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8740612 좋은씨앗
성령의 사람,박관준
(저자) 임영옥
좋은씨앗 · 2006-05-10 152*220 · 239p
좋은씨앗 · 2006-05-10 152*220 · 2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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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목숨보다 소중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에 맞서며 온몸을 불사른 성령의 사람,박관준 장로 이야기
일제강점기,
신앙에 대한 핍박과 회유가 넘쳐나던 시절,
무의촌 산간오지를 다니며 무료진료로 사람들의 종이 되었던
열혈 의사 박관준 장로.
여호와의 대사명인 '신사참배 반대'를 외치며
일본의 심장부에 뛰어들어 목숨 걸고 투쟁했던
한국의 엘리야 박관준 장로.
노쇠한 육신으로 옥고를 치르면서 목숨보다 소중한 신앙을 지켜냈던
성령의 사람,박관준 장로
그의 불꽃 같은 삶이 감동 있게 펼쳐집니다.
==========================================================================================
☆ 박관준
평안북도 영변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인생을 즐기며 살던 스물다섯 청년시절,
하나님과의 조우를 통해 신앙인으로 거듭났다.이후 그는 흔들림 없는 순교자의 길을 걷기 시작
했다.1917년 조선의생 면허(지금의 의사 면허)를 받고 평남 등지에서 의원을 운영하다가,하나님
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고 의술로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결심에 무의촌을 다니며 무료로 사람들
의 병든 육체와 영혼을 보살폈다.개천교회 장로로 재임 중 일제가 기독교 신자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하나님의 열혈 군사로 자원해 신사참배 강요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를 철회하게 하는 일
에 온몸을 던졌다. 1938년에는 도쿄로 건너가 제 74회 제국의회를 방청하던 중 '동아대국교개종헌의서'
를 회의장에 살포하다 체포되었다.그 후에도 계속 종교의 자유와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벌이다가 검
거되어 6년간의 옥고 끝에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았다.그의 나이 70세, 해방을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이었다.순교 60주년이던 지난 2005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조촐한 추도예배가 있었다.ㅏ
1968년 대통령표창,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지금부터 제74회 중의원 본회의가 개회됨을 선포합니다.'
그가 탕탕탕 의사봉을 내리쳤다.
순간 턱시도를 입은 노인이 뒷자리에 앉은 청년을 돌아봤다.
그들은 짧게 눈빛을 교환했다.노인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의 손에는 한지에 쓴 경고문 두루마리가 들려 있었다.
'에호바 가미사마노 다이시메이다!'(여호와 하나님의 대사명이다!)
그의 입에서 터지는 벼락 같은 고함 소리가 의사당 안을 쩌렁쩌렁 울렸다.
그는 있는 힘을 다해 경고문을 아래층으로 던졌다.
일본재국을 향한 경고문은 마치 폭탄처럼 아래층 중앙의석으로 떨어졌다.
'폭탄이다!엎드려!'의사당은 순간 아수라장이 되었다.
일본은 신도를 버리고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라.
조선백성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우상숭배 죄악이니 이를 철폐하라.
일본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패망과 저주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순종하여 복을 받겠는가?
노인이 던진 경고문에 들어 있는 내용이었다.
경비들이 달려들어 그를 체포했다.안경을 쓴 젊은이와 아름다운 용모의 여성도 함께 끌려 나갔다.
턱시도를 입은 노인은 개천 읍 십자의원 의사 박관준 장로였다.
아름다운 여성은 '죽으면 죽으리라'의 안이숙 선생,그리고 로이드안경을 쓴 젊은이는
일본 신학교 학생인 박영창,박 장로의 아들이었다.
그들은 일본이 조선 교회에 강요하는 신사참배가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의 죄임을 경고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내신 전권대사들이었다.
신사참배에 맞서며 온몸을 불사른 성령의 사람,박관준 장로 이야기
일제강점기,
신앙에 대한 핍박과 회유가 넘쳐나던 시절,
무의촌 산간오지를 다니며 무료진료로 사람들의 종이 되었던
열혈 의사 박관준 장로.
여호와의 대사명인 '신사참배 반대'를 외치며
일본의 심장부에 뛰어들어 목숨 걸고 투쟁했던
한국의 엘리야 박관준 장로.
