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3433520 평단 아가페
리처드 백스터의 성도의 영원한 안식
[원제] The Saint's Everlasting Rest
(저자)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 스데반 황
평단 아가페 · 2011-09-23   154*213 · 4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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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he Saint's Everlasting Rest


“천 년이 흘러도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을 부어주는 불후의 명작”


기독교의 영적 거장
존 파이퍼, 제임스 패커, C. S. 루이스가 극찬한 책!!
날마다 말씀의 샘에서 생명수를 길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다



- 천 년이 흘러도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을 부어주는 불후의 명작


리처드 백스터는 훌륭하고 유익한 책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 하나가 《성도의 영원한 안식The Saint's Everlasting Rest》이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할 때에는 여러 달 앓던 질병으로 건강이 매우 악화하여 죽음 앞에 서 있었다. 그때 그의 손에 들려 있었던 것은 오직 《성경》 한 권밖에 없었다. 자신의 죽음 앞에 《성경》을 펼쳐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자신을 뒤돌아보며 천국을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그는 말씀 안에서 천국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이 회복되어 키더민스터Kidderminster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그 주민에게 말씀을 전한다. 그의 메시지는 놀라울 정도로 역동적이었고, 듣는 이들은 하나님께 엎드려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백스터가 영혼들에게 쏟아 부은 노력은 참으로 대단했다. 키더민스터의 주민 몇 명만 빼고 다 구원받을 정도였다.
그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백스터도 자신의 많은 책 중에서 《성도의 영원한 안식》으로 날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꾸준히 사용했던 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뛰어난 분별력과 신앙심을 가진 사람 중에는 맨 처음 그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이 책을 읽고 하늘의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자가 많다. 케임브리지 킹스 대학의 특별 연구원인 존 제인웨이John Janeway는 “이 책은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부족하며 이 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한없는 영광을 돌린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인에게 영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제임스 패커James Packer도 “성경적으로 가장 잘 저술된 책이다”라고 평가하였으며,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 Jones는 이 책과 더불어 백스터로 하여금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참된 기독교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행복한 상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판과 사랑을 가장 잘 엮어 놓았으며 그 내용은 순결하고 온전한 종교를 되살리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안일한 마음을 흔들어 놓고, 무지한 자를 교육하며, 믿음이 흔들리는 자에게 확신을 주고, 낙심한 자를 위로하며, 타락한 자를 회복시키고, 진지한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할 수밖에 없고, 하늘나라를 소망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 책에서 신령한 삶의 기준과 발전을 발견하였다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전 세계적으로 리처드 백스터의 이 책보다 더 높게 평가되는 책이 없고 이 책보다 더 복된 책은 없다.


최고의 행복을 얻는 길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나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식과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누릴 성향도 잃어버렸다. 이후에 하나님의 아들이 ‘회복의 은혜’를 가져오셔서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제시하셨지만, 사람들은 그의 증거를 믿지 않았다. 마치 어떤 가난한 사람이 자신이 소유할 수 없는 큰돈을 다른 누군가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들은 인간이 한때 누렸던 최고의 행복이 있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더욱 사람들은 그러한 행복을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말하면 더더욱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인간은 현재 영원한 안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타락 이후 모든 인간은 비참한 상황에 처해있다. 그리스도께서 거듭남의 은혜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음에도 인간은 영원한 파멸을 향하여 달리고 있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심으로 그들의 달음질을 멈추게 하시고 그 후 회심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바꾸신 후 다시 진심으로 주를 향해 살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죄인이며, 따라서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주님을 믿게 하셨다. 하나님의 동인動因(어떤 상태를 일으키거나 변화하게 하는데 작용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없으면 우리는 주님을 믿을 수 없다. 이러한 하나님의 동인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할 때 안식을 향해 움직이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우선순위이며, 최고의 행복을 얻는 길이다.


오직 믿는 자만 누리는 은혜의 선물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태복음 25:34)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 위하여 아주 오래 전부터 그 나라를 준비하셨다. 또한 그 나라에 우리를 들어오도록 주님은 지신의 피로 값을 치르셨다. 주님이 지불하신 것은 자신의 피로서 금과 은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으며 인간의 기도와 눈물로도 갚을 수 없다. 우리가 주께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 외에는 없다. 이는 모든 것이 은혜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를 받아주는 조건이 우리 자신의 자격이라면 하나님 앞에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만일 자격으로 주 앞에 서게 하신다면 아무도 자격이 되지 않는 것을 보고 통곡했던 요한처럼, 우리도 이 땅에 앉아 통곡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공로와 상관없이 오직 주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브리서 3:19)

