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114242432 도서출판 진흥
[10%할인+5%적립] 말해야 할 때 말아야 할 때
(저자) 마이클 세들러 / 오현미
도서출판 진흥 · 2004-10-22   국판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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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언제 혀를 깨물어야 하고,
언제 속마음을 털어놓아야 하는가?

성경과 생활 속의 사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방향의
후회 없는 대화, 상생하는 의사소통을 만드는 지혜로운 책!



▶ 이 책은 ......

친구가 바람직하지 않은 결단을 하려 한다.
자녀들이 문제 있는 결혼을 하려 한다.
상사가 제안하는 것보다 더 나은 업무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달라 더 이상 대화가 진전되지 않는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이러한 갈등과 망설임의 순간을 무수히 맞이하곤 한다. 그렇다고 (마치 몇 해 전에 나온 광고에서처럼)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혼자 “아니오!”라고 하거나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 때 홀로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처럼, ‘Yes’와 ‘No’를 소신 있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설령 소신 있는 대답과 결정을 하였더라도 금방 후회하며 아쉬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들이 비단 오늘날에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배우자이자 동료이며 친구인 하와가 금지된 실과를 따먹으려 할 때 아담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단 말인가? 침묵을 떠나 말없이 동조한 결과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단순히 침묵과 조언을 넘어서 질문과 의사소통, 행함, 자신의 입장 전달에 있어서 많은 갈등과 반목을 겪으며 후회와 비난, 좌절을 감수하기도 한다. 또한 상황이나 환경에 압도당하거나 겁을 먹어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그리고 각종 책과 잡지, TV 등 매스컴은 물론 성경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후회하지 않을 대화를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과 생활 속의 사례들을 이용하여, 하나님께서 방향 지시하는 것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하고, 직장과 교회와 가정에서 더 나은 의사소통을 이루기 위한 중요 전략들을 전해 주고 있다.

삶이라는 광야에서 저마다 하나의 목소리, 곧 이성과 열정과 격려와 리더십의 목소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은혜의 목소리가 필요한 오늘날, 이 책을 통하여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히 나아가 이야기하는 믿음의 용사,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잠잠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지켜볼 줄 아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되길 바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마이클 세들러(Michael D. Sedler)

마이클 세들러는 피닉스의 유대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바미스바 의식을 치르고, 정식 유대교인으로 인정받는 등 강력한 유대교적 뿌리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적인 갈망을 겪었고, 그 갈망은 스물두 살 때 하나님께서 그를 붙드심으로써 충족되었다.

마이클은 이스턴 워싱턴 대학교(Eastern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크리스천 라이프 스쿨 오브 시얼로지(Christian Life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회를 시작하기 전 마이클은 공립학교에서 사회복지사로, 행동발달 전문가로, 행정가로, 그리고 일선 교사로 일했다. 상담가로서의 경력 덕분에 그는 주립 소년원과 지역 사회의 정신 병원에서도 일할 수 있었다. 그는 지금도 각급 학교와 기업, 그리고 기관 등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워싱턴 주에 있는 두 곳의 대학교에서 부교수로서도 봉직하고 있다. 또한 행동발달 컨설턴트로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연수 교육과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한다.

현재 워싱턴 주 스포케인에 살고 있으며, 그곳의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에서 협동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추천의 글

“성경에 보면 우리가 혀를 가지고 남에게 복을 주기도 하고 저주를 베풀기도 한다고 했다. 복이냐 저주냐의 차이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느냐 하는 것만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도 달려 있다. 이 책에서 마이클 세들러는 이 중요한 주제에 관해 지혜와 실용성이 훌륭하게 조화된 도움말을 주고 있다.”
- 더치 쉬츠(Dutch Sheets), 콜로라도의 스프링스 하비스트 펠로우십 목사, 『중보기도』,『하나님의 강』의 저자.

“언제 혀를 깨물어야 하고 언제 속마음을 털어놓아야 하는지 한번이라도 궁금히 여겨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지혜로운 책을 읽어보고, 중요한 사람과의 중요한 대화를 솜씨 좋게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 헤스 패러트(Les Parrott),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 교수, 『컨트롤 프리이크』의 저자.

목차

1.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를
살다 보면 침묵을 지켜야 할 때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말을 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판단착오를 포함한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통찰력과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

2. 침묵이 상책이 아닐 때
아담처럼 우리들도 누군가가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을 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침묵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경건한 분별력과 육신적 충동의 균형을 맞추면 말해야 할 때 침묵함으로써 치러야 하는 대가를 최소화할 수 있다

3. 왕의 음성
골리앗과 맞선 다윗은 영적인 눈으로 그 상황을 파악했다. 성경에 나오는 왕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경건한 자질들을 통해 말을 해야 할지 아니면 잠자코 있어야 할지 결정하기 힘든 상황에서 지혜로운 결단을 내릴 수 있게 한다.

4. 의사소통의 단절
사례를 통해 대화의 단절이 심화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의사소통을 진작시키고 상대방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5. 권위의 문제
일정한 권위를 지닌 사람과의 관계에서 고집 부리기, 성내기, 불평하기, 도전하기, 논쟁하기, 비난하기 등의 주제를 통해 질문할 때에는 자신의 태도를 점검하고 상황에 명료성을 부여함이 동기가 돼야 함을 제시한다.

6. 침묵의 규약
침묵이 어떻게 의사소통의 장벽이 되는지, 그리고 침묵이라는 규약의 동조자가 되도록 압박을 가하는 주변 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 그런 압박을 견뎌내고 극복하는 다섯 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7. 침묵의 목적
침묵은 때로 진실이 그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해주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침묵의 사례를 통해 어떤 경우에 침묵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과 침묵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살펴본다.
8. 평강 가운에 행함
일상에서 사람들과의 교류와 대화는 마음의 평안함을 시험하기도 한다. 특히 상대방의 태도 때문에 회복이나 화해가 어려울 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침묵의 목적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9. 자기 입장 지니기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대해 간청하기 위해 타인을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올바른 정신으로 그 일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하고 있다.

10. 경주에서 이기기
경건한 목소리를 사용하든 혹은 경건한 침묵을 택하든 우리는 경주에서 이길 때까지 발걸음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여부에 관해서는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변화의 대사로 부름 받았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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