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8300043 예책
봄을 앓는 아이들 - 우리는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개정 증보판)
(저자) 문경보
예책 · 2014-03-19   150*210 · 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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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하나하나는 나에게 ‘최고’의 존재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바보란 소리를 들어도 좋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그들을 향한 선생님의
해바라기 사랑이 만들어낸 감동 이야기!

아이들과 선생님의 벚꽃처럼 환한 사랑고백!
성장의 터널을 지나는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쓴 교단일기!

꿈도, 희망도 없이 지내는 시간은 버겁기만 하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상처를 보듬어 주고 소망해 주는 봄 햇살 같은 선생님이 있다. 매일 무단결석과 지각은 다반사에, 선생님과 엄마에게 대들고, 심지어 호스트바에서 일하겠다고 하는, 입시로 힘겨워하는 그런 아이들을 눈물로 안아주는 선생님이 있다. 선생님은 안다. 그렇게 말썽만 피우는 아이들 속에도 봄처럼 따스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반항하는 겉모습에 숨은 사랑에 대한 갈급함을, 조금만 기다리고 참아주면 얼마든지 숲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런 아이들과 선생님은 함께 울고 웃으며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고,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즐거운 환호성을 내지른다.

“앞의 몇 장을 읽고 이내 뜨거운 눈물을 쏟고 말았다. 많이 반성했고 많이 깨달았다. 더 늦기 전에 읽어서 다행이라고, 더 늦기 전에 깨달아서 천만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_마노아(알라딘 리뷰어)

아! 외로우니까 우리는 사람이다.
외로워서, 서로에게 기대어 살 수 있어서, 우리는 행복하다.
제자이자 친구인 우리 아이들은 외로운 삶을 살면서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엮어나가는 ‘행복한 고딩’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문경보

1966년 섣달, 제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22년 간 중동중학교, 대광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문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소장으로 기관, 교회, 마을 공동체, 도서관 등을 다니면서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발품과 말품을 팔고 있다. 또 연구소를 찾아오는 부모님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독서치료 연구소 부소장, 한국인성교육협회 전문위원, 서울 YWCA 청소년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학교 울타리 안팎의 제자들과 지냈던 이야기를 담은 〈흔들리며 피는 꽃〉, 〈너는 나의 하늘이야〉, 〈외로워서 그랬어요〉, 〈그래, 힘들었구나〉, 〈엄마도 힘들어〉가 있다.

목차

여는 글 _ 벗은 나무들을 노래하며
다시 여는 글

1. 악어야, 용서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란다
추억을 잃어버린 아이
연필 한 자루
가출판 아버지를 찾아서
북에서 온 제자
누룽지 잔치
호스트바에서 일할 겁니다
악어야, 용서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란다
어머니의 기도
어떤 사랑 이야기
첫 번째 편지

2. 노래, 그리고 자유
동반자
소풍 가는 날
그 어느 토요일 오후
대빵의 조건
목이 말라요
노래, 그리고 자유
롤빵 세 개
학급회장 선거
그 삼촌에 그 조카
두 번째 편지

3. 피고 지고 또 피는 눈물꽃
너는 어디에 있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빗나간 독화살
졸업여행, 따로 또 같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피고 지고 또 피는 눈물꽃
사제 동행 당뇨병
아버지의 손
장미꽃 백 송이
세 번째 편지
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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