그러나 이 영원한 안식은 그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만 주어진다. 예로서 모든 이집트가 빛을 받을 때 이스라엘 족속도 똑같이 빛을 받았다. 그러나 모든 이집트인이 어둠 속에 있을 때는 이스라엘 족속만 그 빛을 누렸다. 또한 성경에는 둘이 한 자리 누워 있는 데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하였다. 그날이 되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모두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는 비참한 느낌을, 다른 하나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안전한 곳에 거하며 행복을 느끼는 성도들은 타는 불못을 내려다보면서 하나님의 의로운 행위와 과정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기뻐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 땅에 남아 있다. 이 땅에 남아 있으면서 우리는 그 안식을 누리기 전에 반드시 우리의 가치를 평하는 일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승리하기 전에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없다. 경주를 다 마치지 않고는 상을 받을 수 없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으로 입증되기 전에는 주님의 즐거움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수고하기도 전에 안식을 주시거나 승리하기 전에 면류관을 주심으로서 주의 공의를 무너뜨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도 누려라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안식에 대한 생각을 즐겨야 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안식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 왜 우리는 영원한 안식이 있는데도 즐기지 못하고 묵상하지 못할까? 안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신 것이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을 강렬하게 바라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을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천국을 잊어버린 체 소홀히 하며 살아간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곳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셨다면 주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초대하실 리 없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천국을 소망할 것을, 누릴 것을 바라시지만, 인간은 청개구리처럼 만일 하나님께서 천국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시면 악착같이 천국을 접근하려고 하고, 하나님께서 천국에 마음을 두라고 하시면 인간은 마치 우리의 선배인 죄악 된 이스라엘 백성처럼 한 발자국도 천국을 향해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요한일서 2:15).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잠언 15:24).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로새서 3:1~2)

우리의 마음은 정욕 가운데 어리석어져 있다.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그리스도와 하늘의 영광이 없는 이러한 정욕적인 마음을 우리는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을 주의 보혈의 피로 씻어 날마다 말씀의 강물에 적시면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려는 마음을 꾸짖고 헛된 영광을 추구하는 생각에서 돌아서서 영원을 연구하고 내세를 생각하며 천국을 묵상해야 한다. 그것도 자주 깊게 해서 우리의 영혼에 하늘의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백 배가 넘는 차고 넘치는 엄청난 유익을 얻게 하실 것이며, 미리 천국의 맛을 보게 하실 것이다.
이 땅에서 이렇게 천국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탄의 달콤한 유혹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사소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하나님 왕국의 일을 위해 부름을 받았을 때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천국에 대해 묵상하며 그 천국을 미리 맛보며 그곳을 가장 기뻐하는 마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가장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다.




● 영적 거장들의 코멘트

“이 책은 백스터가 여러 병마와 싸우며 기록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픔이 없었고 참된 안식만 있었다. 당신은 이 책에서 영원한 안식에 누릴 것이다.” _ 존 파이퍼John Piper

“천국에 대한 소망이 모진 핍박 가운데 그에게 기쁨과 힘이 되었듯, 우리에게는 이 책이 천국에 대한 바른 소망을 갖게 하며 이 땅에서 영적으로 승리하게 한다.” _ 제임스 패커James I. Packer

“이 책은 명상이나 요가로 얻을 수 없는 참된 안식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에게 하늘의 기쁨에 빠지게 하고, 우리의 마음에 천국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한다.” _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리처드 백스터 Richard Baxter, 1615~169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28). 이 말씀이 그의 목회 좌우명이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온 열정으로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르고 흥겨워하는 영혼들을 향해 주님께 그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며 영혼 구령에 힘썼다. 그러면서 《성경》의 말씀 안에서 거룩한 삶으로 나아갈 때 이 땅에서는 물론 내세에서도 천국의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영국국교회의 핍박으로 두 번이나 감옥에 들어가지만, 그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진리 수호는 꺾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의 건강은 좋지 못했다. 그는 몸이 점점 악화되자 자신이 전했던 ‘천국’에 대해 더욱 깊게 묵상한다. 그때 그가 저술한 책이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다. 이 책에서 그의 분명한 현세관과 내세관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기독교 역사상 가장 천국을 사모하게 하는 책이며 천국에 대한 주제로 쓰인 다른 도서와 비교할 수 없는 책으로 손꼽힌다. 제임스 패커는 이 책을 “성경적으로 가장 잘 저술한 책이다”고 평가하였다. 마틴 로이드 존스도 백스터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나는 죽어도 복음은 죽지 않는다. 나는 잠들어도 내가 뿌린 씨앗은 자라서 세상에 유익이 될 것이다.”




옮긴이 스데반 황

그는 1985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우통신 및 한국전자통신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 후 미국 데이터콤에서 근무하며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학의 길을 택했다. 그러면서 미국 필라 웨스트민스터 목회학 석사(1999년)와 펜실베이니아 비블리컬 신학 석사(2001년) 학위를 받은 후 필라 KITE(Korean Institution of Theological Education) 구약학 교수로 역임하게 되었고, 7년간 하나님께 열정을 불태우며 청년과 유학생을 중심으로 목회하였다. 역서로는 《구약 성경에 나타난 101가지 예수님의 형상》,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이머징 교회와 신비주의》,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편역) 등이 있다.

