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9196603 창해
주여, 내잔이 넘치나이다
(저자) 정연희
창해 · 2005-06-08   134*203 · 2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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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순, 그분은 실존인물이었다. 그와함께 공부를 했거나, 교회학교에서 그에게 배웠거나,
거제리 포로수용소에서 함께 생활했거나, 중공군 포로로 끌려와 환자로 있던 사람에 이르기까지,
맹의순 그에 관해서 물을 때 사람들의 대답은 이상하리만치 한결같았다.
"그분은 성자 같은 분이었지요..."

하늘을 감동시킨 일천번제 예배자 맹의순
그 이마에 찍힌 표적이 새롭게 살아난다

부모형제의 죽음과 인민군의 모진 고문, 거제리 포로수용수 생활을 거쳤지만 사랑의 참모습을
보여준 맹의순과 만난다.

거제리 포로수용소 병원에서 중공군 환자를 돌보다 쓰러진 맹 선생, 땅위에서는 끝없이 외로웠고,
영혼의 순례길에서는 고통을 천상의 기쁨으로 바꾼 그는 전운의 먹구름을 헤치고 돋아난 별이었다.
그는 자기의 별빛을 타고 자기의 길을 갔지만, 그 별빛은 아직도 우리 가슴에 심겨져 있다.
이 땅에서의 고난을 하늘나라에 생명의 열매가 되게 하는 사랑의 힘으로 우리들 가슴에 살아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정연희

저자는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파류상」이 당선되었다.
세계일보 기자와 이화여대 강사를 지내기도 한 그는, 1969년
경향신문 특파원으로 세계일주를, 1971년 조선일보 민간 외교 사
절로 20개국을 순방하기도 했다.

1979년「막차요 막차」로 한국소설가협회상을, 1981년에는「사람
들의 도성」으로 한국문화작가상을 수상했다. 1984년 대한민국 문
학상, 1985년 윤동주 문학상, 1999년 김동리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
「석녀」「비를 기다리는 달팽이」「늪에서 나온 사람」「쓸개」
「여섯째날 오후」「바위눈물」「언니의 방」등이 있다.

목차

한 그루가 나무가 되어

어느 때까지니이까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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