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9303570 샘솟는기쁨
죽음준비교육 20강 (삶이 행복해지는 죽음이해, 돌봄에 대한 가르침)
(저자) 김옥라 외 19인
샘솟는기쁨 · 2021-03-05 152*225 · 384p
샘솟는기쁨 · 2021-03-05 152*225 · 384p
25,000원
10%
22,500원
혜택
- 대량 주문 할인(수량에 따라 자동 적용)
- 파일 업로드/시안 확인 후 제작
- 포장: 기본 포장 무료
상품설명
죽음준비교육의 표준을 세우다!
알폰스 디켄 박사의 열다섯 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죽음교육은 삶의 교육, 이에 관한 20가지 주제의 표준 강의안
어떻게 죽음을 바라볼 것인가, 생애 주기별 죽음 교육, 죽음을 준비하는 다양한 통로들에 대해 소개하고, 상실과 애도, 용서와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학문적이며 실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20명의 저자들은 죽음준비교육을 길게 20년, 또는 여러 해 동안 강의하였으며, 자신의 학문 분야에서 죽음을 연구한 학자이거나 관련 영역의 활동가들이다. 한국 사회의 죽음 문화가 다양한 관점으로 인식되고 변화하는 동안 깊이 있는 담론을 제시하였다.
미래 시대를 내다보며, 알폰스 디켄 박사의 죽음준비교육 목표가 기준이 되다.
30년 전 창립 초기부터 죽음 문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거듭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의 결실이자 매듭인 이 책은, 죽음과 종교, 법률, 슬픔치유 상담과 돌봄, 임종과 호스피스, 존엄한 죽음, 장례문화 등이 집필된 기초자료로서 알폰스 디켄 박사의 교육 목표가 바탕이 되었으며, 현대 사회에 필요한 삶과 죽음의 주제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펼쳐나가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알폰스 디켄 박사의 열다섯 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죽음교육은 삶의 교육, 이에 관한 20가지 주제의 표준 강의안
어떻게 죽음을 바라볼 것인가, 생애 주기별 죽음 교육, 죽음을 준비하는 다양한 통로들에 대해 소개하고, 상실과 애도, 용서와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학문적이며 실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20명의 저자들은 죽음준비교육을 길게 20년, 또는 여러 해 동안 강의하였으며, 자신의 학문 분야에서 죽음을 연구한 학자이거나 관련 영역의 활동가들이다. 한국 사회의 죽음 문화가 다양한 관점으로 인식되고 변화하는 동안 깊이 있는 담론을 제시하였다.
미래 시대를 내다보며, 알폰스 디켄 박사의 죽음준비교육 목표가 기준이 되다.
30년 전 창립 초기부터 죽음 문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거듭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의 결실이자 매듭인 이 책은, 죽음과 종교, 법률, 슬픔치유 상담과 돌봄, 임종과 호스피스, 존엄한 죽음, 장례문화 등이 집필된 기초자료로서 알폰스 디켄 박사의 교육 목표가 바탕이 되었으며, 현대 사회에 필요한 삶과 죽음의 주제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펼쳐나가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옥라 각당복지재단 명예이사장
정진홍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김경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문화신학과 종교신학 강의
김미라 Trinity Western University 한국어 상담프로그램 전임교수
최준식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류경숙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 강남 GEM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
강선보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한국교육학회장
이민선 감리교신학대학 객원교수
이기숙 한국다잉매터스 이사, 前 신라대학교 가족 노인복지학과 교수
정극규 동백성루카병원 진료원장, 前 모현호스피스 진료원장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前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원장
신현호 변호사, 법학박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 미술평론가
정현채 한국내과학연구지원재단 이사장, 한국죽음학회 이사
구미정 숭실대학교 교수
김문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윤득형 각당복지재단 애도심리상담센터 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박 순 다움상담코칭센터 원장
장진원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전병식 배화여자대학교 교수/교목실장, 한국기독교의례연구소 소장
김옥라 각당복지재단 명예이사장
정진홍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김경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문화신학과 종교신학 강의
김미라 Trinity Western University 한국어 상담프로그램 전임교수
최준식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류경숙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 강남 GEM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
강선보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한국교육학회장
이민선 감리교신학대학 객원교수
이기숙 한국다잉매터스 이사, 前 신라대학교 가족 노인복지학과 교수
