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46417489 샘터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에세이
(저자) 장영희
샘터 · 2009-06-22   152*210 · 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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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마음을 정했다. 나쁜 운명을 깨울까 봐 살금살금 걷는다면 좋은 운명도 깨우지 못할 것 아닌가. 나쁜 운명, 좋은 운명 모조리 다 깨워 가며 저벅저벅 당당하게, 큰 걸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장영희 교수가 생에 마지막까지 전하려 한 희망의 힘
 내가‘살아온 기적’이 당신이‘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장영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학 에세이《문학의 숲은 거닐다》와《생일》《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2003년에는 아버지 故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종이시계》《살아있는 갈대》《톰 소여의 모험》《슬픈 카페의 노래》《이름 없는 너에게》등 20여 편이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수필집《내 생에 단 한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에게 전하던 그는 2009년 5월 9일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림|정 일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까지 독일과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지난 20여년간 국내는 물론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지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경인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추천의 글

지난번 만났을 때 방사선 치료도 식도를 다쳐 음식을 삼키는 것이 칼을 삼키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그의 표정과 목소리는 여전히 밝았다. 그의 글도 마찬가지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사랑 넘치는 글을 우리들과 나누기 위해서라도 계속 오래 버텨야 한다고…… 함께 기적을 믿는다.
_ 신수정 피아니스트

이 책 속의 글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뒤로 물러남이 없다. 폭포에서 투명한 물줄기가 힘찬 소리로 떨어질 때 같은 힘이 문장 속에 스며 있다. 체험에서 우러나온 새겨 두고 외워 두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자들이 냇물처럼 흘러 강을 이룬다. 읽다보면 에너지가 충전된다. 뭔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고 싶게 만든다. 이 글을 쓴 그는 이 세상에 희망을 퍼뜨리는 바이러스임에 틀림없다!
_ 신경숙 소설가

지진으로 무너진 집에서 30여 시간 만에 구조된 93세의 이탈리아 할머니는 뜨개질을 하면서 공포를 이겨 냈다고 한다. 장 교수의 글쓰기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칭얼대지 않고 오히려 흥얼거리도록 만드는 마법의 뜨개질이다. 한 올 한 올 정성으로 뜬 스웨터를 입고 나드리하면 까부는 바람쯤이야 제풀에 잦아들 게 뻔하다.
_ 주철환 前 경인방송 대표

누군가에게 맏은 상처 때문에 마음이 벽을 쌓아갈 때 장영희 선생님은 괜찮다고, 눈물 또한 삶의 일부분이며, 어쩌면 행복의 작은 씨앗일지도 모른다고 위로해 준다. 울먹이는 등을 토닥이는 따스한 손길을 느끼게 된다.
_ 최영아 아나운서

살다보면 사람 때문에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무작정 사람을 피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곧 깨닫게 된다. 그 상처 또한 사람으로 인해 치유되다는 것을……. 그리고 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위안을 받는다.
_ 박경림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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