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7820678 토기장이
뉴질랜드에서 피어온 하얀 꽃 한 송이
(저자) 정상용
토기장이 · 2003-10-15   변형판 · 1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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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뉴질랜드. 그러나 일년 남짓한 이민생활의 끝에서 그들은 아내이자 엄마에게 닥친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했다. 느닷없이 찾아온 위암 말기의 시한부 인생. 하지만 그녀는 누구에 대한 원망도, 두려움도 없이 담대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천국으로 가는 그 순간까지 힘겹게 고통과 싸워야했지만 오히려 영혼을 맑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아내를 천국으로 환송하는 마지막 예배에서 그녀는 침착하게 아이들 머리 위에 안수하며 축복기도까지 해주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용히 우리 곁을 떠나갔다.


아내를 떠나 보낸지 일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아내를 잃은 고통의 끈을 놓을 수 있었다. 더불어 그녀를 죽음 앞에서 그토록 담대하게 만든 '믿음'의 힘을 돌이켜 보았다. 이젠 슬픔 대신, 죽음을 끝이 아닌 삶의아름다운 완성으로 끌어안은 그녀의 삶을 나누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게 되었다. 이 고백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가 반드시 거쳐야 할 '죽음'에 대해 신앙 안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시에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 뉴질랜드에서 정상용

저자 및 역자 소개

정상용
1961년에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경영학을 공부하였으며 은행에 들어가 일선영업과 기획, 회계 그리고 자금 운용업무를 담당하다가 퇴직하였다. 2001년에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으며 지금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아들 명훈, 딸 현진이와 함께 살면서 금융관련 컨설팅을 일을 하고 있다.

추천의 글

두려움이 아닌 담담함으로 아름답게 죽음을 끌어안은 한 여인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기록을 통해 우리모두에게 한번쯤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

갑자기 닥친 죽음의 그림자, 그러나 아름답게, 담담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그녀를 통해 죽음을 삶의 완성으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녀는 나의 죽음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 남편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접근하지 못할 지성소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아! 나는 참 인간일 수가 없다.
- 미우라 아야꼬 -

.... 이 글을 하늘나라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임광해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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