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5453070 한국루터란아워
난지도의 성자 황광은
(저자) 이반
한국루터란아워 · 2004-03-15   225*153 · 1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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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스> 기자가 했던 말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싹트기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우기만큼 어려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는 꿈꾸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는 민주시민이 없이는 안 됩니다. 민주시민은 어렸을 때부터 민주적인 생활과 환경을 경험해야 가능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민주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난지도에 소년 공화국을 세워야 합니다.
....

하느님, 이 어린양들이 우리를 박차고 뛰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이 조국의 기막힌 현실을 굽어 살피소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이들의 피까지 먹어야 피어나는 꽃입니까? 이미 우리는 피를 흘렸습니다. 우리는 민주의 제단 앞에 많은 것을 바쳤습니다. 어제는 이어 우리는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이들에게 조국에 민주주의의 꽃을 사랑피우겠다는 순수한 열정밖에 없습니다. 하느님, 당신이 이들의 깨끗함과 순수와 사랑의 열정을 지켜주지 않으면 누가 이들을 보호하겠습니까.
이 나라의 내일을 위해, 하느님, 당신에게 이들을 맡기오니 광화문 국회와 중앙청으로 향하는 이들의 방패와 성이 되어 주옵소서.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본문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이 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며 극작가다.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난 그는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원에서 연구면서 세계적인 극작가 하르트만에게 사사를 받았다. 그리고 평생 기독교와 연극이라는 주제로 고민하고 작품을 써 오고 있다.

1979년 작품 '그날,그날에'로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 희곡상, 동아 연극상, 크리스찬 문협상 , 기독교 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 재학시절 황광은 목사님을 만나, 목사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곁에 있으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의 대표저인 저서로는 이반희곡집1 <샛바람>, 이반희곡집2<아버지 바다><연극과 예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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