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6660534 글로리아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 첫번째이야기
(저자) 서임중
글로리아 · 2004-01-05   신국판 · 2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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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큰 아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여보, 100만원이면 아이 장가보낼 수 있지?"
"...........?"
"교회에는 참으로 미안한데 퇴직금 중간 정산해서 결혼 준비해요."
아내는 기가 막힌 듯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세상물정 몰라도 저럴 수 있느냐"는 아내의 고소는 아직도 고뇌의 흔적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를 지난 후 교인들이 목사관에 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10만원, 100만원 손에들고 "목사님 형편 우리가 너무 잘 아는데 그렇게 해서 어떻게 훈이 장가보내요. 혼수에 보태 사용하셔요." 라는 젖은 목소리는 평생을 지내도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아들의 결혼은 눈물로 기도하고 목사의 목회 울타리를 쳐 주신 장로님들의 사랑으로 어려움 없이 치러졌습니다.

어느 목회자가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를 사랑하고 자랑하지 않겠습니까만, 저는 포항중앙교회의 담임목사라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날마다 행복으로 가득 찬 목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설교를 마치고 나면 온몸이 탈진되는 듯한 피로가 몰려오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깐이고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 그리고 아름다운 눈동자와 밝고 맑은 얼굴들을 보면 어느새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새 힘이 솟는 것을 느끼며, '이런것이 영적 축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목사는 성도의 사랑을 먹고 살아 간다'는 말을 절감합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사랑이란 유별난 행동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진솔하게 행하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내 미소를 보고 싶어 하며, 내 격려를 기다리는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 작은 관심과 사랑입니다.

따뜻한 감정을 담은 전화 한 통,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는 편지 한 통, 좌절과 실의에 지친 이웃에게 생명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랑을 전할 때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내가 존재함으로 네가 평안함을 누리는 삶의 진리 입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끌려온 한 여인, 순간의 실수는 목을 옭매이는 두려움과 절망감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떨고 있는 한 여인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이것은 이해이며 관용이며 용서이며 사랑입니다. 이 한마디에 여인은 기쁨과 평안과 생명을 체험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표현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단히 눌러 놓은 바위틈을 뚫고 풀잎이 돋듯 진실한 사랑은 아무리 가두어 두려 하여도 그렇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경험되 사랑을 가슴에만 담아 둘 수 없어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목회 현장을 가꿀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당회원 여러분의 사랑의 울타리와 성도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손길 때문에 오늘도 목사의 눈이 젖고 가슴에 사랑의 강물이 흐릅니다.

더불어 살아가면서 경험되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우리들의 삶이 보다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2003년 마무리 하는 12월에 포항중앙교회 목양실에서 서임중 목사-

저자 및 역자 소개

서임중

영남신학대학교
방송대학교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
미국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교육학박사
미국 Yuin University 신학박사

- 현재
현 포항 기독병원, 사랑 병원 이사
포항 생명의 전화 원장
경주 교도소 종교위원
대구, 경북 장기기증협회 이사
대구 크리스챤 아카데미 이사장
대구 경북 영성훈련원 원장
중앙 공무원 교육원 강사
모스크바 장로회 신학대학교 객원 교수
멕시코 바하켈리포니아 신학대학교 명에학장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 저서
우리목사님은 때밀이
더 좋은 삶을 위하여
인생은 지우개가 없습니다
못 박는 소리 듣는가?
보배를 담은 질그릇
인생은 삼겹줄의 삶입니다

목차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13
사랑한다는 것은 16
만남의 의미 20
걱정없는 염려, 유익한 염려 24
생명 있는 언어 생활 28
감사의 생활 31
날마다 선한 이웃으로 남아 35
목사도 아픔이 있습니다 39
성공적인 인간관계 42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45
훈훈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49
세상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53
마지막 남은 줄 57
깨진 그릇 다루듯 하면서 61
건강의 조건 65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68
측은지심의 삶 71
양심의 가격 75
아낌없이 주는 나무 79
날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82
학의 청년이 되십시오 86
사랑한다는 것은(2) 89
마음의 창 92
투표는 탄환보다 강하다 95
이 풍랑 인연하여서 99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10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06
현대인의 인기 조건 109
훈훈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112
선한 싸움을 싸우겠습니다 115
우리를 파멸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118
거꾸로 사는 삶 121
방황하는 우리의 아이들 124
가장 귀한 시간 127
주는 것이 얻는 것 130
잠에서 깨어나라 134
세 가지 질문 137
진정한 사랑 141
겉 푸름보다 속 푸름에 살자 145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148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151
심은 대로 거두리라 154
우리의 만남은 무엇인가? 157
더 좋은 삶을 위하여! 160
목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163
약간 모자라듯 살아갑시다 166
기회와 기회주의자 169
자기도취 172
고난의 철학 175
'놈'에서 '님'으로 179
정신장애와 육체장애 182
무엇이 사랑입니까? 185
나만 있고 우리가 없다 189
시간에 대한 의무 192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195
진정한 칭찬 198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201
부서지는 것은 절망이 아닙니다 204
큰 일을 이루는 작은 일 207
나는,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210
어떻게 살아가십니까? 213
미움과 살인 216
찾는 자만이 얻는다 220
아픔은 나눌수록 작아지는데...223
마음을 지키라(1) 227
시련의 은혜 230
오늘은 또 어떤 만남입니까? 233
한 마디의 말 237
어머니 241
최선을 다하는 삶 244
마음을 지키라(2) 247
禮身之幹 國之幹也(예신지간 국지간야) 250
넉넉한 마음으로 253
우물안 개구리 256
절차탁마의 삶 259
마음의 진통제 262
이기기를 좋아하면 적을 만납니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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