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0502 규장
꿈꾸는 자만이 이루리라
(저자) 김범일
규장 · 2008-03-07   150*225 · 3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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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불안하고 사회는 혼란스럽게 보여,
미래가 분명하지 않다고 낙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과연 다시 꿈을 말할 수 있을까?”


가나안농장의 개척자인 일가(一家) 김용기 장로의 아들 김범일 교장(제2가나안농군학교)은 그래도 “꿈이 보이면 이루어진다! 꿈꾸는 자만이 이루리라!”고 확증한다. 일제치하에 나서 전쟁과 혁명을 거친 세대인 그는, 일찌감치 그의 엄친을 따라 진정한 삶의 혁명과 개척의 정신을 몸소 익히고 실천하며 전파해왔다. 이 책은 그 삶의 모든 체험을 구체적이고도 생생히 드러내면서, 이 시대에 꿈과 개척의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는 사실을 낱낱이 입증한다. 그가 현재 교장으로 섬기고 있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나누어온 개척의 역사와 정신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것이다.

어린 학생에서 정치인과 경제인 등 그 누구에게나, 이 책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꿈꾸는 일에 큰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오래된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근로와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다시금 심어줄 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게 될 것이다.





인생 황무지가 천국 옥토로,
가난이 풍요로 변하는 기적이 이제 실현된다!!




개인, 가정, 직장이나 민족을 망라하고
성공한 역사의 공통분모에는 언제나 개척정신이 있었다.
개척이 상실된 시대는 황무지의 역사만 남길 뿐이었고
꿈이 사라진 세대는 세월만 허망하게 흘려보낼 뿐이었다.

사람은 꿈을 먹어야 힘을 낼 수 있다.
꿈은 한없는 에너지의 공급원이며
담대한 개척의 용기를 부르는 신호탄이다.
그리하여 꿈은 개척이다. 꿈은 미래다.
꿈이 있으면 살 수 있다!
꿈이 보이면 이루어진다!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토로 만드는 개척의 꿈을 현실로 이룬
가나안농군학교의 산 역사에서 꿈과 개척의 힘을 배운다.
반세기 가나안 개척의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 된다.





이제 그 꿈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다.
현재는 비록 우울하고 황무지 같을지라도
이제는 꿈꾸라! 강인한 개척의 꿈을!!
미래만큼은 그대가 미리 보는 꿈 그대로 옥토가 될 것이다!

개척자 정신을 가진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꿈을 품은 한 사람이 미래를 개척한다.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 가나안농군학교에 대해 ]
참 일꾼과 참 살길을 제시하는
가나안농군학교


가나안농군학교는 1931년 일가(一家) 김용기 장로가 민족의 살 길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중심으로 시작한 가나안농장이 일제치하와 해방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꾸준히 개척과 발전을 거듭해오던 중, 가나안의 개척정신을 전할 목적으로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에서 1954년 시작되었다. 풍산리의 농장은 김용기 장로가 네 번째로 개척한 곳이다.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교육생과 전세계로 확산되어갈 가나안농군학교의 미래를 꿈꾸며 당시 교감이던 김범일 현 교장을 중심으로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에 제2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을 추진하고, 1973년에 김범일의 일가족이 외딴 산속으로 이주하면서 다섯 번째 가나안농장 개척이 시작되었다. 김용기 장로는 1975년 신림동산으로 이주해 1988년 별세하기까지 여생을 이곳에서 보냈다. 1976년에 신림동산(제2가나안농군학교)을 법인화하고 1977년에 김범일 장로가 교장으로 임명되었다. 1981년에 김용기 장로의 정신을 기리는 ‘일가회’(一家會)가 결성되고 1982년에는 가나안농군사관학교가 설립되었다.
1989년 첫 해외 농군학교를 개척하기 위해 김범일 교장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것을 필두로, 1991년 방글라데시 가나안농군학교, 2000년 필리핀 가나안농군학교, 2003년 미얀마 가나안농군학교, 2004년 중국 가나안농군학교, 2005년 인도네시아 가나안농군학교 등이 개교되었으며, 팔레스타인 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을 추진중에 있는 등, 전 세계에 가나안운동을 확산시켜나가고 있다.
(재)가나안복민회, 제2가나안농군학교 홈페이지: wcm.or.kr






[ 프롤로그 ]


