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6511456 홍성사
버들부인과 아들
(저자) 유준경
홍성사 · 2016-03-23 275*200 · 124p
홍성사 · 2016-03-23 275*200 · 1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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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의 세계’에 들어가 그의 가시를 품은 엄마 이야기
자녀의 가시를 품기 원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는 그림 에세이
♪ “빵집 지나 정육점, 정육점 지나 언덕, 언덕 위의 오두막” ♪
버들부인과 아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동네의 몇몇 상점을 지나 숨을 헉헉대며 비탈길을 오르면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내는 작은 오두막 한 채. 그곳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씩씩한 버들부인과 조금은 특별한 아들이 살고 있지요. 그들은 말을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어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친밀합니다.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한 몸을 이룬 듯, 두 사람의 마음이 맞닿아 사랑으로 단단하게 엮이기까지 그들 사이에는 참 많은 슬픔과 고통이 지나갔답니다. 화려한 도시 너머 작고 침침한 오두막, 그곳에서 그들은 어떤 시간을 보낸 걸까요? 버들부인과 아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씩씩한 버들부인과
조금은 특별한 아들이 살고 있는 오두막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특별하다’는 표현은 어떤 경우에 쓸 수 있을까. 보통과 구별되는 ‘다름’을 의미하는 형용사 ‘특별하다’는 이 책의 주인공 버들부인의 아들을 수식하는 단어다. 지나가는 “개미 소리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예민한 귀를 가진” 아들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숲 속의 새소리, 나뭇잎 소리, 물소리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버들부인의 아들은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 있다. 아들만의 세계는 버들부인조차도 접근할 수 없이 고유하고 비밀스러웠기에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었다. 때때로 아들만의 세계는 삽시간에 산산조각이 나곤 했는데, 그럴 때면 아들은 뾰족한 가시를 한껏 세우고는 비명을 질러 대곤 했다. 자기만의 세계를 잃은 슬픔 때문이었다. 그 세계를 이해할 수도, 접근할 수도 없었던 버들부인은 아들을 원망했다. 아들만의 세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과 손가락질을 견딜 수 없었던 버들부인은 급기야 오두막 문을 걸어 잠그고 집 안의 모든 창을 가린 채 어둠 속으로 숨어들었다.
한 줄기 빛조차 스며들지 않는 어두운 오두막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시로 돋아나는 아들의 가시 때문에 “나만 고통스럽다고 생각”했던 버들부인의 마음을 일순간에 녹인 동력은 무엇일까. 버들부인을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 힘은 어디에서 솟아난 걸까. 버들부인과 아들, 이 두 사람을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단단하게 엮어 준 놀라운 사랑의 비결은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책 속의 글과 그림 면면에 녹아 있다. 수채 기법과 소묘 기법을 교차하여 버들부인과 아들의 슬픔, 고통, 환희 등의 감정을 묘사한 다채로운 그림과 먹먹한 여운을 안겨 주는 글이 어우러지는 한 편의 그림 에세이. 특별한 모자(母子)의 애환이 교차하는 이 작품을 통해 한 생명을 진심으로 품고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반추하게 될 것이다.
작가 인터뷰
<가시를 품으면 생명이 보입니다>
1. 자전적 그림 에세이로 첫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쓰고 그리셨는지요?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가야 하는 (지적발달장애) 아이를 둔 엄마로서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대비하기 위해 만든 그림책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받아들이고 품게 되기까지 흘렸을 엄마의 눈물을 헤아려 주시고, 홀로 남게 될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지켜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2. 이 책에 담은 이야기의 배경과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아들 준구의 경기가 멈추길 바라며 주문을 외듯 맹목적으로 ‘정상이 되기를’ 기도드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상이 뭐지?’ 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보니 정상이자 완벽하다고 할 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 그림책에서 저는 정상이 아닌 것을 ‘가시’로 표현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다 가시가 있었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었지요. 아이의 가시를 마음으로 품고 난 뒤 아이 그 자체를 인정하고 보니 ‘생명’이 보였습니다. 준구는 그 자체로 귀한 생명이었던 것입니다.
3. 힘겨운 시간을 건너오시는 동안 가장 격려가 되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아무래도 저의 수고를 누군가 알아주고 공감해 줄 때 힘이 나고 격려가 됩니다. 알아주고 공감함에는 관심과 사랑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일일이 나열하기에 지면이 부족하지만 우선, 사랑으로 지켜 주는 가족이 있고 안부를 물으며 기도하는 교회 식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웃어 주는 준구의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 승현이가 있고, 심한 몸살을 앓아 꼼짝할 수 없을 때 죽을 가져다주며 아이들을 챙겨 주는 우리 엄마들이 있습니다.
