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996683 세움북스
예배 회복 작전 타임 (예배를 살리기 위한 공동체 실전 메뉴얼)
(저자) 문일준
세움북스 · 2025-12-31   110*180 ·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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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의 구경꾼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 공동체 예배 회복을 위한 52주 실전 매뉴얼
⚫ 생명력을 잃은 예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모든 공동체의 예배 회복을 위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예배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을 담고 있다. 또한 각자의 공동체 상황에 맞게 예배 회복을 위한 작전을 고민하고 직접 적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한 달에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예배를 준비하고, 매주 소그룹으로 구체적인 예배 작전을 실천해 갈 때, 자신이 예배자로 서 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소그룹에서 함께 적용해 갈 때,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 확신한다.
예배 전에 소그룹이 미리 모여 이 책이 제시하는 작전을 나누고, 예배의 자리에서 이를 실천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 자리를 사사 시대의 베들레헴 공동체처럼 회복의 무대로 사용하실 거라 믿는다. 베들레헴 공동체에서 시행되던 이삭줍기가 비록 작아 보이는 순종이었을지라도 하나님의 회복을 불러온 도구가 된 것처럼, ‘예배 회복 작전 타임’ 역시 작은 움직임처럼 보일지라도 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 자리를 회복의 무대로 사용하실 거라 믿는다.


[저자서문]