정극규 동백성루카병원 진료원장, 前 모현호스피스 진료원장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前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원장
신현호 변호사, 법학박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 미술평론가
정현채 한국내과학연구지원재단 이사장, 한국죽음학회 이사
구미정 숭실대학교 교수
김문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윤득형 각당복지재단 애도심리상담센터 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박 순 다움상담코칭센터 원장
장진원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전병식 배화여자대학교 교수/교목실장, 한국기독교의례연구소 소장
목차
발간사 … 4
PART1삶과 죽음,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의미·철학·종교
Lecture 01 삶과 죽음을 함께 생각하다 | 김옥라… 13
Lecture 02 죽음, 철학으로 다가가기 | 정진홍… 25
Lecture 03 무교, 유교, 불교, 그리스도교의 죽음이해 | 김경재… 43
Lecture 04 죽음은 가장 값진 삶의 선물 · 로고테라피적 관점에서 | 김미라… 59
Lecture 05 한국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세계관 | 최준식… 75
PART2상실의 지혜, 생애 주기별 죽음교육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생애 말
Lecture 06 어린이 죽음이해와 돌봄 | 류경숙… 111
Lecture 07 청소년기 죽음교육 | 강선보… 129
Lecture 08 중년의 죽음이해와 새 판 짜기 | 이민선… 147
Lecture 09 노년기 죽음준비교육 | 이기숙… 164
Lecture 10 죽음 과정에서 호스피스 필요성 | 정극규… 183
PART3웰다잉, 죽음을 준비하는 다양한 통로 제도·법률·문화·예술
Lecture 11 존엄한 죽음과 연명의료결정 제도 | 이윤성… 201
Lecture 12 유언과 상속의 법률 효과 | 신현호… 218
Lecture 13 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죽음 이미지 | 박영택… 230
Lecture 14 죽음은 문인가, 벽인가? | 정현채… 245
Lecture 15 죽지 않으면 행복할까? · 영화와 죽음 | 구미정… 262
PART4죽음은 삶에 대한 학습, 돌봄의 기록 상실·애도·용서·자살·의례
Lecture 16 죽음의 신체적 증상과 돌봄 | 김문실… 279
Lecture 17 상실과 애도상담 | 윤득형… 299
Lecture 18 죽음 이후 용서와 회복 | 박순… 322
Lecture 19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 | 장진원… 342
Lecture 20 누구를 향한 의례인가? · 장례와 추모 | 전병식… 364
PART1삶과 죽음,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의미·철학·종교
Lecture 01 삶과 죽음을 함께 생각하다 | 김옥라… 13
Lecture 02 죽음, 철학으로 다가가기 | 정진홍… 25
Lecture 03 무교, 유교, 불교, 그리스도교의 죽음이해 | 김경재… 43
Lecture 04 죽음은 가장 값진 삶의 선물 · 로고테라피적 관점에서 | 김미라… 59
Lecture 05 한국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세계관 | 최준식… 75
PART2상실의 지혜, 생애 주기별 죽음교육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생애 말
Lecture 06 어린이 죽음이해와 돌봄 | 류경숙… 111
Lecture 07 청소년기 죽음교육 | 강선보… 129
Lecture 08 중년의 죽음이해와 새 판 짜기 | 이민선… 147
Lecture 09 노년기 죽음준비교육 | 이기숙… 164
Lecture 10 죽음 과정에서 호스피스 필요성 | 정극규… 183
PART3웰다잉, 죽음을 준비하는 다양한 통로 제도·법률·문화·예술
Lecture 11 존엄한 죽음과 연명의료결정 제도 | 이윤성… 201
Lecture 12 유언과 상속의 법률 효과 | 신현호… 218
Lecture 13 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죽음 이미지 | 박영택… 230
Lecture 14 죽음은 문인가, 벽인가? | 정현채… 245
Lecture 15 죽지 않으면 행복할까? · 영화와 죽음 | 구미정… 262
PART4죽음은 삶에 대한 학습, 돌봄의 기록 상실·애도·용서·자살·의례
Lecture 16 죽음의 신체적 증상과 돌봄 | 김문실… 279
Lecture 17 상실과 애도상담 | 윤득형… 299
Lecture 18 죽음 이후 용서와 회복 | 박순… 322
Lecture 19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 | 장진원… 342
Lecture 20 누구를 향한 의례인가? · 장례와 추모 | 전병식… 364
책 속으로
이러한 생각이 이 소설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타인과 비교하여 인정되는 위대함’은 ‘상대적 비교의 잘못된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상대적 비교의 커다란 약점은 ‘절대적 기준의 부재’이다. 상대적인 비교로 인한 평가는 나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_p.22
인간은 그 모든 무거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 그 모든 무거움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 죽음뿐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생과 인생이 지고 살아가는 무거운 짐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이 무거움에 자유하는 방법은 죄를 해결해야 한다. 죄로부터 오는 짐은 ‘가벼운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_p.45
그런데 과연 그런가? 천재 예술가는 그의 행위가 가장 비도덕적이고 가장 비정상적인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다 이해받을 수 있을까? 과연 예술가가 ‘예술적 위대함’을 이루었다는 사실만으로 그가 살아가면서 보여준 삶의 치명적인 결점까지도 용서받을 수 있게 하는가?