4. 가장 애착을 담아 쓰고 그린 장면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담고자 하셨나요?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연결되어 한 그루의 나무가 된 ‘연리지’ 그림입니다. 이 책을 처음 구상하게 된 모티프가 된 장면이지요. ‘무슨 사연이 있어서 떨어지지 못하고 연결이 되었을까?’ 생각해 보며 나의 이야기에 접목해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천국에서 만나게 될 버들부인과 아들을 나무와 닮아 있는 형상으로 보이도록 표현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만의 세계’를 표현한 장면 또한 심혈을 기울인 컷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동을 우리 아이들도 똑같이 느끼고 감격스러워한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5. 이 책을 만나게 될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쩌면 이 책에서 슬픔이 전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슬픔을 느끼신다면 그냥 우시면 좋겠습니다. 그 눈물로 자신도 모르게 억눌렸던 감정을 흔들어서 풀어내고, 딱딱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 후 새 부대의 포도주처럼 맑은 새 힘이 생기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통해 앞날을 미리 살아 본 기분입니다. 죽어도 봤고 노인이 된 아들도 그려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들은 홀로 있을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괴로워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그런데 이 두려운 장면을 그려 보고 나니 지금은 그전보다 덜 두렵습니다. 이상하지요? 멀리 내다보니 당장 눈앞의 고통이 작아지고 미래의 경험을 상상해 보니 두려움이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여유와 위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의 가시를 품기 원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는 그림 에세이
♪ “빵집 지나 정육점, 정육점 지나 언덕, 언덕 위의 오두막” ♪
버들부인과 아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동네의 몇몇 상점을 지나 숨을 헉헉대며 비탈길을 오르면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내는 작은 오두막 한 채. 그곳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씩씩한 버들부인과 조금은 특별한 아들이 살고 있지요. 그들은 말을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어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친밀합니다.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한 몸을 이룬 듯, 두 사람의 마음이 맞닿아 사랑으로 단단하게 엮이기까지 그들 사이에는 참 많은 슬픔과 고통이 지나갔답니다. 화려한 도시 너머 작고 침침한 오두막, 그곳에서 그들은 어떤 시간을 보낸 걸까요? 버들부인과 아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씩씩한 버들부인과
조금은 특별한 아들이 살고 있는 오두막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특별하다’는 표현은 어떤 경우에 쓸 수 있을까. 보통과 구별되는 ‘다름’을 의미하는 형용사 ‘특별하다’는 이 책의 주인공 버들부인의 아들을 수식하는 단어다. 지나가는 “개미 소리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예민한 귀를 가진” 아들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숲 속의 새소리, 나뭇잎 소리, 물소리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버들부인의 아들은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 있다. 아들만의 세계는 버들부인조차도 접근할 수 없이 고유하고 비밀스러웠기에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었다. 때때로 아들만의 세계는 삽시간에 산산조각이 나곤 했는데, 그럴 때면 아들은 뾰족한 가시를 한껏 세우고는 비명을 질러 대곤 했다. 자기만의 세계를 잃은 슬픔 때문이었다. 그 세계를 이해할 수도, 접근할 수도 없었던 버들부인은 아들을 원망했다. 아들만의 세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과 손가락질을 견딜 수 없었던 버들부인은 급기야 오두막 문을 걸어 잠그고 집 안의 모든 창을 가린 채 어둠 속으로 숨어들었다.
한 줄기 빛조차 스며들지 않는 어두운 오두막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시로 돋아나는 아들의 가시 때문에 “나만 고통스럽다고 생각”했던 버들부인의 마음을 일순간에 녹인 동력은 무엇일까. 버들부인을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 힘은 어디에서 솟아난 걸까. 버들부인과 아들, 이 두 사람을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단단하게 엮어 준 놀라운 사랑의 비결은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책 속의 글과 그림 면면에 녹아 있다. 수채 기법과 소묘 기법을 교차하여 버들부인과 아들의 슬픔, 고통, 환희 등의 감정을 묘사한 다채로운 그림과 먹먹한 여운을 안겨 주는 글이 어우러지는 한 편의 그림 에세이. 특별한 모자(母子)의 애환이 교차하는 이 작품을 통해 한 생명을 진심으로 품고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반추하게 될 것이다.
