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8012373 로뎀북스
금은 불을 두려워 하지않는다 1
[원제] Gold Fears No Fire
(저자) 랄프 탈리버 / 최태희
로뎀북스 · 2021-03-25   150*210 · 2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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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위험한 것이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무서운 고난을 당하게도 한다.
그러나 불이 나쁜 것만은 아니란다. 제련하고 정결하게도 할 수 있다.
‘순금은 제련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위가 아주 기분 나쁘게 고요했다. 늘상 있던 밤의 소음들 - 거지, 우동 상인, 마작패 놓는 사람들의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어떻게 해요? 어디로 가면 좋아요? 누가 우리를 도와주겠어요? 제이드 문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다. 총알이 집 위로 핑핑 날았다. 다른 총알은 지붕의 타일을 맞추어 조각내 버렸다. 그 조각들이 지붕 틈새로 떨어졌다.
밖에서 급히 뛰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억센 북쪽 억양으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조용해졌다. - 때는 1949년 창카이섹이 다스리던 서부 중국의 충칭을 공산주의자들이 점령했다. 그 때부터 리 가족의 삶은 그 전과 같을 수가 없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랄프 탈리버
CIM선교사 랄프 탈리버가 문화혁명 당시 중국가정교회 지도자가 겪었던 비극, 고난, 승리를 파노라마 소설 형식으로 쓴 글이다. 주인공들은 모두 가공인물이지만 대부분 사실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사회상과 가정 교회 지도자의 삶을 짐작할 수 있다.
1949년 창카이섹이 다스리던 서부 중국 충칭을 공산주의자들이 점령했다. 기자인 노블하트 리는 아내와 두 아디르, 그리고 딸이 있었다.(실명을 원치 않는 저자의 의도대로 중국인의 이름을 그대로 영어식으로 썼다) 공산주의 행동 대원이 싫어하는 지식인이자 기독교인인 것이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그와 가족에게도 혹독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각기 있는 곳에서 그 체제에 순응하며 신앙인으로서 산다. 아무리 당시의 권력가들이 기독교인들을 미워하여도 그들은 식사할 때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재판관 앞이라도 신앙을 부인 할 수 없다. 주일에 성도가 모이는 곳을 찾아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극한 가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그들은 그저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있고 자연스런 삶의 패턴으로 이웃을 용서하며 사랑한다. 주위 사람은 그것에 매력을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다. 병이 낫거나 감옥이 저절로 열리지는 않는데 그냥 그리스도인으로서 잔잔하고 평범하게 사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현재 중국의 기독교인은 1억명 이상으로 추정 된다. 공산화되었던 당시보다 100배 이상의 부흥이 있었다. 중국의 지도자들 사이에서 현재 기독교가 차세대의 정신적 지주로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데는 이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목차

1부 충칭
2부 상하이
3부 하이난 섬
4부 상하이와 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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