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1376531 그린아이
꽃 피는 모든 순간 - 박문순 제4시집 (그린시선 015)
(저자) 박문순
그린아이 · 2025-07-15   130*210 ·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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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를 아름다운 숨결로 써 내려간
박문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꽃 피는 모든 순간』


박문순 시인의 시는 시인이 자연과 인간의 삶을 주제로 선정해 관찰하며 시 창작으로 이어가는 심오한 삶의 내면이 감성으로 다가오는 서정성이 돋보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인의 시 세계는 그만의 독특한 아름다운 일상사를 풍경화로 그려놓은 듯 선하게 다가온다.

박문순 시인의 시 쓰는 비법은 사물의 상징을 데려와 자신의 심중을 대신 말하게 한다.
시인의 시편에서 하고 싶은 말, 색깔 있는 생각은 자연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꽃, 아지랑이, 구름, 바람 등을 끌고 와 살아온 인생 여정의 표정을 쉬운 언어로 꾸며서 독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시인이 시를 통해 상황을 표현할 때는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게 된다.
시인이 쓴 시는 곧 자신이며, 자화상이다. 시 의식의 사물 관찰법에서 자연에 반응하는 시인의 마음가짐이 시어를 통해 자연의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다.
시인이 세상을 살면서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부대끼면서 풀어놓은 시들은 내면세계의 표정으로 고백하고 있다.

박문순 시인의 시는 젊다. 자신과 환경,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가 되는 시의 구성과 이미지와 상상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시적 특징으로, 시의 흐름이 간결하고 유연하며 감성이 풍부해 순수하고 맑게 다가온다.
기도하는 심정을 느끼게 하는 ‘나’를 찾는 질문들은, 모두를 위로하고 희망을 펼쳐놓으며, 의미 있는 시 창작을 하고 있다.

박문순 시인의 마음 깊은 곳에 잠겨 있는 느낌과 생각을 언어로 그려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수채화로 그려놓은, 누군가와 이어질 수 있는 글 앞에 서면, 머뭇거리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문맥을 다듬은 흔적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구절도 있고, 한쪽으로 비켜서서 응시하는 글도 있다.

자연과 하나 되는 체험을 통해 인간생활의 순수한 정신세계를 이루고 있는 박문순 시인의 제4시집 『꽃 피는 모든 순간』의 시편들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사랑을 나누어 주는 박문순 시인에게 앞으로 문운이 대성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작품 평설>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박문순
『화백문학』 등단
현대문학신문 작품대상
(사) 한국문학협회 이사
(사) 화백문학, 별빛문학 회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광고국 차장
월곡교회 권사

시집 『아프다고 말하리라』, 『황혼에 핀 꽃』, 『하늘 잔치를 벌여라』
동인지 『나의 향기를 찾아서』 4집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모든 순간이 꽃이다

기웃거리는 봄
모든 순간이 꽃이다
툭 불거진 눈
꽃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매화꽃
돌멩이에 차여도
초록 민들레
자목련꽃 필 때
꽃들의 대화
봄비
봄을 캐다
목련꽃등
봄피리 부는 계절
개망초
봄나들이길
따뜻한 그림 한 폭
꿈을 열다
바람난 봄바람
봄비 오는 소리
마음 설레던 날들


제2부 지혜의 숲으로

추억으로 가는 길
아버지의 흰 고무신
바다 갈매기
노송 이야기
여름 풍경
장맛비
어느 여름날
물오리 가족 나들이
계곡에 마음을 묻고
갯벌
여름 한복판에
지혜의 숲으로
구름이
폭포수에 어리는 무지개
더위야 가라
불청객
밤바다와 불면증
공동생활
달리다
보리수
등나무 아래서
소나기 지나가거든
따돌림


제3부 석양에 핀 들꽃

갈대
네잎클로버
작별 인사
길 위에 시를 쓰다
황금 들길
타는 목마름
가을 하늘 아래서
조롱박
밤송이
가을 문학기행
열차여행
우리들의 역사 이야기
준비되지 않은 가을
내 생에 빨간 신호등
그대 떠나고
태양 아래 그늘 되어
노을
열매와 씨앗
가을을 보내며
서릿바람
가을 끝자락에
환상의 빛
자아의지

제4부 내가 부를 수 있는 이름

동면에 하는 여행
내가 부를 수 있는 이름
눈 덮인 길을 걸으며
눈 오는 날
하얀 꽃샘추위
동백꽃
겨울 한복판에
초겨울 풍경
물 위에 쓴 편지
여물통
고난의 날들
삼세번
나이테 세어가며
바람 업고 가는 구름
감자
단호박
동네 한 바퀴
잔나비처럼
눈 치우기
겨울 문턱에서
초겨울
또 한 해를 보내며

작품 평설
-삶의 모든 순간이 자연과 사람과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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