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2254340 하영인
우주실패실록
(저자) 박정수|김노아|서정훈|김가은|김민선|심규진
하영인 · 2026-03-01   128*188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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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실패를 얘기해야 하는가?’ 이 물음을 던지며 ‘실패하면 끝’이라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공식에 유쾌하게 딴지를 거는 책이다. 피자를 태워버린 어린 시절의 실수부터, 34번의 공모전 낙선, 무대 위를 꿈꾸다 좌절한 청년의 이야기까지 이 책에는 잘나가지 못한 순간들이 당당히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국 최초로 열린 “우주 최고 실패 대회” 수상자 5인의 실패담과 그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 인터뷰 내용이 담겨있다. 성공담은 넘쳐나지만 실패담은 귀한 시대에 이 책은 말한다. 실패는 용기 있는 도전의 증거이며, 새로운 시작이고 실패는 당신을 정의하지 않으며, 실패를 나누는 것이 진짜 용기임을.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심규진: “우주 최고 실패 대회” 창시자. 한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아주 보통의 기적」,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내일」, 「어른 동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응원하는 사회를 꿈꾸며 「우주실패실록」을 펴냅니다.
• 박정수: 스무 살 중 열두 해를 국경 밖에서 보냈습니다. 다른 문화 속에서의 경험은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 김노아: 실패 공유 플랫폼, "실소"를 창업한 사람입니다. 실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 서정훈: 넘어짐을 끝이라 부르지 않고, 다음 장면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 김가은: ‘실패‘라는 재료로 ‘스토리’를 요리하는 대학생입니다.
• 김민선: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은 작가입니다.

목차

추천사 / 한동대학교 박성진 총장 2
프롤로그 4
우주 최고 실패 대회 / 심규진 교수 12
제1부: 실패에 대한 정의 23
제2부: 실패가 줄 수 있는 교훈 35
제3부: 인공지능 시대, 성공보다 실패가 중요한 이유 55
우주 최고 실패 대회 수상자들의 이야기 78
다름 속에서 배려를 배우다 / 박정수 80
나는 실패와 함께하기로 했다 / 김노아 106
실패에서 시작된 나의 무대 / 서정훈 128
닳아버린 지문이 증명하는 가치 / 김가은 165
34번의 실패 / 김민선 187
에필로그: 실패를 나누는 것(Sharing), 그것이 진짜 용기다 228
참고문헌 236

책 속으로

p19 진정한 혁신은 실패를 허용하는 토양에서만 자랄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가 바로 혁신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p33 현대적 관점에서 실패는 결과가 아닌 ‘과정’ 으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실패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일시적 장애물이며, 방향을 수정하고 전략을 개선할 수 있는 피드백이다.

p102 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실패를 통해서만 우리는 우리가 몰랐던 세계를 발견하고, 우리가 몰랐던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이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p114 실패를 직접 경험해본 사람인 만큼, 오늘날 사회 속에서 실패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고, 그에 맞는 대안 들을 고민해 볼 수 있게 됐다.

p125 실패할 용기를 가지세요. 그리고 그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누세요. 실패는 당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경험입니다.

p161 실패는 당신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위기’ 장면입니다. 위기 없는 이야기는 재미없어요. 위기를 겪어야 절정의 순간이 더 빛나는 법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당신 인생이라는 연극의 한 장면일 뿐입니다.

p185 제 실패가 더 이상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대회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 해주시고, “용기 있는 선택이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실패를 나누는 것이 치유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221 세상은 생각보다 관대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실패했다고 해서 누가 저를 손가락질하지 않더라고 요. 제 안에서만 큰 실패였지, 밖에서 보면 별일 아닐 수 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의 연대가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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