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9303259 샘솟는기쁨
창세기로 예배하다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고자 하는 이에게)
(저자) 홍인식
샘솟는기쁨 · 2020-04-14   152*225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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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카네이션, 구속사의 시작점 창세기를 새로 읽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는 때와 장소를 넘어 우리에게 이어지는 예배!


지금 어디에서 예배할 것인가? 실천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에게 다급하게 질문하는 지금, 이 책이 의미 있게 출간되었다. 성서를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읽어야 할지,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다.

이제 하나님을 증명하고 설명하기보다 우리의 행함이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어야 한다. 특정한 때와 장소를 넘어 진리와 영으로 예배하면서, 삶 속에 말씀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써 나아갈 때 하나님의 창조 역사, 그 선언이 오늘도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다변화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가르침, 해방신학자의 예수 살기

이 책은 모세오경 중 창세기를 55개의 주제로 묵상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교회의 오랜 전통인 렉시오 디비나 방식을 차용하여, 학문의 언어를 일상 언어로 표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과 대면하게 하고, 겨자씨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서를 더 이상 성공과 성장의 관점에서 읽지 말라고 조언한다.

남미에서 다양한 선교적 성찰은 물론 해방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저자는 다변화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더 깊이 더 넓게 ‘예수 살기’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다. 교회는 사회와 분리될 수 없으며,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홍인식

해방신학자,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교(ISEDET) 신학박사(DR. THEOLOGIA 조직신학, 선교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멕시코 장로교 신학대학(STPM) 교수, 쿠바 개신교 신학대학(SET) 교수,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ISEDET) 교수, 총회 세계선교부 파송 중남미 선교사(22년)로 지냈다.
저서는 『창세기로 예배하다』(샘솟는기쁨), 『홍인식 목사가 쉽게 쓴 해방신학 이야기』(신앙과 지성사, 세종도서 선정), 『예수, 그 2000년의 믿음과 사랑』(코람데오), 『왜 눈을 떠야 할까』(신앙과 지성사), 『미래신학. 미래세대. 미래교육』(공저, 한국기독교 교육학회), 『기독교 영성과 윤리』(공저, 한들출판사)가 있으며, 번역서는 『욕망, 시장 그리고 종교』(서해문집), 『통전적 선교』(나눔사), 『욕망사회』(한겨레), 『우리 안의 가짜 하나님 죽이기』(신앙과 지성사)가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모세오경, 창세기로 예배하다 12
이 책을 읽기 전에• Lectio Divina, 삶에 적용하기 16

01. 좋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 _창세기 1:1~2:3 17
02. 에덴의 추억 (1) _창세기 2:4~14, 20b~25 21
03. 에덴의 추억 (2) _창세기 2:8~15~20a 24
04.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_창세기 3:1~24 29
05.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_창세기 4:1~25 35


06. 죽어도 죽지 않는다 _창세기 5:1~32 39
07. 은혜를 입은 사람 _창세기 6:1~ 22 43
08. 너밖에 없구나! _창세기 7:1~24 47
09. 기다림 _창세기 8:1~22 52
10. 얼굴을 돌렸다 _창세기 9:1~29 58
11. 오늘과 내일 _창세기 10:1~32 60
12. 그들을 흩으셨다 _창세기 11:1~32 64
13. 하나님의 약속 _창세기 12:1~20 68
14. 깨지지 않는 약속 _창세기 13:1~18 73
15. 주께 드리나이다 _창세기 14:1~24 78
16. 하늘을 바라보라 _창세기 15:1~21 82
17. 하갈아, 돌아가라 _창세기 16:1~16 87
18. 이름 바꾸기 _창세기 17:1~27 92
19. 그냥 가지 마십시오 _창세기 18:1~33 96
20. 인심도 사나운 동네 _창세기 19:1~38 100
21. 이렇게 한 줄을 안다 _창세기 20:1~18 105
22. 웃지 않을 수 없으리 _창세기 21:1~34 109
23. 손을 대지 말라 _창세기 22:1~24 114
24. 곡을 하며 울었다 _창세기 23:1~20 121
25. 이곳에서 찾지 말라 _창세기 24:1~32 123
26. 주님이 하시는 일인데 _창세기 24:33~67 127
27. 가볍게 여기다 _창세기 25:1~34 131
28. 평화의 사람, 이삭 _창세기 26:1~35 136
29. 빼앗긴 인생 _창세기 27:1~46 141
30. 내가 미처 몰랐구나! _창세기 28:1~22 146
31. 사랑하기 때문에 _창세기 29:1~35 153
32. 내가 하나님이라도 된단 말이오? _창세기 30:1~24 156
33. 속고 속이고 (1) _창세기 30:25~43 161
34. 속고 속이고 (2) _창세기 31:1~21 165
35. 역전의 명수 _창세기 31:22~55 172
36. 뒤에 홀로 남았는데 _창세기 32:1~32 177
37. 함께 울었다 _창세기 33:1~20 182
38. 죽음의 행진곡 _창세기 34:1~31 185
39. 고생할 때 _창세기 35:1~29 189
40. 에서의 자손 _창세기 36:1~43 194
41. 야곱의 통곡 _창세기 37:1~36 201
42. 신실함이 우리를 구원한다 _창세기 38:1~30 204
43. 작지만 제대로 된 씨 _창세기 39:1~23 208
44. 잊혀지고 있을 때 _창세기 40:1~23 213
45. 하나님이 해 주실 것입니다 _창세기 41:1~36 218
46. 이 사람 말고 누가 있겠는가? _창세기 41:37~57 223
47. 애원을 들어주지 않은 것 때문에 _창세기 42:1~38 228
48. 잃게 되면 잃는 것이지 _창세기 43:1~34 232
49. 차라리 저를 _창세기 44:1~34 238
50. 깨어지는 꿈 _창세기 45:1~28 243
51. 너를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겠다 _창세기 46:1~34 248
52. 잠시 머무르려고 _창세기 47:1~31 255
53. 엇갈리는 두 팔 _창세기 48:1~22 257
54. 조상에게로 돌아가다 _창세기 49:1~33 262
55. 나의 뼈를 옮겨서 _창세기 50:1~26 267

