다. ‘하나님의 행동의 목적지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하나님은 스펙이나 배경이 아닌 사람, 특히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할 사람을 찾으신다. pp. 11-12.
우리는 하나님이 사명을 주실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기 싫은 마음으로 ‘왜 하필 나 입니까’라고 묻는가?
아니면 순종하는 마음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묻는가?
나는 어느 반응에 익숙한가?
당시의 목자들은 이방인으로 여인들과 함께 법적 증언의 효력이 없다고 여겨지던 무가치한 부류였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엄청난 사건의 증언자로 목자를 세우셨다(2:8-20). 놀랍게도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의 첫 증인은 목자와 이방인인 동방박사 그리고 여인들이었다. 법적 증언의 효력이 없다고 여겨지는 이들을 증인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유머가 드러나는 장면이다. 우리는 사람의 신분, 학식, 직업, 재정 능력에 대한 선입견 속에 그 사람의 말의 무게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내게 무능력하고 무가치해 보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도 민감히 반응하고 순종할 수 있는가? 그리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무시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기꺼이 주님의 증인으로 세우실 수 있음을 믿는가? p. 24.
세례 요한은 복음에 대한 선포 대상을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았고, 권력자인 헤롯을 향해서도 거침이 없었다. 18절에서 세례 요한은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이어 19절에서 헤롯을 언급하는 것은 그 소식이 헤롯에게도 좋은 소식이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하지만, 헤롯은 자기 죄악을 지적하는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두는 악을 자행한다.
이런 상황에서 세례 요한의 비판이 어떻게 헤롯에게 좋은 소식이었을까? 세례 요한이 선포한 헤롯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는 아직 그에게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음을 말하기에 좋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헤롯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결국, 헤롯은 회개의 기회가 있음에도 무시하고, 자기에게 들려오는 쓴맛이나 자기를 살리는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끝내 귀를 막고 자기 권력을 유지하는 데에 온 힘을 쏟다가 망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p. 31.
바리새인들과 그들의 서기관들은 자기들의 경건을 만족해하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앙의 측면에서도 ‘나떼’와 ‘꼰대’가 존재한다. 믿음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현재적 나의 경건에 만족해하며 나의 믿음의 신축성 있고 유연한 믿음 갖기를 불편해하지는 않는가? 그리고 나의 경건에 만족해하며, 다른 사람을 향해 이렇게 믿는 것이 정답이라며 남의 믿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는가?
나만의 정답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하는 터지기 직전의 포도주 부대다. 당신의 포도주 부대는 어떤 상태인가? 당신의 마음에는 내 생각을 고집하느라 순종해 보지 않는 주님의 가르침이 새롭게 들어와 자리 잡고, 당신을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 줄 공간이 충분한가? pp. 56-57.
‘영접하고 같이 먹는다 하더라’에 사용된 헬라어는 현재형으로 예수님의 죄인과의 식사가 보여 주기 위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계속 되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인 식사 모습임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오히려 종교 지도자들이 부정하다 하여 터부시하던 그 ‘아무나’와 기꺼이 식사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명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명예와 달랐다. 예수님께는 죄인과 약한 자를 동료로 여기며 품는 것이 진정한 명예였다. 15장은 예수님이 ‘아무나’와 격의 없이 어울리신 이유를 잃은 양(3-7), 동전(8-10), 아들(11-32)의 세 비유를 통해 설명하신다. 그 비유들은 ‘잃어버린’, ‘찾은’, ‘기쁨’이라는 개념으로 연결된다(6, 9, 24, 32).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될 사람과 교류를 이어가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과감히 관계를 단절하는 경향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떠나 하나님께 아무런 이익이 없을 존재들인 ‘잃어버린’ 자들을 의도적으로 찾아내어 벗으로 자녀로 삼아 주신다. 이제 세 비유를 통해 ‘아무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p. 157.
우리는 하나님이 사명을 주실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기 싫은 마음으로 ‘왜 하필 나 입니까’라고 묻는가?
아니면 순종하는 마음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묻는가?
나는 어느 반응에 익숙한가?
당시의 목자들은 이방인으로 여인들과 함께 법적 증언의 효력이 없다고 여겨지던 무가치한 부류였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엄청난 사건의 증언자로 목자를 세우셨다(2:8-20). 놀랍게도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의 첫 증인은 목자와 이방인인 동방박사 그리고 여인들이었다. 법적 증언의 효력이 없다고 여겨지는 이들을 증인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유머가 드러나는 장면이다. 우리는 사람의 신분, 학식, 직업, 재정 능력에 대한 선입견 속에 그 사람의 말의 무게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내게 무능력하고 무가치해 보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도 민감히 반응하고 순종할 수 있는가? 그리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무시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기꺼이 주님의 증인으로 세우실 수 있음을 믿는가? p. 24.
세례 요한은 복음에 대한 선포 대상을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았고, 권력자인 헤롯을 향해서도 거침이 없었다. 18절에서 세례 요한은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이어 19절에서 헤롯을 언급하는 것은 그 소식이 헤롯에게도 좋은 소식이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하지만, 헤롯은 자기 죄악을 지적하는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두는 악을 자행한다.
이런 상황에서 세례 요한의 비판이 어떻게 헤롯에게 좋은 소식이었을까? 세례 요한이 선포한 헤롯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는 아직 그에게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음을 말하기에 좋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헤롯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결국, 헤롯은 회개의 기회가 있음에도 무시하고, 자기에게 들려오는 쓴맛이나 자기를 살리는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끝내 귀를 막고 자기 권력을 유지하는 데에 온 힘을 쏟다가 망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p. 31.
바리새인들과 그들의 서기관들은 자기들의 경건을 만족해하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앙의 측면에서도 ‘나떼’와 ‘꼰대’가 존재한다. 믿음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현재적 나의 경건에 만족해하며 나의 믿음의 신축성 있고 유연한 믿음 갖기를 불편해하지는 않는가? 그리고 나의 경건에 만족해하며, 다른 사람을 향해 이렇게 믿는 것이 정답이라며 남의 믿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는가?
나만의 정답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하는 터지기 직전의 포도주 부대다. 당신의 포도주 부대는 어떤 상태인가? 당신의 마음에는 내 생각을 고집하느라 순종해 보지 않는 주님의 가르침이 새롭게 들어와 자리 잡고, 당신을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 줄 공간이 충분한가? pp. 56-57.
‘영접하고 같이 먹는다 하더라’에 사용된 헬라어는 현재형으로 예수님의 죄인과의 식사가 보여 주기 위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계속 되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인 식사 모습임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오히려 종교 지도자들이 부정하다 하여 터부시하던 그 ‘아무나’와 기꺼이 식사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명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명예와 달랐다. 예수님께는 죄인과 약한 자를 동료로 여기며 품는 것이 진정한 명예였다. 15장은 예수님이 ‘아무나’와 격의 없이 어울리신 이유를 잃은 양(3-7), 동전(8-10), 아들(11-32)의 세 비유를 통해 설명하신다. 그 비유들은 ‘잃어버린’, ‘찾은’, ‘기쁨’이라는 개념으로 연결된다(6, 9, 24, 32).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될 사람과 교류를 이어가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과감히 관계를 단절하는 경향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떠나 하나님께 아무런 이익이 없을 존재들인 ‘잃어버린’ 자들을 의도적으로 찾아내어 벗으로 자녀로 삼아 주신다. 이제 세 비유를 통해 ‘아무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p.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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