무척이나 더웠던 2025년 여름, 10주 동안 사랑하는 왕십리교회 청년들과 룻기 말씀을 나누게 되었다. 룻기를 강해하며 룻과 나오미가 누린 이 아름다운 회복이 우리 공동체의 청년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열망이 설교자인 내 안에 일어났다. 그리고 그 열망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보게 해 주었다. 하나님께서 회복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시는데, 그 회복의 장소로 ‘베들레헴’을 사용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왜 수많은 장소들 가운데 하필 베들레헴을 회복의 무대로 사용하셨을까?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줍기를 하며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를 통해 하나님의 회복을 누리게 된다. 우리는 룻기를 읽으며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 줍는 장면을 아무렇지 않게 읽고 지나치곤 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이는 결코 평범한 일이 아닌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룻기의 시대적 배경은 사사 시대이다. 사사 시대는 왕 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각자가 왕이 되어 자신의 정욕을 쫓아 살던 시대였다. 사사 시대에 대부분의 마을에서는 고아와 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이삭줍기 제도가 시행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추수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른 마을에서는 이미 사라져 버린 이 이삭줍기는 보아스가 살던 베들레헴에서 여전히 시행되고 있었다. 하나님은 바로 그 공동체를, 회복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실 무대로 삼으셨던 것이다.
이 사실이 깨달아지자, 마음속 깊은 속에서 기도가 터져 나왔다. ‘하나님! 우리 공동체의 예배 자리가 하나님께서 친히 회복을 써 내려가시는 무대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공동체의 예배 자리를 룻기의 무대처럼 사용해 주옵소서!’ 그때 하나님께서 한 가지 중요한 깨달음을 주셨다. 우리 공동체가 회복의 무대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잃어버려 더 이상 시행되지 않는 이삭줍기와 같은 하나님의 뜻이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기도 가운데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예배와 관련해 오늘날 교회가 사사 시대처럼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마음에 떠오른 것은 다름 아닌 ‘시간’이었다. 토저(A. W. Tozer, 1897-1963) 목사님은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시간으로 시험하신다. 예배에 얼마나 일찍 나오는지가 그분에 대한 갈망을 보여 준다”라고 말했다. 예배가 마음의 문제라면, 예배의 회복은 우리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보여 주는 중요한 척도가 바로 시간을 지키는 것이다. 팀 켈러(Timothy Keller, 1950-2023) 목사님의 말처럼 “예배는 내 마음이 하나님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보여 주는 거울”이며 “시간을 지키는 것은 그 소중함의 한 단면”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과 찔림 앞에서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이 마음을 설교 중에 나누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예배 회복 작전 타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예배 회복 작전 타임”은 예배 시작 전, 소그룹이 미리 모여 그날의 예배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왕십리교회 청년부는 예배 후에 소그룹 모임을 가져왔는데, 이에 더해 예배 시작 10분 전에도 소그룹별로 모여 예배를 위한 작전을 나누고 예배를 준비하는 모임을 가진 것이다.
사랑하는 리더십들이 셀원들을 데리고서 이 시간을 지켜 가며, 예배를 세워 가는 운동에 함께하기 시작했다. 룻기의 베들레헴 공동체처럼,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회복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시는 무대가 되기를 꿈꾸며 그 시간들을 지켜 가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예배가 시작할 때 예배당의 3분의 1만 채워지던 공동체가 이제는 예배 전에 예배당 입구와 예배당 안이 작전 타임을 갖는 청년들로 북적이게 되었다. 예배를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예배드릴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작전을 품고 예배에 임하자, 예배드리는 태도와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고, 새롭게 예배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흉년이 들었던 베들레헴에 여호와께서 양식(레헴)을 주셨다는 소식이 들리자 룻과 나오미가 돌아온 것처럼(룻 1:6),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생명의 빵(레헴) 되시는 예수님을 누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적으로 굶주렸던 영혼들이 그 예배의 자리로 찾아오게 된 것이 아닐까?
이 책에는 예배의 회복을 놓고 치열하게 씨름한 한 청년 공동체의 흔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예배를 지식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치열한 영적 전쟁터인 예배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작전들을 담은 ‘실전서’이다. 운동 경기에 비유하자면, 안전한 관람석에서 예배를 구경하는 팬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예배라는 필드에서 실제로 뛰고, 땀 흘리는 예배자를 위한 책인 것이다. 운동 경기를 구경하는 이들에게는 작전 타임이 필요가 없다. 작전 타임은 필드에서 직접 뛰고 땀 흘리는 선수들을 위한 시간이다. “예배 회복을 위한 작전 타임”도 마찬가지다. “예배 회복을 위한 작전 타임”은 단순한 ‘지각하지 않기 캠페인’이 아니며, ‘팬 미팅’이 아니다. 예배의 구경꾼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태어나는 훈련이자 과정이다.
이 책에 모든 공동체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예배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을 정리해 두었다. 또한 각자의 공동체 상황에 맞게 예배 회복을 위한 작전을 고민하고 직접 적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한 달에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예배를 준비하고, 매주 소그룹으로 구체적인 예배 작전을 실천해 갈 때, 자신이 예배자로 서 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소그룹에서 함께 적용해 갈 때,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 확신한다.
예배 전에 소그룹이 미리 모여 이 책이 제시하는 작전을 나누고, 예배의 자리에서 이를 실천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 자리를 사사 시대의 베들레헴 공동체처럼 회복의 무대로 사용하실 거라 믿는다. 베들레헴 공동체에서 시행되던 이삭줍기가 비록 작아 보이는 순종이었을지라도 하나님의 회복을 불러온 도구가 된 것처럼, ‘예배 회복을 위한 작전 타임’ 역시 작은 움직임처럼 보일지라도 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 자리를 회복의 무대로 사용하실 거라 믿는다.
이 글이 이론서가 아닌 실전서로 쓰일 수 있도록 ‘예배 회복을 위한 작전 타임’의 자리를 치열하게 지켜 준 사랑하는 왕십리교회 YEM 청년부 리더들과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무모해 보이는 한 청년 공동체의 예배 회복을 위한 실험과 도전을 책으로 엮어 주신 강인구 대표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언제나 기도로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장인 장모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사랑하는 아내 정은지와 두 딸, 다해, 다연이에게 빚진 자의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5년 12월
더 깊은 예배의 회복을 갈망하며
문일준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문일준
복음과 청년을 사랑하는 설교자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회심과 마른 뼈가 살아나는 회복이 예배의 자리에서 일어남을 믿으며, 매 예배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꿈꾸는 목회자다. 현재는 서울에 위치한 왕십리교회에서 청년 사역 중이며, 사랑하는 청년들과 함께 복음을 기뻐하며(Gospel shaped worship), 복음을 살아 내는(Living out the Gospel) 복음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목자장 되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맡겨 주신 양 떼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이 시대의 언어로 순전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B. A.)를 졸업하고, 미국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 Div.),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신학 석사(Th. M.) 과정을 이수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정은지와 두 딸 다해, 다연이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작전 타임 1. 본질편 : 예배란 무엇인가? _ 1-2-3-4월
1.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3. 예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4. 예배는 세상 원리에 저항하는 것이다!

작전 타임 2. 실천편 : 예배,어떻게 드릴 것인가? _ 5-6-7-8월
5. 잃어버린 예배를 되찾으라!
6.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라!
7. 나 중심적 예배가 아닌, 하나님 중심적 예배를 드리라
8. 예배 가운데 진동함을 경험하라!

작전 타임 3. 실천편 : 예배의 각 요소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_ 9-10-11-12월
9. 찬양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좋은 통로가 된다
10.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 인격적인 사귐이다!
11. 설교는 마음이 새롭게 되는 진정한 변화를 불러온다!
12. 헌금은 우리 마음 상태를 가장 정확히 보여 주는 예배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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