노쇠한 육신으로 옥고를 치르면서 목숨보다 소중한 신앙을 지켜냈던
성령의 사람,박관준 장로
그의 불꽃 같은 삶이 감동 있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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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준
평안북도 영변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인생을 즐기며 살던 스물다섯 청년시절,
하나님과의 조우를 통해 신앙인으로 거듭났다.이후 그는 흔들림 없는 순교자의 길을 걷기 시작
했다.1917년 조선의생 면허(지금의 의사 면허)를 받고 평남 등지에서 의원을 운영하다가,하나님
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고 의술로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결심에 무의촌을 다니며 무료로 사람들
의 병든 육체와 영혼을 보살폈다.개천교회 장로로 재임 중 일제가 기독교 신자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하나님의 열혈 군사로 자원해 신사참배 강요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를 철회하게 하는 일
에 온몸을 던졌다. 1938년에는 도쿄로 건너가 제 74회 제국의회를 방청하던 중 '동아대국교개종헌의서'
를 회의장에 살포하다 체포되었다.그 후에도 계속 종교의 자유와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벌이다가 검
거되어 6년간의 옥고 끝에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았다.그의 나이 70세, 해방을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이었다.순교 60주년이던 지난 2005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조촐한 추도예배가 있었다.ㅏ
1968년 대통령표창,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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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74회 중의원 본회의가 개회됨을 선포합니다.'
그가 탕탕탕 의사봉을 내리쳤다.
순간 턱시도를 입은 노인이 뒷자리에 앉은 청년을 돌아봤다.
그들은 짧게 눈빛을 교환했다.노인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의 손에는 한지에 쓴 경고문 두루마리가 들려 있었다.
'에호바 가미사마노 다이시메이다!'(여호와 하나님의 대사명이다!)
그의 입에서 터지는 벼락 같은 고함 소리가 의사당 안을 쩌렁쩌렁 울렸다.
그는 있는 힘을 다해 경고문을 아래층으로 던졌다.
일본재국을 향한 경고문은 마치 폭탄처럼 아래층 중앙의석으로 떨어졌다.
'폭탄이다!엎드려!'의사당은 순간 아수라장이 되었다.
일본은 신도를 버리고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라.
조선백성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우상숭배 죄악이니 이를 철폐하라.
일본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패망과 저주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순종하여 복을 받겠는가?
노인이 던진 경고문에 들어 있는 내용이었다.
경비들이 달려들어 그를 체포했다.안경을 쓴 젊은이와 아름다운 용모의 여성도 함께 끌려 나갔다.
턱시도를 입은 노인은 개천 읍 십자의원 의사 박관준 장로였다.
아름다운 여성은 '죽으면 죽으리라'의 안이숙 선생,그리고 로이드안경을 쓴 젊은이는
일본 신학교 학생인 박영창,박 장로의 아들이었다.
그들은 일본이 조선 교회에 강요하는 신사참배가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의 죄임을 경고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내신 전권대사들이었다.
목차
1. 프롤로그
2. 청년 박관준
3. 잃은 양을 찾아온 부르심
4. 의사가 되어 예수님을 전하다
5. 은혜의 기적을 체험하다
6. 병든 영혼들을 찾아가다
7. 다시 한번 기적을 체험하다
8. 박해가 시작되다
9. 내가 피를 흘리겠나이다
10. 포문을 열다
11. 평양노회, 신사 앞에 무릎을 꿇다
12. 꺼지지 않는 불꽃
13. 적의 심장부로 향하다
14. 최후통첩을 보냈다
15. 출정준비를 완료하다
16. 하나님의 특명전권 대사들
17. 갇혀서도 주의 사람으로
18. 고난은 헛되지 않고
19. 나는 하나님의 파수꾼
20. 순교자 학교
22. 그리스도의 용사처럼
23. 너는 오늘 졸업하라
24. 하나님 품에 안기다
25. 에필로그
2. 청년 박관준
3. 잃은 양을 찾아온 부르심
4. 의사가 되어 예수님을 전하다
5. 은혜의 기적을 체험하다
6. 병든 영혼들을 찾아가다
7. 다시 한번 기적을 체험하다
8. 박해가 시작되다
9. 내가 피를 흘리겠나이다
10. 포문을 열다
11. 평양노회, 신사 앞에 무릎을 꿇다
12. 꺼지지 않는 불꽃
13. 적의 심장부로 향하다
14. 최후통첩을 보냈다
15. 출정준비를 완료하다
16. 하나님의 특명전권 대사들
17. 갇혀서도 주의 사람으로
18. 고난은 헛되지 않고
19. 나는 하나님의 파수꾼
20. 순교자 학교
22. 그리스도의 용사처럼
23. 너는 오늘 졸업하라
24. 하나님 품에 안기다
25.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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