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4305281 kmc
아담 해밀턴 목사의 세상을 바꾼 24시간
[원제] 24 Hours That Changed the World
(저자) 아담 해밀턴 / 유성준
kmc · 2011-04-18   152*203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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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24 Hours That Changed the World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 그 24시간이 이 세상을 바꿨다!
새롭게 조명한 十字袈(십자가)의 道(도)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예수의 생애 마지막 24시간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예수의 고난과 죽음이 가진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들이 우리의 삶에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더욱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 것이다.


예수와 함께 그의 생애 마지막 날을 걸어라.
최후의 만찬에서 그의 옆 자리에 앉아라.
겟세마네에서 그와 함께 기도하라.
십자가까지 그를 따라가라.
그를 버리라. 그를 부인하라.

그리고

그의 부활을 경험하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아담 해밀턴

최근 미국의 <종교와 윤리>지가 선정한 이 시대에 주목해야 할 10대 종교지도자 중 하나다. 그가 1990년 캔자스시티의 한 장례식장에서 개척한 부활의교회는 오늘날 15,000명 이상의 교인이 모이는 역동적인 교회가 되었다. 오순절 계통의 신앙 전통에서 성장한 저자는 오랄 로버트(Oral Robert) 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교회의 사회적 관심에 눈을 뜨며 감리교인이 되었고, 남감리교신학대학원(SMU)을 졸업한 후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다.

쇠퇴하는 미국 주류 교단의 부흥과 불신자들과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을 헌신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는 기독교 공동체를 목표로 하는 그의 목회 철학은 부활의교회를 영성과 사역의 균형을 강조하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 왔다. 현재 미 중부의 명문 감리교 신학대학원인 세인트 폴 신학대학원의 재단이사장이기도 한 그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는데, 한국에는 <말씀을 해방시켜라>, <장벽을 넘어 인도하라> 이후 세 번째로 이 책을 소개한다.



옮긴이 유성준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 후 도미하여 오클라호마 필립스(Phillips) 신학대학원과 시카고의 게렛(Garrett)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22년간 목회하다가 2004년 협성대학교 교원으로 임용되어 대학과 목회 현장에서 참된 기독교 공동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세이비어 교회를 한국교회 미래목회의 대안 모델(Alternative Model)로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이제 교회 회복과 더불어 개인 신앙 회복을 위한 도구로 미국의 대표적인 웨슬리안 교회인 부활의교회 아담 해밀턴 목사와 그의 사역을 소개한다.

저서로는 <조각목 인생>(열린출판사 2003),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 교회>(평단 2005), <참된 교회를 이끄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실천편)>(평단 2007), <은혜의 산맥을 따라가는 성경여행: 신약편, 구약편>(열린출판사 2008)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아담 해밀턴 목사는 성경 이야기, 역사적 자료, 신학적 분석, 영적 관점, 그리고 목회자의 마음을 조합하여 예수의 마지막이자 최고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다시 들려준다.
_ 레이 앤더슨 The Jesus Revolution의 저자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당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깊은 학문적 통찰력을 제시한다. 또한 악이 절대 우세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 어떻게 담대한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어 보라!
_ 마크 비슨 미국 그랭거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아담 해밀턴 목사는 우리 시대의 보물 같은 사람이다. 그는 우리가 꿈꾸고 기도해 왔던 ‘관대한 정통주의’(generous orthodoxy)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준다.
_ 브라이언 맥라렌 A New Kind of Christian의 저자

목차

‧ 감사의 글
‧ 역자 서문
‧ 서론
1. 최후의 만찬
2. 겟세마네 동산
3. 의로운 자들에게 정죄당함
4. 예수, 바라바, 그리고 빌라도
5. 고문과 모욕을 당하는 왕
6. 십자가
7. 승리자 그리스도
‧ 주

책 속으로

예수는 약 12,000일간의 삶 이후, 33세 나이에 죽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복음서 저자들은 주로 예수의 생애 중 마지막 3년, 즉 약 1,100일 정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은 그 중에서도 어느 특정한 날, 즉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에 있다. 복음서 저자들은 이 24시간이 세상을 바꾸었다고 믿는다. 그리고 모든 복음서들은 그것을 향해 흐르고 있다.
목요일 저녁 해가 지고 난 후부터 시작하여 금요일 내내 예수는 그의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먹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고, 그의 친구들에게 배신과 버림을 당하고, 종교 지도자들에게 신성모독죄인으로 정죄당하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반란죄로 심문과 판결을 받고, 로마 병사들에게 고문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고 장사되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서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고 말하기도 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죽음,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며,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완성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예수의 생애 마지막 24시간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예수의 고난과 죽음이 가진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함이다. 그리고 이 사건들이 당신의 삶에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더욱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이 운명의 날에 일어났던 사건들의 배경이 되는 지정학적, 역사적 상황들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죽음을 신학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 자신을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빌라도, 베드로, 유다, 또는 요한과 비슷한지 말이다.
이 과제를 위한 우리의 시작점은 예수의 생애 마지막 기사들을 다룬 마가복음이 될 것이다(대부분 학자들은 마가복음이 최초로 기록된 복음서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다른 복음서들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것이다. 우리의 여정은 목요일 밤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에서 시작하여 다음 날 오후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의 죽음에서 끝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은 예수의 부활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 본문 8~9쪽

나는 최소한 71명의 산헤드린 공회원 중 몇몇은 예수를 사형에 처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질문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마도 몇몇은 이 사람이 참 메시아가 아닐 것이라는 데에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복음서에는 아리마대 요셉을 제외한 그 어느 한 사람도 예수에 대한 사형언도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또 하나의 인간성을 보여 주는데, 우리가 사람들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고 믿을 때조차 지도자나 다수에게 저항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파도가 몰려올 때 우리는 일어나 저항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내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종종 목격한다. 권위 있는 사람들이 “이것이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나는 반대 의견을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바보처럼 볼까 봐 두려워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당시 산헤드린 공회원 중에도 나중에 “왜 그때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중략)당시 산헤드린 공회에서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무도 “이것이 정말 우리의 신앙과 일치되는 것입니까?”라고 묻지 않았다.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미국과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정책 등 근현대사에서 그리고 당신과 나의 삶 속에서 이런 똑같은 일이 얼마나 자주 발생했는가? 얼마나 많이 우리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는가? 나는 단지 다른 사람들의 죄를 지적하고자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는 잘 지적하지만 그들 자신은 전혀 용감하지 않은 추악한 기독교인들을 안다. 나는 지금 당신이 명백히 잘못된 일을 하려고 하는 그룹에 속했을 때, 또는 누군가에게 분명히 불의가 자행되는 것을 보고도 당신을 포함한 모두가 침묵하고 있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만일 당시 산헤드린 공회원 중에 단지 한두 사람, 혹은 세 사람이라도 “우리가 이 사람(예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과 맞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이런 상황에 맞닥뜨릴 때 우리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겸손한 태도로 “저는 왠지 이것이 올바르지 못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 머릿속에서 ‘뭔가 말하자.’와 ‘아니야, 그냥 아무 말 말자.’라는 두 가지 생각이 세차게 갈등하는 중요한 순간에는 침묵하지 말고 말하기 바란다. - 본문 7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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