나는 참으로 특이한 아버지를 두었다.
일제 강점기이던 1931년부터 시작하여 1970년대 말까지의 허기진 시대 반백년을 그토록 힘차게 달려오신 분, 그동안 거대한 황무지 다섯 곳을 옥토로 바꾸어놓으신 분, 더 황폐하고 소외된 땅일수록 더 의욕을 보이시던 분, 자녀들이 배를 곯아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으셨지만 ‘민족의 살 길’을 위해서는 피눈물을 뿌리시던 분.
내 아버지 김용기 장로님은 개척자였다. 초인이었다. 선구자였다.
개척은 전쟁이다. 먹고 입고 자는 것이 전시(戰時)와 같다. 굶기를 밥 먹듯 해야 하고, 하늘을 이불 삼아 새우잠을 자야 한다. 조금 이루었다고 만족하지도 않는다. 계속 전진이다.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새로운 황무지로 달려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개척자의 아들이다. 전사(戰士)로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제3차 개척지에서부터 본격 전사로 기용되었다. 열여섯 살 때였다.
가장 힘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것 같았다. 3~4차 개척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두 번이나 가출을 감행했다. 배를 채우고 싶어서였다. 영양실조로 죽거나, 불구자가 될까 겁이 나서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내 정신을 풀무질하고 담금질하고 두드려서 곧게 펴주신 이가 있었다. 나를 가출하게 만들었던 그 선구자, 내 아버지였다. 그는 한편으로는 내 스승이요, 지도자요, 또 축복이었다.
그 아버지도 가셨다. 그리고 세상도 변했다. 그러나 뜨거운 난로 옆에 있으면 싫어도 서서히 데워지는 법. 나는 초인도 선구자도 아니었지만, 아버지 곁에서 온몸으로 개척을 배웠다. 게다가 어린 시절 배고픔이 오히려 은혜가 되었다.
나는 지금도 아시아의 빈곤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해마다 수천 킬로 미터를 날아다니고 있다. 해외에 가나안농군학교를 한 곳이라도 더 개척하기 위함이다. 지구촌에 없는 모델이긴 하지만, 그것이 아버지의 근로․봉사․희생 정신을 계승하는 길이라 믿는 까닭이다.
계획하는 것은 사람이 할지라도 성취케 하는 것은 하나님이심을 지금도 확인하곤 한다. 세상일은 아무리 좋아도 혼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쓰러지려 할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던 많은 후원자들과 개척 동지들과 내 형제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작은 이 한 권의 책이 그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보고서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 책 역시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2004년 말경이었다. 지나온 세월이 유난히 어른거릴 때였는데, 마침 한용표, 현삼원, 이현희, 백석인, 김정삼, 이용준, 한창희 님과 가나안농군학교 동창회장 정영환 님이 어떤 형태로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위협적(?)이고도 간곡한 권유를 해오는 것이었다. 그 후 이 여덟 분이 출판위원을 맡아주셨고, 정영환 회장님은 그 책임까지 자임해주셨다.
또, 농군학교 12기 졸업생이며 작가인 김의철 군이 원고를 도맡아 정리하여 주었고, 가나안농군학교의 오랜 동반자인 규장의 여운학 장로님과 여진구 대표께서 이 책의 출판을 위해 많은 애를 써주셨다. 모든 분들의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긴다.

2008년 3월
聖圍 김범일

저자 및 역자 소개

김범일

근로. 봉사. 희생의 교육이념으로, 거친 땅을 일구어 쓸모 있는 땅을 만드는 가나안 개척정신을 가르쳐온 제2가나안농군학교의 교장이다. 1935년 10월 20일 경기도 남양주 봉안에서 가나안농군학교의 창설자요 민족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일가(一家) 김용기 장로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민족의 암흑기인 일제치하에 엄친(嚴親)이 세운 가나안농장이 해방과 전쟁과 혁명기를 거치며 새마을운동의 모판이 되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가나안농군학교의 발전과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최근에는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WCM) 총재로서 방글라데시,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국, 요르단 등에 해외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여, 가나안의 꿈과 정신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일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제1회 인제인성대상을 수상했으며 상지대학교 명예 농학박사 학위와 미국 Midwest University에서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루과이라운드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1994년 김영삼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농어촌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상지학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가족으로는 부인 홍미혜 여사 사이에 장남 영생, 딸 축복, 차남 장생과 손자손녀를 두었으며, 형제와 누이로는 김용기 장로의 장남인 김종일 목사(가나안복민회 이사장), 김활란, 김평일(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김찬란(일가재단 사무국장) 등이 있다.
저서로 《효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1998), 《가나안의 효》(1978) 등이 있다(모두 규장 간).

저자연락처: wcm.or.kr

목차

프롤로그

1부 소년
1장 개척자 … 12
2장 고구마 파티 … 33
3장 가나안을 세우다 … 57
4장 두 번째 가출 … 77
5장 가나안농장에서 가나안농군학교로 … 92

2부 청년
6장 효(孝)를 생각하다 … 108
7장 가정에 세우는 가나안 … 126
8장 강하고 담대하라 … 147
9장 신앙, 교육, 양식 생산의 터전 … 161
10장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동안 … 177

3부 장년
11장 오뚝이의 길을 택하다 … 196
12장 너는 내 뒤를 따르라 … 207
13장 방패요 피난처 되시더니 … 218
14장 농어촌을 위한 몸부림 … 228
15장 기도로 기적의 기초를 닦다 … 241

4부 그리고 꿈
16장 내 평생에 가는 길 … 254
17장 가깝고도 먼 길 … 269
18장 아시아의 빈곤을 퇴치하라 … 287
19장 가나안이 가나안을 부르다 … 302
20장 꿈꾸는 자만이 이루리라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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