작가 인터뷰
<가시를 품으면 생명이 보입니다>
1. 자전적 그림 에세이로 첫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쓰고 그리셨는지요?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가야 하는 (지적발달장애) 아이를 둔 엄마로서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대비하기 위해 만든 그림책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받아들이고 품게 되기까지 흘렸을 엄마의 눈물을 헤아려 주시고, 홀로 남게 될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지켜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2. 이 책에 담은 이야기의 배경과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아들 준구의 경기가 멈추길 바라며 주문을 외듯 맹목적으로 ‘정상이 되기를’ 기도드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상이 뭐지?’ 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보니 정상이자 완벽하다고 할 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 그림책에서 저는 정상이 아닌 것을 ‘가시’로 표현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다 가시가 있었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었지요. 아이의 가시를 마음으로 품고 난 뒤 아이 그 자체를 인정하고 보니 ‘생명’이 보였습니다. 준구는 그 자체로 귀한 생명이었던 것입니다.
3. 힘겨운 시간을 건너오시는 동안 가장 격려가 되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아무래도 저의 수고를 누군가 알아주고 공감해 줄 때 힘이 나고 격려가 됩니다. 알아주고 공감함에는 관심과 사랑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일일이 나열하기에 지면이 부족하지만 우선, 사랑으로 지켜 주는 가족이 있고 안부를 물으며 기도하는 교회 식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웃어 주는 준구의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 승현이가 있고, 심한 몸살을 앓아 꼼짝할 수 없을 때 죽을 가져다주며 아이들을 챙겨 주는 우리 엄마들이 있습니다.
4. 가장 애착을 담아 쓰고 그린 장면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담고자 하셨나요?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연결되어 한 그루의 나무가 된 ‘연리지’ 그림입니다. 이 책을 처음 구상하게 된 모티프가 된 장면이지요. ‘무슨 사연이 있어서 떨어지지 못하고 연결이 되었을까?’ 생각해 보며 나의 이야기에 접목해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천국에서 만나게 될 버들부인과 아들을 나무와 닮아 있는 형상으로 보이도록 표현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만의 세계’를 표현한 장면 또한 심혈을 기울인 컷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동을 우리 아이들도 똑같이 느끼고 감격스러워한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5. 이 책을 만나게 될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쩌면 이 책에서 슬픔이 전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슬픔을 느끼신다면 그냥 우시면 좋겠습니다. 그 눈물로 자신도 모르게 억눌렸던 감정을 흔들어서 풀어내고, 딱딱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 후 새 부대의 포도주처럼 맑은 새 힘이 생기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통해 앞날을 미리 살아 본 기분입니다. 죽어도 봤고 노인이 된 아들도 그려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들은 홀로 있을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괴로워합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그런데 이 두려운 장면을 그려 보고 나니 지금은 그전보다 덜 두렵습니다. 이상하지요? 멀리 내다보니 당장 눈앞의 고통이 작아지고 미래의 경험을 상상해 보니 두려움이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여유와 위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유준경
1999년 결혼하여 2001년에 아들을 2003년에 딸을 낳았다. 첫아들 준구는 돌을 맞기도 전에 경기를 일으키며 앓다가 뇌 손상을 입어 지적・발달장애를 얻었다. 아픈 준구를 끌어안은 채 하루에도 몇 번씩 애끓는 눈물 기도를 올리며 엄마가 되는 법을 배워 갔다. 그림을 전공했지만 결혼 후 붓 한번 제대로 못 잡아 본 채 치열한 양육 전쟁을 치르며 지쳐 갈 즈음, 같은 아픔 가진 엄마들과 소통하고 싶어 마음속 가득 찬 말들을 그림과 글로 풀어냈다. 2013년 준구의 ‘응가’ 사연을 담은 수기 “맑은 소리, 기쁜 소리”로 샘터생활수기 공모전에서 샘터상을 수상했다.
1999년 결혼하여 2001년에 아들을 2003년에 딸을 낳았다. 첫아들 준구는 돌을 맞기도 전에 경기를 일으키며 앓다가 뇌 손상을 입어 지적・발달장애를 얻었다. 아픈 준구를 끌어안은 채 하루에도 몇 번씩 애끓는 눈물 기도를 올리며 엄마가 되는 법을 배워 갔다. 그림을 전공했지만 결혼 후 붓 한번 제대로 못 잡아 본 채 치열한 양육 전쟁을 치르며 지쳐 갈 즈음, 같은 아픔 가진 엄마들과 소통하고 싶어 마음속 가득 찬 말들을 그림과 글로 풀어냈다. 2013년 준구의 ‘응가’ 사연을 담은 수기 “맑은 소리, 기쁜 소리”로 샘터생활수기 공모전에서 샘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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