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2840291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무례한 기독교
[원제] Uncommon Decendy
(저자) 리처드 마우 / 홍병룡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 2004-02-20   (220*148)mm · 1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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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되는 세상에서 요구되는 그리스도인의 예의란 무엇인가?
[무례한 기독교]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시민교양


수많은 가치관들이 교차하고 다양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의 거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 분열된 시대에, 공적인 영역에 관여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 또한 신앙을 지킨다며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을 쉽게 보게 된다. 이런 태도는 기독교 전통 안에서 정당화되고, 믿음의 증거로까지 여겨져 왔다. 그러나 리처드 마우는 이런 무례함이 잘못된 하나님 이해와 인간 이해에서 비롯한 것임을 지적하고, 신념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 겸손하고 교양 있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더욱 넓어지고 깊어진 신학적 이해를 들여다 볼 수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시민적 삶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리처드 마우
풀러신학교(미국 캘리포니아주 파데시)총장으로서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The God Who commands],
[When THe Kings Come Marching In],
[Politics and the Biblical Drama],
[Objections to Christianity],
[called to Holy Worldliness],
[Political Evangelism]등이 있다.

추천의 글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와 다른 신념, 문화, 사고를 갖고 잇는 자들에 인내하면서 기독교적인 예의를 견지하도록 하는 교양과 성품을 함양해야 한다. .... 지금과 같은 때에 이 책이 번역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현재 한국 교회에는 마우가 요구하는 기독교적 교양이 시급히 요구되기 때문이다."
신원하 교수 - 고려신학대학원

"이 책은 무분별한 포용주의 와 독선적 배타주의 라는 양극단의 오류를 밝히면서, 그리스도인은 확신과 정중함을 아우르는 시민적 소양을 지녀야 함을 설득력있게 호소하고 있다. 상이한 가치관과 이념의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반도에 정의와평화가 서로 입맟추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기를 갈망하는 그리스도 인들이라면, 반드시 읽고 몸으로 실천해 가야 할 책이다."
박득훈 목사 - 뉴스앤조이

목차

01. 신념 있는 시민교양 : 신실한 믿음과 공손함은 양립할 수 있는가?
02. 기독교적 시민교양에 대한 오해
03. 기독교적 시민교양의 번호
04.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말하기
05. 열린마음 : 교양있는 태도의 중요성
06. 다원주의 의 장점
07. 시민교양과 성
08. 다른 종교의 도전
09. 다원주의 세계에서의 기독교적 리더십
10. "다른한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때
11. 지옥은 무례한 개념인가?
12. 아브라함 카이퍼, 테레사 수녀를 만나다.
13.느린 하나님을 섬기기 : 시민교양과 종말

책 속으로

분열되는 세상에서 요구되는 그리스도인의 예의란 무엇인가?
복음을 굳게 견지하면서도 세상 속의 기독교에 대한 열린 목소리를 높여 온 학자 리처드 마우의 역작. 현대의 기독교가 가지는 과격한 십자군식 승리주의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리스도인이 어떤 태도로 공적인 영역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탁월한 성찰이 담겨있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진리를 주장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하며, 공적인 영역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은 독단성과 과격성을 벗어나 타인을 인정하며 정중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이삼십 년동안 등장한 새로운 도전들은 우리를 처음으로 되돌아가게 했다. 현재 우리 주변에는 이슬람 모스크가 있고, 뉴에이지 신봉자들이 학교와 사업 영역에 현존하고 있다. 일부 교수들은 마법과 같은 고대 이방인의 관행으로 되돌아 가자고 공공연하게 외치고 있다. 동성애 커플은 교회가 자기들의 "결혼"을 축복해주길 원하고 있다. 케이블 텔레비전은 포르노를 우리 안방까지 송신하고 있다. 이런 유의 사태를 볼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시민교양을 지키는 게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사회적 유대 자체가 끊어질 만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게 아닌가? 미국의 다양성은 그 한계점에 도달하여 이제 관용과 선의의 분위기에 서로 더불어 살 수 있는 합리적인 기반을 잃은 것이 아닌가?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직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망에 빠지고 싶지 않다. 과거를 돌아보면 교회가 신념을 수반한 교양을 개발하는게 쉬웠던 시대는 한번도 없었다. 성경의 필자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려고 힘써라"고 권면했을 때 그 사회는 오늘날에 못지 않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던 다원적인 사회였다. 초기의 그리스도인은 아주 다채로운 종교의 도덕적 체계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들의 이교도 이웃은 많은 신들을 예배했으며, 때로는 그 예배가 너무나 퇴폐적이어서 오늘과 가은 허용적인 문화에서도 무척 충격을 줄 수 있을 정도였다. 종교적 예배 가운데 의례의 일환으로 남자가 거세당한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리처드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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