_p.66
성경이 말하는 영성은 철저히 현실적이고 사람의 삶에서 눈으로 보고 평가할 수 있으며, 구체화할 수 있는 영성이다. 반면에 이 소설에서 말하는 영성은 ‘예술에 대한 화가의 열정이 그림을 통해 드러난 영성’이다.
_p.74
이 소설에서 이 신을 도용한 것은 이런 이유였다. 기독교의 신보다 더 뛰어난 개념의 신, 곧 그 안에 선과 악 모두가 공존하기에 도리어 선과 악의 대결도 없고, 그로 인해 아무런 갈등도 없는 신이야말로 완전한 신이 될 가능성이 훨씬 많기 때문이었다.
_p.91
하지만 성경은 가인을 분명한 악인으로 정의한다. 그리하여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인의 길에서 떠날 것을 명한다. 가인의 길은 죽음의 길이며, 그 길은 멸망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 소설에서 말하는 가인의 신학은 성경과 아무 상관이 없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성경을 대적하는 사상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_p.101
이 소설의 가장 큰 위험이 여기에 있다. 독자들이 ‘삶에는 아무런 신비가 없고 새로움도 없는 지겹고 권태롭다는 생각’에 물들어 삶의 공허함에 몸부림치고 삶을 낭비한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다. 삶은 놀라움과 위대함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런 존재의 이유나 목적도 없이 우연히 던져진 존재들’이 아니다.
_p.119
이 소설에서 말하는 ‘방종의 자유’와, 죄로 인해 상실한 하나님의 형상이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그가 주시는 자유로 인해 회복됨으로 얻는 ‘죄로부터의 자유’와는 전혀 다름을 알아야 한다.
_p.147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평가하는 이 소설은 키팅 선생이 정작 자신은 학생들로부터 선생이나 스승이 아닌 캡틴으로 불리기 원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그것은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자가 ‘스스로를 교육자로 정의하지 못하는 정체성의 혼란’이 ‘선생으로서의 키팅’의 오류이자 모순이었다.
_p.167
이렇듯 사람은 자신의 정체를 가릴 수 있을 때, 그리고 자신의 정체가 드러남으로 인해 주어질 비난과 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때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_p.197
죄에 대한 지킬 박사와 성경의 가르침의 공통점은 인간이 결코 죄를 이기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자각이며, 차이점은 지킬 박사는 약물의 힘과 스스로의 의지로 죄를 이기고 통제하려 한 반면,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통제해야 함을 말한다는 점이다.
_p.203
자살은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박탈’한다. 특히 죄책으로 인한 죽음의 경우에 자살은 스스로의 생명을 취하는 자가 얻을 수도 있는 회개의 은총과 기회를 상실하게 한다. 가룟 유다의 자살의 경우 비난의대상이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가 범한 죄가 비록 크고 무거운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_p.219
비슷한 류의 소설들이 제공하는 잘못된 성 개념과 왜곡된 여인상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된 ‘갓갓방’이나 ‘n번방’을 만든 젊은이들의 뒤틀린 여인상과 성 개념의 단초를 제공한다고 말한다면 너무 과한 생각일까?
_p.236
결국 완전한 통제를 위해서는 육체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과 동시에정신적 세뇌를 통해 ‘빅브라더는 무조건 옳다’라는 생각을 심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중사고의 궁극적 목적이다.
_p.265
당시 ‘영향력이 없는 죽은 종교’로서의 기독교의 모습 즉, 그들이 고백하는 신앙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죽은 신앙인’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고발하였던 것이다.
