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3889024 프라미스
유카의 가시 - 박요한 장편소설
(저자) 박요한
프라미스 · 2009-11-20 155*224 · 2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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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미주 펜 묵학상 수상작품
박요한의 장편소설 “유카(Yucca)의 가시”는 근래 드물게 보는 문제작이다. 존재 불안증에 사는 그래서 여행객일 수밖에 없는 군상들 그리고 끝내 해결점을 찾을 수 없는 남녀의 사랑과 갈등, 이 소설은 그런 문제들과 맞장을 뜨고 있다.
• • 요새 나는 잘 웃는다. 특히 혼자 있을 때 그러하다.
모든 것이 웃음이다. 더구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웃음뿐이다.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하는가,
왜 그렇게 웃음이 터져 나오는지 모르겠다.
통증 속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 그대는 이해가 되는가.
나는 믿는다. 나의 통증은 내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헤밍웨이는 절망 중에 《노인과 바다》를 썼으며
박요한은 통증 가운데 《유카의 가시》를 내놓는다.
헤밍웨이의 작품은 명작으로 판결났지만 《유카의 가시》는 모를 일이다.
모를 일이란 말이다. 결국은 천운이다.
모든 것이 천운이 아닌가 말이다.
- 작가의 말에서
• • 평론가 명계웅은 박요한 소설의 특징은 대중성과 문학성에 있다고 했다. “박요한의 소설은 우선 재미가 있다. 그리고 그의 치열한 문학성이다. 유카의 가시 첫 장면에서부터 독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장치를 던져놓고서 끝까지 보지 않으면 못 배길 것 같은 미궁 속으로 이야기(플롯)를 유도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소설의 분위기를 끝까지 만들어 가고 있다.”
박요한의 장편소설 “유카(Yucca)의 가시”는 근래 드물게 보는 문제작이다. 존재 불안증에 사는 그래서 여행객일 수밖에 없는 군상들 그리고 끝내 해결점을 찾을 수 없는 남녀의 사랑과 갈등, 이 소설은 그런 문제들과 맞장을 뜨고 있다.
• • 요새 나는 잘 웃는다. 특히 혼자 있을 때 그러하다.
모든 것이 웃음이다. 더구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웃음뿐이다.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하는가,
왜 그렇게 웃음이 터져 나오는지 모르겠다.
통증 속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 그대는 이해가 되는가.
나는 믿는다. 나의 통증은 내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헤밍웨이는 절망 중에 《노인과 바다》를 썼으며
박요한은 통증 가운데 《유카의 가시》를 내놓는다.
헤밍웨이의 작품은 명작으로 판결났지만 《유카의 가시》는 모를 일이다.
모를 일이란 말이다. 결국은 천운이다.
모든 것이 천운이 아닌가 말이다.
- 작가의 말에서
• • 평론가 명계웅은 박요한 소설의 특징은 대중성과 문학성에 있다고 했다. “박요한의 소설은 우선 재미가 있다. 그리고 그의 치열한 문학성이다. 유카의 가시 첫 장면에서부터 독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장치를 던져놓고서 끝까지 보지 않으면 못 배길 것 같은 미궁 속으로 이야기(플롯)를 유도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소설의 분위기를 끝까지 만들어 가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박요한
김동리의 총애를 받았던 박요한은 문학 외적인 일로 늦게 등단하였다. 그는 신과 사랑이 그의 양 날개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신과 사랑의 정체를 풀기 위하여 신학과 문학이라는 창과 방패로 처절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
1943년 경기도 오산 출신이며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서울신학대학 신학과 졸업, Yuin University Ph.D를 했으며 1986년 동서문학, 제2회 신인문학상 모집에 단편소설 “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차오문학신문 신춘문예 중편소설 “비오는 광야”당선. 현대문학, 한국문학, 월간문학, 동서문학, 문학정신 Pen 문학등에 작품 다수 발표.
2002년 계간 “문학마을” 제정 제1회 문촌문학상 수상
(수상작품 장편소설 “오고 있는 나라”)
2008년 한국크리스천문학 대상 수상
(수상작품 단편소설 “에돔의 땅”)
2009년 창조문학신문 제정,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수상
(수상작품 장편전작물 “액션바이블러브스토리”1~10(성안당 출판사))
박요한 창작집 《잉카로 가는 길》(문학마을)
기행문 《평양의 낮과 밤》(부흥출판사)
장편소설집 《인자의 땅》(범우사) 등이 있다.
김동리의 총애를 받았던 박요한은 문학 외적인 일로 늦게 등단하였다. 그는 신과 사랑이 그의 양 날개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신과 사랑의 정체를 풀기 위하여 신학과 문학이라는 창과 방패로 처절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
1943년 경기도 오산 출신이며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서울신학대학 신학과 졸업, Yuin University Ph.D를 했으며 1986년 동서문학, 제2회 신인문학상 모집에 단편소설 “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차오문학신문 신춘문예 중편소설 “비오는 광야”당선. 현대문학, 한국문학, 월간문학, 동서문학, 문학정신 Pen 문학등에 작품 다수 발표.
2002년 계간 “문학마을” 제정 제1회 문촌문학상 수상
(수상작품 장편소설 “오고 있는 나라”)
2008년 한국크리스천문학 대상 수상
(수상작품 단편소설 “에돔의 땅”)
2009년 창조문학신문 제정,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수상
(수상작품 장편전작물 “액션바이블러브스토리”1~10(성안당 출판사))
박요한 창작집 《잉카로 가는 길》(문학마을)
기행문 《평양의 낮과 밤》(부흥출판사)
장편소설집 《인자의 땅》(범우사) 등이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출발 지점은 묘지였다
길에서 만나는 회한
사막, 그리고 멈춰 버린 자동차
모닥불과 불나비
갈 수 없는 교회
시드니 만의 찬란한 햇살
나의 생가는 어디에 있는가
몽고메리 산 정상에서
국가 연주와 결혼식
사막, 유카의 가시
다이아는 검불 숲으로
사랑, 그 허기진 낱말…….
신이 된다는 남자, 여신이 된다는 그의 여자들
한밤중의 세라
황토의 사랑, 황토의 부부
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
춤추는 라브세이거스
공항, 그리고 이별을…….
출발 지점은 묘지였다
길에서 만나는 회한
사막, 그리고 멈춰 버린 자동차
모닥불과 불나비
갈 수 없는 교회
시드니 만의 찬란한 햇살
나의 생가는 어디에 있는가
몽고메리 산 정상에서
국가 연주와 결혼식
사막, 유카의 가시
다이아는 검불 숲으로
사랑, 그 허기진 낱말…….
신이 된다는 남자, 여신이 된다는 그의 여자들
한밤중의 세라
황토의 사랑, 황토의 부부
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
춤추는 라브세이거스
공항, 그리고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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