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0637174 열림원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이어령 바이블시학)
(저자) 이어령
열림원 · 2011-12-20   155*235 · 3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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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성경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시와 소설처럼 누구나 쉽게 읽는 성경, 이어령의 바이블시학 bible poetics!


“성경은 모든 사람들의 책이다”


밥이나 떡은 알아도 빵과 케이크가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
학은 알아도 비둘기는 모르고 소리개는 봤어도 독수리는 말로만 들었던 사람,
염소와 소를 쳐본 적은 있으나 양을 몰고 낙타를 타본 적은 없는 사람,
진달래, 찔레꽃은 좋아해도 백합과 장미 향기는 맡아본 적이 없는 사람,
보리밭, 콩밭에서 일해본 적은 있어도 포도원, 올리브 동산에서 땀 흘린 적은 없는 사람,
험한 산에서 길을 잃었어도 광야를 헤매면서 목타본 적은 없는 사람,
정화수 떠놓고 빈 적은 있지만 피 흐르는 번제를 드린 일은 없는 사람,
이렇게 생활과 문화 코드가 다른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 생각을 적은 것이 바로 이 작은 책입니다.


성경을 통해 인류의 문화와
역사의 DNA를 읽는다



우리가 쓰러졌다 일어서는 법과 미움을 넘어서는 사랑의 수사법과
등 돌린 사람을 포옹하는 너그러운 몸짓이 무엇인지를 말할 수 있게 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어령

1934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2000년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밖에 1988년 서울올림픽개 · 폐회식 식전과 문화 행사, 1993년 대전 엑스포의 문화 행사와 리사이클관을 주도했고,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중앙일보 상임고문과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생각』, 『지성에서 영성으로』등이 있고, 소설『장군의 수염』, 『암살자』, 『환각의 다리』, 『무익조』외 다수와 전집 『한국과 한국인』*전6권), 『이어령 전집』(전20권), 『생각에 날개를 달자』(전12권), 『이어령 라이브러리』(전30권)가 있다. 이 중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중국어·프랑스어·영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2010년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기획하고 공연했으며, 2011년 새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생명자본주의’를 선언했다.

목차

서문: 빵이냐 떡이냐

제1부
01 꽃이 밥 먹여주느냐
02 하늘로 상승하는 빵
03 눈물과 함께 먹는 빵
04 새의 자유, 꽃의 영광
05 아버지의 이름으로
06 탕자 돌아오다

제2부
07 영혼으로 지어가는 집
08 버린 돌로 집을 세우는 목수
09 접속하라 열릴 것이다
10 낙타와 바늘귀

제3부
11 신포도주 포도주로 변할 때
12 나중 온 일꾼
13 제비가 준 믿음의 박 씨
14 평화의 전령 비둘기
15 까마귀의 소망
16 독수리의 거듭나기

제4부
17 ‘그래도’라는 한마디 말
18 양을 모는 지팡이
19 잃고 또 잃어버려도
20 누가 정말 우리의 이웃인가
21 예수님과 십자가

책 뒤에 붙이는 남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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