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5738323 땅에쓰신글씨
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
(저자) 박지영
땅에쓰신글씨 · 2005-03-10   150*222 · 2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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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기고 서울대 음대, 서울대 법대 졸업한 박지영 변호사
그녀를 아는 순간
단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이들이 마음은 다치지 않되 마음의 응어리는 풀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에 감사한다. 몇번이고 다시 살 인생이 아니고 이번 한
번뿐이다. 이쯤에서 내 인생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이 정도로 정리하고 넘어가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 적어 놓은 수많은 다짐들이 나에게 빗장이 되어
세상의 속절없는 유혹들을 하는 수없이 뿌리치게 한다면 이렇게 써 버린 나의
지난 삶의 이야기는 나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단 狗永?잊지 않고 유한한 나의 삶을 인정하고 있다.
언제라도 이제 그 정도면 되었다. 그 정도면 족하다는 싸인이 있으면, 지금 이
모든 것들을 깨끗이 미련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다음을 기대하는 근저에는 이 버리고 떠나기, 비우기의 정신이 깔려 있다.
그러지 않고서는 다음에 대한 집착으로 현재를 감사할 수 없게 되거나 "다음곡"
에 대한 부담으로 지금 연주하는 곡을 망칠지도 모른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박지영

만 5세부터 피아노를 치며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진학,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만 19세에 밍파선암에 걸리면서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전부였던 피아노마저 포기해야 했던 정신적 고통과 항암치료라는 육체적 고통에
담담히 맛서 가면서 자신의 삶의 목표를 타인을 위한 삶으로 새로이 규정한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각고의 노력 끝에 서울대 음악대학과 법과대학 졸업, 마침내 사법시험 합격
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는다. 삶과 죽음, 법과 음악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보여주는 박지영
변호사, 그의 고난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가 "피아노 치는 변호사"가 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 치는 변호사"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 있다.

현재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소송업무, 기업자문을 맡고 있고 동아방송대학에서 음악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봉사단체 한시미션 간사, 문화공간 다햬원 원장으로서 꾸준한 봉사와
각종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추천의 글

꿈쟁이 박지영 변호사의 쿨~한 변론, 가슴 뛰는 인생 연주

박 변호사와는 같은 로펌에서 일한 적이 있다. 이성과 감성, 법과 음악이
이토록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싶다. 두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박지영 변호사,
영혼의 깊은 곳까지 울릴 수 있는 진실 또한 품고 있는 사람이다.
- 법무부장관 김 승 규

자기만의 성공을 추구하는 이시대에,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며 이웃과 함께 하는
진정한 희망을 노래하는 박지영 변호사, 그에게서 사랑과 정의에 대한 힘찬 삶의 변론을 기대한다.
- 대법관 유 지 담

박지영 변호사의 글은 어려움을 극복한 감동적인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보듬어 안을 줄 아는 따뜻함이 깃들어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이의 모습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박지영은 예술적 감성이
법률가에게도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준다.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김 재 형

자신을 향해서는 철저함과 강인함을 요구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박지영 변호사,
그러나 세상을 향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길이 이 책의 행간에 스며들어 있다.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가 교수 이 석 원

음표 하나, 쉼표 하나의 의미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사람, 고통스런 패시지로 연마되고 삶의
열정으로 달구어져 있는 손, Next, 그 비전의 날개 퍼드득임 소리가 새벽공기 처럼 상쾌하다.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최 희 연

목차

프롤로그
박지영, 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

1. 몰라서 더 아름다운
풍선
세상으로 통하는 문, 피아노
.
.
<중략>

2. 장미꽃 가득한 예술의 정원
초월
6ㆍ25에 생긴일
.
.
<중략>

3. 터널 속 보석상자
지극히 정상
재배정해 주세요
.
.
<중략>

4. 진짜 꿈은 따로 있다
처음처럼
상상만 하면 돼
.
.
<중략>

5. Less than nothing
도구
맨땅에 헤딩
.
.
<중략>

6. 박빙 25시
수화하는 변화사
불행의 현장 한복판에서
.
.
<중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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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뒷면


본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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