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9399261 가치창조
별이 전하는 이야기
(저자) 백승선
가치창조 · 2005-12-20   140*200 · 1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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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들어 세 번째쯤 맞게 된 어느 이른 겨울.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작은 서점을 찾을 기회가 있었습니다.빽빽하게 꽂혀있는 책들을 한 권씩
열심히 손도장을 찍어가며 살피던 중 아주 예쁜 책을 한 권 집어들게 되었습니다.그림에 성경 말씀
이 글자로 디자인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약 150여 페이지에 걸쳐 말씀을 잘 담고 있는 그림들이 이
어졌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쁜 그림을 보면서 말씀을 묵상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에 젖어든 저는,한동안 그 생각을 잊은채 살았습니다.

계절이 몇 번 바뀌고 찾아온 가을,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종교관,역시 아주 작은 부스에서 이 엽서책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씨 좋게 생긴,긴 파마머리가 인상적인 그림쟁이 아줌마 니나,
그녀에게 우리나라에서 출판하고 싶다고,계약하자고 제안했지요.
이 책은 그렇게,시작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섬기는 마음으로 쓴 글과 예쁜 그림들이,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고백하는 즐거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쁘게 책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날을 별들과 대화한 가치창조
출판사 식구들에게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겸손하게,조용히 우리에게 이야기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입시다'


☆ 별이 전하는 이야기

나사렛의 한 목공소에서 온 청년에게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마음의 아픔을 치료 받기를 원했습니다.
어긋난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주님을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때...
가장 아름다운 말씀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말씀이
언덕 가득 울려퍼졌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자유함의 선물을 주십니다.
자유의 선물을 주십니다.
하늘 아버지의 선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내어놓으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이 빛되신 주의
음성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 읽을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말씀속에서 더욱 살아 숨쉬고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부족했던 사랑들을 더욱 채움받고 사랑을 확신할 수 있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책~!*^^*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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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 글쓴이 / 백승선

1967년생으로 대학원에서 출판을 공부했다.잡지사와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출판사에서 글쓰기와 번역 일을 하고 있는,늘 새로운 것을 꿈꾸는 서점 주인 아저씨다.

☆ 그린이 / Nina Dulleck

독일에서 살고 있는 니나는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하는 부지런한 일러스트레이터다.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들어내는, 따뜻한 '엄마'다.
'별이 전하는 이야기'로 국내 독자들과는 처음으로 만난다.

책 속으로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103:13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며 늘 불평으로 지내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많이 배우지 못한 무식한 부모가 부끄러웠고 많이 벌지 못하는 가난한 부모가 싫었습니다.
점점 귀가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더니,결국 가출까지 하였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모든 일을 제치고 딸을 찾아 헤맸습니다.
얼마 후,딸이 두 명의 다른 친구와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집을 찾아 주인이 열어준 방 안으로 들어간 엄마와 아빠는 가슴이 턱 막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방은 옷가지와 그릇 따위로 어지럽혀 있었고,조그마한 냉장고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먹을 것을 채워넣고,청소를 하고,빨래를 해 널고서야 부모는 방을 나섰습니다.
아무 말 없이 대문으로 나가던 엄마가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손가방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습니다.그리고 메모를 적어 함께 밥상 위에 올려두고,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억지로 옮겼습니다.

그 날 밤,어린 딸이 눈물로 범벅된 얼굴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갓 돌이 지난 듯한 아기와 함께 온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는 낡은 가족사진과,한 장의 메모지를 손에 들고서
말입니다.

메모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아빠랑 엄마가 정말 사랑하는 딸,예은아.가장 귀하고,아름다운 딸 예은아.
사진으로만 너의 얼굴을 보아야 하는 아빠와 엄마는 너무도 슬프구나.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빠와 엄마의 최고의 선물인 예은아.
지금까지도 사랑했고,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예은아.
아빠와 엄마의 행복의 노래인 사랑하는 예은아.
오늘도,내일도,그리고 그 다음날도 아빠와 엄마는 너를 기다릴게.
예은아,사랑해."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그리고 우리가 돌아오기를 끝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용서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돌아가 당신을 보고 웃고 계신 주님의 품에 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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