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6545881 창조문예사
그리고, 봄 (김민찬 시집)
(저자) 김민찬
창조문예사 · 2020-09-01   132*205 ·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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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 좋다
녹슨 게 좋다 투박한 게 좋다

융통성은 없어도 진실한 게 좋다
내가 그렇지 못해서인가

나는 이런 게 좋다

내일보다 지금이 중요하고
성공보다는 오늘이 더 좋다

나는 이런 오늘이 내일이고
성공이다

그래서 늘 감사하다

_ 김민찬 목사

시를 쓰고 싶어서 시, 라고 쓰다 보니 또 한 권의 책을 엮었습니다. 여러 페이지가 되는 시를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를 좋아합니다. 나부랭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냥 딱 거기까지입니다. 나는 내가 한 편의 시를 쓸 때마다 개념이 없는 게 괜찮을 때도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시를 썼습니다. 마음을, 그리고 살아온 삶을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만큼의 언어로 담았습니다. 아니, 담으려고 애를 썼던 것 같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한 편의 시가 공감이 되고 작은 감동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의 아픔 뒤에 봄날이 온다는 뜻을 담아 제목을 ‘그리고, 봄’이라고 썼습니다.
시가 사람이고 그 사람의 삶이고 인생이라고 합니다. 이 시는 나에게 지나온 날들이 묻어 있고 담겨 있는 삶이고 한고비 인생입니다.

그 안에 내가 있고 그게 나일 겁니다.

내 삶이 되어 주시는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시인의 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민찬
민족을 살리기 위해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에스더 4장 16절의 사흘간의 시간이 내가 사는 동안 해야 하는 사명이라는 마음으로,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 선교를 위해 예배를 회복하라’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목회를 준비하는 예성 교단의 목사입니다.

목차

시를 쓰고

그리고, 봄 1
봄이 오려나 봅니다
꽃 피는 날
나의 봄
바다는
겨울봄비
뫼山 2
설화雪花
지랄하네
그리움
사랑을 하고 싶다
마중물
오늘에게 길을 묻다
죄송합니다
그네에서
왕의 명령
그해 가을
첫 번째 일기_ 아들 김주암
하루
꿈 놀이
바이러스

종의 기도 4
승부
너희들이
아들의 꿈

그리고, 봄 2
별처럼
다 알아
비가 오던 날
마음이 그래요
나는
인사
삶=사람=?
골동품이 되고 싶다
나는 그래야지
종의 기도 3
당신
나에게
그래도 보고 싶다
가을은
너의 꿈
기도
감사의 기도
물놀이_ 아들 김주암
길이 되어
사랑해
잊지 않기
다 괜찮다
좋은 날에게
불혹
다행

그리고, 봄 3
벌써 봄이더니
오늘은
그래도
무명
너에게
유월절
왜냐하면
어린이날에
담고 싶다
왜 지나 보면
단비
가난한 여행
하늘 땅 그리고, 바다처럼
뫼山 1
불통
요즘 세대
봄을 노래하고
계절
나의 장례 예식
아들아 딸아
한恨
봄은 간다
꿈속에서
힘들다_ 아들 김주암
니가 종이더냐

그리고, 봄 4
봄에게
사랑하게 하옵소서
핑계 대지 마라
야!
턴Turn
진심은
무감각
은혜를 주셔서
너희를 보며
알고 있니
생일_ 아들 김주암
엄마에게
흐름
행복입니다
나의 노래
이런 사람
이런 날이었겠지
사랑하느니
꽃들의 잔치
니 말이야
시간
점심 메뉴
눈 오는 날_ 아들 김주암
헝아
큰마음 주옵소서_ 아내 정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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