목차

편집자의 글 ・ 4

chapter 1 _ 성도의 안식의 본질 ・ 17
chapter 2 _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과정 ・ 36
chapter 3 _ 영원한 안식의 뛰어남 ・ 48
chapter 4 _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자의 특징 ・ 74
chapter 5 _ 영원한 안식을 잃는 자가 겪는 비참 ・ 101
chapter 6 _ 즐거운 시간을 잃고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자의 비참 ・ 123
chapter 7 _ 영원한 안식을 구해야 할 이유 ・ 143
chapter 8 _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자격 ・ 171
chapter 9 _ 영원한 안식을 알려야 할 의무 ・ 200
chapter 10 _ 세상에서 기대할 수 없는 영원한 안식 ・ 232
chapter 11 _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유지해야 할 중요성 ・ 260
chapter 12 _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지침 ・ 290
chapter 13 _ 천국을 묵상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시간과 장소와 마음 상태 ・ 318
chapter 14 _ 천국을 묵상하기 위한 고찰, 감정, 독백, 기도 사용법 ・ 337
chapter 15 _ 천국을 묵상하면서 감각의 도움을 받고 비결과 불성실을 막는 비결 ・ 361
chapter 16 _ 천국에 대한 묵상의 예와 의무 ・ 385

에필로그 ・ 414
역자후기 ・ 420

책 속으로

성도의 안식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행복한 상태다. 이 상태는 부활과 심판을 지난 후의 상태로서 성도의 영혼과 몸은 완전하게 되어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된다. 그러므로 죽게 될 인간은 영원한 안식을 삶의 목표로 살아야 한다. 그 이유는 죽음을 지나 영화로워진 영혼들과 천사들은 하늘의 안식을 누릴 수 있지만, 마귀들과 저주받은 자들은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이 안식과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 그리스도는 성도들에게 생명나무의 실과와 감추어진 만나를 먹게 하실 것이다. 그렇다. 주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성전 기둥들이 되게 하셔서 그들은 성전을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머리에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도성의 이름을 적으신다. 그 도성은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다. 또한 그들에게 새 이름을 주시고, 나아가 주께서는 그들이 주와 함께 주의 보좌에 앉는 것을 허락하신다.
- 중에서 p. 19~25

하나님께서는 주의 무한한 지혜 가운데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경륜이 주의 피로 사심과 거저 주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심으로써 구원받은 자의 사랑과 기쁨이 완성되게 하시고 은혜의 영광이 가장 높이 오르게 하셨다. … 이 안식은 당신의 마음이 소원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 안에서 당신은 당신이 바라고 기도하고 수고해 왔던 모든 것을 다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는 이 세상 전부를 소유하는 것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그곳에서 당신은 하나님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 중에서 p. 52~60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성도들의 천국이듯, 하나님을 잃는 것은 불신자들의 지옥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함이 모든 즐거움을 얻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잃는 것은 모든 즐거움을 잃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남편을 잃는 아내의 탄식도,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도 천국을 잃은 그들의 탄식과 슬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천국의 기쁨이 주로 이성적인 영혼에 의해 이성적인 기능들 안에서 누리듯, 지옥의 고통도 이성적인 영혼에 의해 이성적인 기능들 안에서 체험될 것이다.
- 중에서 p. 106~122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하는 데 힘써야 한다. 이 일을 미루지 마라. 그들이 회개를 미루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듯이 당신이 그들의 영혼을 구하는 일을 미루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누가복음 9:26). 영혼 구원을 소홀히 하는 핑계로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이 의무에 관한 한 당신이 산산이 찢길 위험에 처하게 되더라도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끝까지 그 일을 하기 원하신다.
- 중에서 p. 203~215

날개 잘린 새가 하늘을 날 수 없는 것처럼, 죄에 의해 철저하게 무기력하게 되고 무능해진 영혼은 신성한 묵상 가운데 날아오를 수 없다. 죄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하는 모든 근육을 잘라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겸손하여지며 그 겸손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성장하게 한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자는 훗날에도 천국에서 가장 클 것이며, 현재 이 땅에서도 가장 많이 천국을 미리 맛보게 될 것이다.
- 중에서 p. 291~300

최고의 그리스도인은 깨달음이 깊을 뿐만 아니라, 감정이 풍성한 사람으로서 귀에서 뇌로 향하는 길이 아닌 귀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이 가장 잘 열려 있는 사람이다. 묵상에 의해 깨어난 영적인 이성은 환상이나 육체적 감각이 아니며, 이 영적인 이성은 하늘의 기쁨을 분별해 낸다. … 당신이 영원히 해야 할 일은 주를 바라보고 사랑하는 일이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선함을 마음에 새기고, 당신의 얼어붙은 영혼에 호소하되 다윗의 고백처럼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었다”(시편 39:3)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하라. 만일 이렇게 해도 당신의 사랑이 타오르지 않으면 당신에게 주어졌던 그리스도의 모든 뛰어남을 추가로 기억해보라.
- 중에서 p. 33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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