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1815542 나침반
무늬보다 향기를!
(저자) 김승주
나침반 · 2018-01-15   150*224 ·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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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대선배 모세는 ‘인생은 날아가는 화살’(시90:10)이라고 했습니다. 평소 지당한 말씀 정도로만 여겨지던 ‘세월의 빠름’이 이제는 점점 잃어가는 피부의 탄력에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한번뿐인 유일회 인생. 치열한 삶을 살아 왔다면. 그래서 한번쯤 의미를 되새겨 보고도 싶습니다.

이 책은 “내 잔(盞)이 넘치나이다”라는 신앙고백서입니다. 동시에 그동안 절대 신뢰를 보내 주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동역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태생(胎生)적 빈곤감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주안에서는 특별한 사람이 없다’는 것과 주안에서는 이모작(二毛作)이 얼마든지 가능함‘을 보여 주는 실증으로 몸에 질병을 얻기까지 하면서도 겸손하게 인고(忍苦)의 길에 동행해 준 친구같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스승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치 않고 함께 해 준 하사모를 위시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마음의 선물로 그동안 치밀한 계획 하에 이끌어 주셨고, 또 남은 여생(餘生)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어 주실 우리 아버지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고져 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승주

가치관이 불분명하면 방황할 수밖에는 없고, 소모지향적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필자는 꽃같이 아름다운 청년기를 그렇게 살았다. 그러면서도 내면으로는 늘 괴로워했다. 하지만 ‘그를 그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은 언제까지나 방관하고만 계시지는 않으셨다.
때가 이르렀고, 거부할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을 들었다.
지난날에 대한 막급한 후회와 깊고 긴 눈물의 터널을 통과하게 되었고, 진지하게 이모작을 생각하면서 신학의 문을 두드렸다.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되는 신학교 문을 나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목회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들이 청년이 되었을 때에는 개인적 의미가 분명한 아이콘을 찾던 중 ‘호스피스’를 접하게 되었다. 그 자신부터 봉사자 교육을 이수하고 전 교인 호스피스화를 꿈꾸며 참빛호스피스선교회를 조직하였고, 그 후 연합기관인 (사)안양호스피스선교회를 설립하여 20년째 사역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는 ‘얼마든지 생산적 이모작이 가능하다’는 것과, 주님은 ‘우리의 단 한번의 결심’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으신다는 것을 증명하며 살고 싶어한다.
지은이 김승주 목사는 협성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 세계사이버대학(사회복지과)을 졸업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고, <호스피스 병동24시> 저자이다. 현재 (사)안양호스피스선교회 상임이사 및 회장으로, 참빛공동체 목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제1부 소명
1. 회심
2. 사역의 동기
3. 기회가 복이다
4. 우리에게 철학이 있는가(1)
5. 나는 호스피스를 통하여 무엇을 배우는가?
6. 착한 가게
7. 중간결산

제2부 길을 묻는 그대에게
1. 아! 피가 보이지 않는다
2. 사랑의 진짜 이름
3. 아주 잘 된 투자
4. 정의보다는 자비를
5. 치명적 강적들
6. 호스피스들의 감사
7. 가난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8. 결코 흔들릴 수는 없다
9. 미쁘신 하나님
10. 성경의 욧점
11. 잠을 주시는 이유
12. 책망받은 이유

제3부 광야의 소리
1. 자원봉사자 없이는 할 수가 없다!
2. 죽음, 연습해야 한다
3. 호스피스 사역에 관한 목회적 이해
4. 교회와 호스피스

책 속으로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아름다운 마무리(=죽음 앞에서의 평안)는 결코 이론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죽음의 긍정적 수용에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 앞에서는 좀 더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끝까지 생명 연장에만 집착하거나, 이를 도모(圖謀)하는 사이에 자칫하면 죽음을 준비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看過)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이른바 ‘호스피스 시대’입니다. ‘천사가 흠모할 만한 호스피스 사역’에 대한 목회자들의 진지한 접근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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