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4846071 청우
지금, 행복합니다
(저자) 김정하 · 최미희
청우 · 2012-01-05   152*210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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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자랑스러운 성직자가 있습니까?”

진정, 이런 성직자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0년 성탄절 예배장면이 흘러 나오고 남편의 모습도 비쳤다. 지금보다 훠러씬 자유로웠다. 그때는 그렇게도 힘들었는데 한 해가 지나고 나서 돌아보뇌 그런 힘겨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 바로 현재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그이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좋은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가장 행복한 셈이다. _본문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정하 목사

1959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열일곱살에 양복점 점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공장 노동자, 커튼가게 기사, 막노동꾼, 선원, 출판사 외판원, 리어카 노점상, 주경야독으로 9년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8년만에 방송통신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장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나와 2006년 샬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던 중, 한국컴패션 후원자가 되어 틈틈이 구두를 닦으며 모든 돈으로 제3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이야기가 뜻하지 않게 널리 알려졌다. 2010년 10월,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도 변함없이 전도와 나눔의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2011년 가을 안수를 받고 ‘늦깎이 목사’가 되었다. 일곱번이나 크나큰 죽음의 위기를 넘기며 살아온 자신의 삶을 ‘보너스인생’으로 여기기에 오래 전 각막, 장기는 물론 사후 신체 기증까지 마쳤다.


지은이 최미희 사모

오랫동안 간호사로 일하다 1987년 김정하 목사와 ‘평생 동역자’가 된 이래, 함께 샬롬교회를 개척하여 온갖 고난과 역경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왔다. 남편의 목회를 돕고자 간호사로 일하는 중에도 야간신학교를 계속 다녔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고자 인터넷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뿐 아니라 남편과 함께 국가 공인 가정폭력상담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남편이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점점 몸이 안 좋아지면서 할 일이 더 늘어나, 젓가락질과 세수, 머리 감기, 옷입기, 눕고 일어나기 등 일상의 모든 일에서 남편의 수족이 되어 주고 있다. 말까지 어눌해진 남편의 의사소통자가 되어 다른 사람들은 거의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다 알아듣고 전하는 역할을 한다. 슬하에 단국대 시각디자인학과 장학생으로 입학한 딸 고은이(21)와 학교장 효행상을 수상한 아들 동엽(19, 장신대 사회복지학과 입학)가 든든한 믿음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다.

추천의 글

예수를 닮은 목회자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처절한 삶의 고통속에서 빛을 보여주고 계신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는 역경 속에 있는 분에겐 용기를, 죽음과 싸우고 계신 분에겐 삶의 새소망을, 가난으로 황폐해진 분에겐 나눔의 새 지혜를 안겨준다.
_ 문애란 전 웰콤 대표

컴패션에서 김정하 목사님은 유명인입니다. 그는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해 구두닦이가 되신 분입니다. 또 루게릭병을 얻었으나 육신의 병이 결코 빛나는 영혼을 감출 수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얼마 전 국제 컴패션 컨퍼런스에서 김정하 목사님을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미국과 호주,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컴패션 직원들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에게 또 자기 자신에게 질문했습니다. “나의 ‘구두닦이 통’은 어디에 있는가?”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는 저 외진 곳, 세상의 화려하고 큰 무대와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펼쳐지는 작은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_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

김정하 목사님의 사랑의 섬김 속에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이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나, 행복해지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_ 이찬수 분당 우리교회 담임목사

만약 외국인이 나에게 “한국에는 자랑스러운 성직자가 누가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김정하 목사님이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만약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예수님이 가르친 사랑이란 게 대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김정하 목사님이 베푸는 사랑이 바로 그 사랑이라고 말하겠습니다.
_ 차인표 방송인

그는 짧은 인생을 가치 있게 또 길게 사는 비결을 터득하신 분입니다. 어느 날 저는 목사님의 양 손바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찢기고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3층에 위치한 교회로 오르내리느라 이리 걸리고 저리 넘어져서 다친 상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걸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라고 고백할 때 저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_ 문호주 분당차병원 원목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가난한 땅의 노래
남편을 포기하고
섬김의 비밀
시작된 하나님의 계획
힘겨운 시간들 틈새로 심어 둔 촉촉한 오아시스
무모한 실험
오두막을 짓다
하나님의 가난한 사랑방
‘해 뜨는 언덕’에 다다르기까지
“주일은 쉽니다”
아이들에게 생겨난 귀한 믿음
가정예배의 추억
하나님을 배워 가는 소중한 학교
아, 산불!
네모반듯하게 그어 놓은 선
산불이 가져다준 네 가지 특별한 이야기
관리집사가 되어
기도하는 그 한 사람으로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제2부 너희들의 ‘친아빠’를 가르쳐 줄게
기도로 낳은 우리 아들, 에릭!
에릭의 학교, 무탄타라
흙으로 지은 에릭의 집으로
에릭의 학교로 향하는 아빠의 마음
참 고운 우리 딸 ‘고은’
부끄러운 부모
고은이의 다한증
가난이 교육의 걸림돌?
예기치 못한 기쁨을 선사한느 아들, 동엽이!
떼를 쓸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던가
동엽이의 PMP
엄마 마음의 마중물, 천 원
동엽이의 생일 선물
동엽이의 폭풍성장

제3부 나눔으로 평화를 가꾸는 샬롬교회
대형면허자격증
남편의 바르고 예쁜 생각대로
1년만의 기도응답
병원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가난하나 부요한 교회, 서머나!
직장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교회, 빌라델비아!
민수 아빠
늘 셀레는 주일 아침
신실한 주의 청년들

제4부 루게릭병을 넘어
남은 건 하나님밖에
구두닦이 전도사
병이 일한다
갚을 길 없는 빚을 지고
주님의 방식, ‘흘려보내기’
봉고차와 짧아진 머리카락
지금, 가장 행복합니다
내게 하나님은 늘 그런 분
사랑할 뿐이고 맡길 뿐입니다
그이가 아니라 저를 바꿔 ㅓ주세요
광야의 길로 들어섰을 때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기도
내게, 평화가 필요해
매일 면도하는 여자
이유식 먹는 50대 아기
오두막에서 보낸 1박 2일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하고선
‘출(出)루게릭’을 바라며
성실하신 하나님의 신호
아내와 함께 한 입덧(?)
무능력한(?) 당신
그분이 정해 놓은 ‘시간’
고난주간의 선물 두 가지
‘휠체어맨’이 되다
목사 가운을 입히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북한 컴패션의 씨앗을 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살아낸다는 것
노무라 목사님께 기쁨을 드리다
“다음엔 운동선수로 써 주세요”

에필로그 - 우리들의 감사일기
부록 - 우리는 [김정하-최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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