_p.283
_p.22
인간은 그 모든 무거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 그 모든 무거움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가벼운 사랑이 아니라 죽음뿐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생과 인생이 지고 살아가는 무거운 짐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이 무거움에 자유하는 방법은 죄를 해결해야 한다. 죄로부터 오는 짐은 ‘가벼운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_p.45
그런데 과연 그런가? 천재 예술가는 그의 행위가 가장 비도덕적이고 가장 비정상적인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다 이해받을 수 있을까? 과연 예술가가 ‘예술적 위대함’을 이루었다는 사실만으로 그가 살아가면서 보여준 삶의 치명적인 결점까지도 용서받을 수 있게 하는가?
_p.66
성경이 말하는 영성은 철저히 현실적이고 사람의 삶에서 눈으로 보고 평가할 수 있으며, 구체화할 수 있는 영성이다. 반면에 이 소설에서 말하는 영성은 ‘예술에 대한 화가의 열정이 그림을 통해 드러난 영성’이다.
_p.74
이 소설에서 이 신을 도용한 것은 이런 이유였다. 기독교의 신보다 더 뛰어난 개념의 신, 곧 그 안에 선과 악 모두가 공존하기에 도리어 선과 악의 대결도 없고, 그로 인해 아무런 갈등도 없는 신이야말로 완전한 신이 될 가능성이 훨씬 많기 때문이었다.
_p.91
하지만 성경은 가인을 분명한 악인으로 정의한다. 그리하여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인의 길에서 떠날 것을 명한다. 가인의 길은 죽음의 길이며, 그 길은 멸망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 소설에서 말하는 가인의 신학은 성경과 아무 상관이 없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성경을 대적하는 사상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_p.101
이 소설의 가장 큰 위험이 여기에 있다. 독자들이 ‘삶에는 아무런 신비가 없고 새로움도 없는 지겹고 권태롭다는 생각’에 물들어 삶의 공허함에 몸부림치고 삶을 낭비한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다. 삶은 놀라움과 위대함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런 존재의 이유나 목적도 없이 우연히 던져진 존재들’이 아니다.
_p.119
이 소설에서 말하는 ‘방종의 자유’와, 죄로 인해 상실한 하나님의 형상이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그가 주시는 자유로 인해 회복됨으로 얻는 ‘죄로부터의 자유’와는 전혀 다름을 알아야 한다.
_p.147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평가하는 이 소설은 키팅 선생이 정작 자신은 학생들로부터 선생이나 스승이 아닌 캡틴으로 불리기 원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그것은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자가 ‘스스로를 교육자로 정의하지 못하는 정체성의 혼란’이 ‘선생으로서의 키팅’의 오류이자 모순이었다.
_p.167
이렇듯 사람은 자신의 정체를 가릴 수 있을 때, 그리고 자신의 정체가 드러남으로 인해 주어질 비난과 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때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_p.197
죄에 대한 지킬 박사와 성경의 가르침의 공통점은 인간이 결코 죄를 이기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자각이며, 차이점은 지킬 박사는 약물의 힘과 스스로의 의지로 죄를 이기고 통제하려 한 반면,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통제해야 함을 말한다는 점이다.
_p.203
자살은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박탈’한다. 특히 죄책으로 인한 죽음의 경우에 자살은 스스로의 생명을 취하는 자가 얻을 수도 있는 회개의 은총과 기회를 상실하게 한다. 가룟 유다의 자살의 경우 비난의대상이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가 범한 죄가 비록 크고 무거운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_p.219
비슷한 류의 소설들이 제공하는 잘못된 성 개념과 왜곡된 여인상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된 ‘갓갓방’이나 ‘n번방’을 만든 젊은이들의 뒤틀린 여인상과 성 개념의 단초를 제공한다고 말한다면 너무 과한 생각일까?
_p.236
결국 완전한 통제를 위해서는 육체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과 동시에정신적 세뇌를 통해 ‘빅브라더는 무조건 옳다’라는 생각을 심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중사고의 궁극적 목적이다.
_p.265
당시 ‘영향력이 없는 죽은 종교’로서의 기독교의 모습 즉, 그들이 고백하는 신앙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죽은 신앙인’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고발하였던 것이다.
_p.283
관련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뒷표지


본문

본문

본문

뒷표지

배송/안내
- 기본 배송비: 3,000원 (조건부 무료배송)
- 제작 상품은 제작 기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 제작 상품 특성상 시안 확정 후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파손 등 문제 발생 시 고객센터로 연락 주세요.
유의사항
- 색상은 모니터 환경에 따라 실제 인쇄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파일 업로드 시 글자 윤곽/폰트 포함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