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4340 두란노
[10%할인+5%적립] 리더의 길
[원제] The Pathway of The Leader
(저자) 이철신
두란노 · 2010-11-25 140*200 · 200p
(저자) 이철신
두란노 · 2010-11-25 140*200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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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와 순종으로 완성된다
당신은 하나님으로 부요한 리더입니까?
불타 없어질 세상 영광으로 충만한 리더입니까?
리더의 길은 왕도가 없습니다. 리더의 길은 장거리 경주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리더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의 깊게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리더십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제가 리더십에 실패해서 많은 눈물과 고통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저는 리더란 높은 자리에 오르고 이름이 유명해지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사람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리더십에 실패한 뒤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면서 리더란 먼저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직위나 권력이 있어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의 뜻에 나의 목표와 목적을 맞추어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 갈 때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치명적인 실패를 경험한 뒤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나가 기도하던 중에 모세의 삶과 사역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모세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킨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끈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낙심과 좌절 가운데 있으면서 모세의 실패가 눈에 들어왔고, 그것이 저를 찔렀습니다. 그는 혈기가 왕성한 사람이었고, 거듭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한 사람이었으며, 소명을 수행하는 중에도 거듭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같은 거듭된 실패의 과정을 통해 순금같이 단련된 리더로 세워졌습니다. 모든 백성이 존경하고 신뢰함으로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리더가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높이 세워 주신 리더가 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가 자신의 경험과 모세를 통해 배운,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크든 작든 어딘가에서 리더를 하고 있을 당신에게 크리스천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바로 잡아 줄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으로 부요한 리더입니까?
불타 없어질 세상 영광으로 충만한 리더입니까?
리더의 길은 왕도가 없습니다. 리더의 길은 장거리 경주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리더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의 깊게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리더십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제가 리더십에 실패해서 많은 눈물과 고통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저는 리더란 높은 자리에 오르고 이름이 유명해지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사람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리더십에 실패한 뒤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면서 리더란 먼저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직위나 권력이 있어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의 뜻에 나의 목표와 목적을 맞추어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 갈 때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치명적인 실패를 경험한 뒤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나가 기도하던 중에 모세의 삶과 사역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모세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킨 하나님의 사람이며,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끈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낙심과 좌절 가운데 있으면서 모세의 실패가 눈에 들어왔고, 그것이 저를 찔렀습니다. 그는 혈기가 왕성한 사람이었고, 거듭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한 사람이었으며, 소명을 수행하는 중에도 거듭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같은 거듭된 실패의 과정을 통해 순금같이 단련된 리더로 세워졌습니다. 모든 백성이 존경하고 신뢰함으로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리더가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높이 세워 주신 리더가 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가 자신의 경험과 모세를 통해 배운,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크든 작든 어딘가에서 리더를 하고 있을 당신에게 크리스천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바로 잡아 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철신
저자는 하나님의 종으로 리더의 길에 접어들었으나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후 리더는 단순히 직책이 주어진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고뇌의 날과 배움을 통해, 진정한 리더는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는 모세를 통해 참된 리더의 길은 실패 없고 고난 없는 길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낮아지고 인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나아가는 길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참된 리더의 길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기에 모세처럼, 사도 바울처럼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의 종으로서 기쁨으로 리더의 길을 가고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락교회 담임목사
‧ 학교법인 영락학원, 대광학원, 보성학원 이사장
‧ 월드비전 이사장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
저자는 하나님의 종으로 리더의 길에 접어들었으나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후 리더는 단순히 직책이 주어진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고뇌의 날과 배움을 통해, 진정한 리더는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는 모세를 통해 참된 리더의 길은 실패 없고 고난 없는 길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낮아지고 인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나아가는 길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참된 리더의 길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기에 모세처럼, 사도 바울처럼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의 종으로서 기쁨으로 리더의 길을 가고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락교회 담임목사
