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2775276 시공사
좁은 문 (세계문학의 숲 048)
[원제] La Porte Etroite
(저자) 앙드레 지드 / 이상해
시공사 · 2015-12-24 138*210 · 226p
(저자) 앙드레 지드 / 이상해
시공사 · 2015-12-24 138*210 · 2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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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에게 더 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소서."
사랑을 위해 자신의 온 생을 걸려는 소년과
그를 위해 그 사랑마저 포기하고자 하는 소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상들이 만들어낸 비극과
그 비극으로부터 시작되는 인간과 문학에 대한 끈질긴 탐구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거인, 노벨문학상 수장작가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사랑하지 않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소서."
사랑을 위해 자신의 온 생을 걸려는 소년과
그를 위해 그 사랑마저 포기하고자 하는 소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상들이 만들어낸 비극과
그 비극으로부터 시작되는 인간과 문학에 대한 끈질긴 탐구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거인, 노벨문학상 수장작가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앙드레 지드
1869년 프랑스 파리에서 법학과 교수 폴 지드와 독실한 청교도 쥘리에트 롱도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해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엄격하고 금욕적인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란 그는 열네 살 때부터 후일 여러 작품의 모태가 되는 내면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1891년 청년기의 불안을 담은 자전적 소설 <앙드레 알테르의 수첩>을 발표하고 문단에 데뷔했고, 이후 상징주의 시인 스페판 말라르메가 주도하는 ‘화요회’를 통해 문인들과 교류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894년 어머니가 사망하자 첫사랑이자 <좁은 문>(1909)을 비롯한 많은 작품에 영향을 미친 사촌누이 마를렌 롱도와 결혼했다. 1896년 27세의 젊은 나이에 노르망디 라로크 자치구의 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이 시기에 젊음의 열광과 자유의 삶에 대한 고백록인 <지상의 양식>(1897)을 집필, 동세대 작가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1908년에는 문학 평론지 <신프랑스평론>을 창간, 프랑스 문단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한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장 콕토 등의 주요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탁월한 서정성과 문체로 문학적 성공을 거둔 <좁은 문>을 필두로 <배덕자>(1902), <바티칸의 지하도>(1914), <전원 교향곡><1919), <사전꾼들>(1925) 등의 작품들을 발표하는 한편 에세이 평론들, 사회 비판적인 기행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1947년 진정한 도덕성의 탐구를 통해 새로운 인간 정신의 풍토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해 11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50년 문학적 노정과 삶의 기록을 담은 <일기>의 마지막 권을 발표 후, 이듬 해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869년 프랑스 파리에서 법학과 교수 폴 지드와 독실한 청교도 쥘리에트 롱도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해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엄격하고 금욕적인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란 그는 열네 살 때부터 후일 여러 작품의 모태가 되는 내면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1891년 청년기의 불안을 담은 자전적 소설 <앙드레 알테르의 수첩>을 발표하고 문단에 데뷔했고, 이후 상징주의 시인 스페판 말라르메가 주도하는 ‘화요회’를 통해 문인들과 교류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894년 어머니가 사망하자 첫사랑이자 <좁은 문>(1909)을 비롯한 많은 작품에 영향을 미친 사촌누이 마를렌 롱도와 결혼했다. 1896년 27세의 젊은 나이에 노르망디 라로크 자치구의 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이 시기에 젊음의 열광과 자유의 삶에 대한 고백록인 <지상의 양식>(1897)을 집필, 동세대 작가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1908년에는 문학 평론지 <신프랑스평론>을 창간, 프랑스 문단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한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장 콕토 등의 주요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탁월한 서정성과 문체로 문학적 성공을 거둔 <좁은 문>을 필두로 <배덕자>(1902), <바티칸의 지하도>(1914), <전원 교향곡><1919), <사전꾼들>(1925) 등의 작품들을 발표하는 한편 에세이 평론들, 사회 비판적인 기행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1947년 진정한 도덕성의 탐구를 통해 새로운 인간 정신의 풍토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해 11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50년 문학적 노정과 삶의 기록을 담은 <일기>의 마지막 권을 발표 후, 이듬 해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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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에는 뭔가 저할할 수 없는, 심지어 유혹적으로까지 완벽한 그 무엇이 있다
_피터 박스올
그의 수많은 걸작들은 위대함이라는 큰 획이 그어진 거대한 캔버스이다
_뉴욕타임스
_피터 박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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