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4306172 kmc
소설 하디
(저자) 고진하
kmc · 2013-08-14   140*200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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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닭이 울 무렵이었다. 하디는 갑자기 온몸이 뜨거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 수 없는 뜨거운 전율이 흘러내렸다. 거룩한 영이 임한 것이었다.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신비로운 체험이었다. 하디가 무릎을 펴고 일어섰을 때 그는 이제 과거의 하디가 아니었다. 그는 전적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의 입술이 저절로 열리며 감사의 기도가 쏟아졌다. ‘오, 주님! 티끌만도 못한 저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다니요? 주님, 주님, 오 주님…… 감사합니다!’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
Robert Alexander Hardie
(한국명: 하리영 河鯉泳)
1865.6.11~1949.6.30


‘한국교회 부흥의 아버지’로버트 하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세네카에서 출생한 그는 토론토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80년 9월 독립 평신도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 원산을 중심으로 환자들을 돌보던 그는 1898년 남감리회에 가입한 후 개성과 원산 및 서울로 파송을 받아 의료 및 복음전도 사역을 폭넓게 펼치며 강원도 첫 교회인 지경터교회를 시작으로 고성교회, 양양교회, 강릉중앙교회 등을 설립하였다. 그러다 자신의 선교 역량 부족과 영적 능력 결핍을 뼈저리게 느끼던 중 1903년 8월 원산에서 선교사 사경회를 준비하며 성령의 강한 임재와 역사를 체험한다. 이것이 원산 부흥운동의 계기가 되었따. 하디는 자신의 깊은 영적 체험을 간증하고 회개운동을 촉구함으로써 한국교회의 변화와 성숙, 부흥을 이끌었다.

1907~1924년 감리교협성신하교에서 교수 및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목회자 양성에 힘썼고, 1935년 45년간의 한국 선교사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할 때까지 〈신학세계〉, 〈기독신보〉등을 통해 문서사역자로서도 뚜렷하고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귀국 후에는 미국 미시건 주 랜싱에 거주하며 여생을 보내다가 1949년 별세했다. _「한국 감리교 인물사전」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고진하

감리교신학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했고, 숭실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시집으로 〈프란체스코의 새들〉, 〈얼음수도원〉, 〈수탉〉, 〈거룩한 낭비〉등과 산문집으로 〈나무묵상〉, 〈영혼의 정원사〉, 〈누가 우편함에 새를 배달했을까〉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과 강원작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원주에서 한살림교회를 섬기며, 틈틈이 대학과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강좌를 하고 있다.

목차

시련의 여름
복음의 닻을 내리고
실패한 사역
영혼을 깨우는 자명종
회심
참회의 행렬
공동체를 변화시킨 성령
양심전
목마른 영혼들
붓으로 다 기록할 수 없는 은헤
부흥의 은헤
소나기 같은 축복
말씀의 검
성령의 용광로
값없이 주는 사랑
천지사방 번지는 꽃구름

하디 연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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