‧ 학교법인 영락학원, 대광학원, 보성학원 이사장
‧ 월드비전 이사장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
목차
‧ PROLOGUE
CHAPTER.01 리더십의 출발
낮아짐의 훈련
낮아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버려진 아이에서 왕자로
아직 혈기뿐인 리더십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낮아짐의 훈련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의 자격
하나님을 만나야 비로소 리더가 된다
바울형 회심과 디모데형 회심
회심의 기쁨
1세대 믿음을 가져야 한다
CHAPTER.02 리더십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간의 순종
하나님의 부르심을 회피하는 모세
작은 목사의 꿈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
리더는 제자다
제자의 삶
임마누엘의 약속
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주신 하나님
CHAPTER.03 리더십의 발전
아홉 번의 실패와 기적
애굽 왕 앞에 선 모세
실패는 발전하는 과정이다
하나님께 돌아가기
실패 뒤에 보여 주신 기적들
담대함을 키우다
처음 실패한 목회 경험
내 인생의 멘토
CHAPTER.04 리더십의 위기
도전과 고독의 시간들
모세가 받은 도전들
하나님 앞에 나아가다
책임지는 리더의 결사적 기도
영적 근육 만들기
더 강한 지도자로 세움 받다
CHAPTER.05 리더십의 결말
지평을 넓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다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하늘의 상급
사역의 지평을 넓혀라
CHAPTER.06 리더십의 실전편
크리스천 리더 되기
교회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
리더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
세상과 다른 교회 공동체의 리더
하나님의 책망을 받은 여호사밧 왕
바른 리더 세우기
하나님을 본받는 리더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
자리 욕심에 눈먼 제자들
섬김의 영항력
CHAPTER.01 리더십의 출발
낮아짐의 훈련
낮아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버려진 아이에서 왕자로
아직 혈기뿐인 리더십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낮아짐의 훈련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의 자격
하나님을 만나야 비로소 리더가 된다
바울형 회심과 디모데형 회심
회심의 기쁨
1세대 믿음을 가져야 한다
CHAPTER.02 리더십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간의 순종
하나님의 부르심을 회피하는 모세
작은 목사의 꿈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
리더는 제자다
제자의 삶
임마누엘의 약속
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주신 하나님
CHAPTER.03 리더십의 발전
아홉 번의 실패와 기적
애굽 왕 앞에 선 모세
실패는 발전하는 과정이다
하나님께 돌아가기
실패 뒤에 보여 주신 기적들
담대함을 키우다
처음 실패한 목회 경험
내 인생의 멘토
CHAPTER.04 리더십의 위기
도전과 고독의 시간들
모세가 받은 도전들
하나님 앞에 나아가다
책임지는 리더의 결사적 기도
영적 근육 만들기
더 강한 지도자로 세움 받다
CHAPTER.05 리더십의 결말
지평을 넓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다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하늘의 상급
사역의 지평을 넓혀라
CHAPTER.06 리더십의 실전편
크리스천 리더 되기
교회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
리더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
세상과 다른 교회 공동체의 리더
하나님의 책망을 받은 여호사밧 왕
바른 리더 세우기
하나님을 본받는 리더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
자리 욕심에 눈먼 제자들
섬김의 영항력
책 속으로
나라든, 기업이든, 교회든 그것을 이끌고 나아가는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리더냐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리더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여 권력을 휘두르는 존재로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적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영적인 리더는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거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자를 말합니다.
─ 14p
미국 윌로우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빌 하이벨스의 리더십》이라는 책에서 교회 리더를 세울 때 세 가지를 본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성품입니다. 이 성품에는 신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째는 능력, 셋째는 조화입니다.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성품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완전히 회개하고, 거꾸러지고, 다시 거듭나서 일어선 사람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룰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사역한 여러 동역자 중에서 성품이 좋은 사람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성품이 좋으면 조화도 잘 이루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성품이 좋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품’과 ‘조화’를 하나로 생각하고, 그 다음을 ‘능력’이라고 봅니다. 성품이 좋고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과는 같이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품이 안 좋고 능력이 좋은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가 힘듭니다. 전자는 조화를 이루면서 할 수 있는데, 후자는 공동체를 깨 버릴 위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하고 갈등을 자주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사람과의 관계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자꾸 갈등이 일어난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섰는지 자신을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 25-26P
저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농촌에 가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농촌 교회에서 1년 넘게 목회하면서 절실히 느낀 한 가지는 ‘나에게 리더십이 없구나. 내가 리더십에 대한 훈련이 전혀 안 되어 있구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리더십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리더십’이라는 말도 흔히 쓰이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그것에 대해 막연한 개념만 있으면서 리더십의 부재에 안타까워할 뿐이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면서 성경을 한시도 손에서 놓은 적이 없고, 헬라어와 히브리어 공부도 열심히 했으며, 조직신학, 교회사도 부지런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목회 현장에 몸을 던지고 보니, 그런 것들보다 더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었습니다.