참고서적 272

책 속으로

우리는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느냐의 질문을 넘어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로 질문을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우리의 관심이 진리와 영으로 돌아서야 할 것입니다.
---「저자의 말」중에서

하나님의 동산! 에덴을 잃어버린 지금, 우리는 방황하며 혼돈에 빠져 있다. 행복을 회복하려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동산이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믿음을 키우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서 살아가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진정한 생명체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_p.22

멈춤 없는 사회를 향해 믿는 이들이 멈춤의 가치를 보여야 한다. 우리 모두 달려가기만 하지 말고 잠시 멈추어 이웃과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달려가고 올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선악과나무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열매로 향하는 손을 멈춤으로써 진정한 생명의 세계를 회복해야 한다.
_p.30

총체적 타락 앞에 하나님은 세계를 심판할 계획을 세우신다. 그러나 그 심판 계획은 한 사람에 의해 변경된다. 흠 없는 의인, 노아 때문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던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은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생기를 받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화려한 삶도 아니었고, 그저 단순하게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던 생활인이었다. 성서는 그가 위대한 사람 혹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서에서 노아를 언급한 단 한 가지는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_p.45

인간의 욕망은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해 이름을 날리고 온 땅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는 것으로 집약되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위로만 달려가게 만든다.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끝을 모르고 달려가는 인간의 미래는 분명하다.
_p.65

성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그 땅은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 좁았다. 그들은 재산이 많아서 그 땅에 함께 머물 수 없었다.” 그들의 부가 행복보다 분열과 다툼을 가져왔다. “재산이 너무 많아서”라는 기록을 통해 인간의 행복은 재산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고 가르치신다.
_p.74

나그네를 그냥 보내지 않고 집으로 불러들여 온갖 정성으로 섬긴 아브라함! 그는 진실로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믿음의 조상이다. 우리도 주위의 나그네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교회에 주어진 사역은 나그네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실천하는 일이다.
_p.99

역사는 영웅호걸이 아니라 현재 삶의 위치에서 진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쩌면 사람들은 에서의 호탕함을 선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호탕함에 앞서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 진지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게 할 것이다.
_p.134

초대교회 교인들이 바로 살 만한 세상의 삶을 살았다. 살 만한 세상, 서로 “너는 나와 한 피붙이다”라고 고백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선교이며 하나님 나라의 선포이다.
_p.152

다말은 신실한 여자이며 책임감을 느끼고 주어진 삶을 살아간 사람이었다. 신실함은 그녀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살아가게 했을 뿐 아니라 마태복음의 예수님 족보에 여자로서 이름을 올린 4명 중 한 여자가 되는 영광을 누린다.
_p.206

요셉은 사람들의 평판에 인생이 좌우되는 수준을 넘어서서 깊이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의 칭찬에 우쭐하지도 않았고, 사람들의 비난에 위축되지 않는 평온의 사람 요셉, 그는 진정 예수님의 구약적 모델이라는 평을 받을 만한 신앙의 경지에 이르렀다.
_p.216

이집트 땅은 잠시 머무르는 곳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파기되지 않는다. 그 상황이 완벽한 실패로 보일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임하심은 절대 파기되지 않는다.
_p.254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에서 그의 꿈을 버리고 하나님의 꿈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나의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라는 주님의 기도는 오늘 요셉의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의 신앙고백과 겹쳐진다.
_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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