─ 63p
맥도널드는 매장당 세 명의 매니저를 두는데, 한 명은 전체를 책임지는 매니저이고, 한 명은 주방 매니저, 또 한 명은 홀 매니저입니다. 그 매니저들은 다른 보직이 없습니다. 주방이나 홀에 일손이 부족하면 대신 들어가 일을 처리하거나 갑자기 손님이 많아지면 보충 인원으로 뛰어들어 일하면서 관리 감독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매니저는 관리하면서 동시에 직접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는 매니저가 곧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매니저는 쉽게 말해서 관리자입니다. 목회를 할 때도 이런 관리자의 입장에서 하는 매니저 같은 목사가 있습니다. 매니저형 목회자는 교회 행정이나 재정 관리 등에 깊이 관여하며 관리합니다. 그런데 관리 업무를 주로 하면서 ‘나는 리더다’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리더는 매니저의 일을 감당할 수 있지만, 매니저는 리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리더는 매니저가 하는 일에서 더 나아가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보는 사람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일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 65-66p
교회의 리더 역시 먼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출발해야 합니다. 제자가 먼저 되어야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제자도 못 되었는데 리더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리더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교회 리더가 자기를 부인하게 될 때 진정 리더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
─ 73p
─ 14p
미국 윌로우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빌 하이벨스의 리더십》이라는 책에서 교회 리더를 세울 때 세 가지를 본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성품입니다. 이 성품에는 신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째는 능력, 셋째는 조화입니다.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성품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완전히 회개하고, 거꾸러지고, 다시 거듭나서 일어선 사람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룰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사역한 여러 동역자 중에서 성품이 좋은 사람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성품이 좋으면 조화도 잘 이루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성품이 좋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품’과 ‘조화’를 하나로 생각하고, 그 다음을 ‘능력’이라고 봅니다. 성품이 좋고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과는 같이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품이 안 좋고 능력이 좋은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가 힘듭니다. 전자는 조화를 이루면서 할 수 있는데, 후자는 공동체를 깨 버릴 위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하고 갈등을 자주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사람과의 관계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자꾸 갈등이 일어난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섰는지 자신을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 25-26P
저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농촌에 가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농촌 교회에서 1년 넘게 목회하면서 절실히 느낀 한 가지는 ‘나에게 리더십이 없구나. 내가 리더십에 대한 훈련이 전혀 안 되어 있구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리더십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리더십’이라는 말도 흔히 쓰이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그것에 대해 막연한 개념만 있으면서 리더십의 부재에 안타까워할 뿐이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면서 성경을 한시도 손에서 놓은 적이 없고, 헬라어와 히브리어 공부도 열심히 했으며, 조직신학, 교회사도 부지런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목회 현장에 몸을 던지고 보니, 그런 것들보다 더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었습니다.
─ 63p
맥도널드는 매장당 세 명의 매니저를 두는데, 한 명은 전체를 책임지는 매니저이고, 한 명은 주방 매니저, 또 한 명은 홀 매니저입니다. 그 매니저들은 다른 보직이 없습니다. 주방이나 홀에 일손이 부족하면 대신 들어가 일을 처리하거나 갑자기 손님이 많아지면 보충 인원으로 뛰어들어 일하면서 관리 감독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매니저는 관리하면서 동시에 직접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는 매니저가 곧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매니저는 쉽게 말해서 관리자입니다. 목회를 할 때도 이런 관리자의 입장에서 하는 매니저 같은 목사가 있습니다. 매니저형 목회자는 교회 행정이나 재정 관리 등에 깊이 관여하며 관리합니다. 그런데 관리 업무를 주로 하면서 ‘나는 리더다’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리더는 매니저의 일을 감당할 수 있지만, 매니저는 리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리더는 매니저가 하는 일에서 더 나아가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보는 사람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일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 65-66p
교회의 리더 역시 먼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출발해야 합니다. 제자가 먼저 되어야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제자도 못 되었는데 리더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리더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교회 리더가 자기를 부인하게 될 때 진정 리더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
─ 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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