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8744115 좋은씨앗
[개정판]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9)
(저자) 손재익
좋은씨앗 · 2025-01-20   130*210 ·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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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9번째 책으로,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이신칭의 교리를 선명하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책 개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종교개혁의 핵심이었으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가르는 중대한 문제였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이 고민 속에서 종교개혁을 일으켰으며, 칼뱅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를 신앙의 요체라 불렀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는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 등 개혁주의 신앙의 정수를 바탕으로 칭의 교리를 풀어내며, 로마 가톨릭의 칭의론과 개혁주의 칭의론의 차이를 명확히 조명합니다.

[주요 특징]
🔹 성경적 칭의론의 핵심 정리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칭의의 본질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성경적 가르침을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신조를 바탕으로 한 설명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 등의 개혁주의 문서들을 기반으로, 기독교 역사 속에서 칭의 교리가 어떻게 이해되고 가르쳐졌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원리 설명
칭의는 인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로마 가톨릭의 의인화(justificatio) 개념과 개혁주의 신학이 가르치는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Alone)의 차이를 명확히 구별합니다.
🔹 실제적인 적용과 성도의 삶과의 연결
칭의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기초가 되는 진리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복음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독자들에게 주는 유익]
✅- 성경적 칭의 교리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바르게 정리할 수 있다.
✅- 개혁주의 신앙고백이 가르치는 칭의 교리를 배울 수 있다.
✅-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복음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 복음이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경험할 수 있다.

"칭의는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교리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참된 복음을 이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을 얻는 길을 분명히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4년말 현재 출간된 20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손재익
한길교회(http://cafe.daum.net/hgpch)의 목사로 교인들과 더불어 게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믿고 살고 있다. 신하갖의 마보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며, 성경과 신학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다.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의 통섭을 꿈꾸며, 목회는 성경과 신학의 가르침을 증명하는 현장이라 믿는다.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아야 할 가르침을 쉬우면서도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구약학(Th.M)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크리스천투데이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 10권 중 하나인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좋은씨앗)를 비롯해 『특강 예배모범』(흑곰북스), 성경의 맥을 잡아주는 책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세움북스), 중생, 칭의, 성화의 구원의 황금사슬을 다룬 『나에게 거듭났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이상 좋은씨앗),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 『벨기에 신앙고백서 강해(해설서와 교재)』(이상 디다스코), 『문쟁하는 성도, 화평케 하는 복음』(지음) 등이 있으며, 공저로 『청빙 매뉴얼』, 『결혼 매뉴얼』, 『장례 매뉴얼』, 『교회건설 매뉴얼』(이상 교회최적설연구소),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성도가 알아야 할 7가지』(이상 세움북스), 『종교개혁, 왜 오직인가?』(생명의 양식)가 있다. 유튜브 채널 ‘기독교의 모든 것’(http://youtube.com/christ00)을 운영하고 있다.

추천의 글

‘칭의’는 전통적으로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교리입니다. 루터는 이 교리를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는 “위대한 교환”이라고 불렀고, 칼뱅은 그의 역작 『기독교강요』에서 기독교 신앙을 떠받치는 ‘요체’라고 불렀습니다. 이 교리가 잘못될 경우 율법주의와 율법폐기론주의, 도덕주의와 방종주의 등 모든 역겨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서 연구에 일가견이 있는 저자는 이 중대한 칭의 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칭의 교리의 입문서로 훌륭합니다. ‘칭의’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교리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수많은 논쟁과 토론을 통해 확립된 전통적 교리입니다. 따라서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서를 중심으로 칭의 교리를 살펴보는 것이 매우 안전하고 유익하기에 독자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_신호섭 올곧은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겸임교수, 『개혁주의 전가교리』 저자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급하게 처리할 일들이 많지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인정받는 것’이 그 어떤 일보다 급하고 중요합니다. 그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사실 그 밖의 일들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인정받는 것을 신학에서는 ‘칭의’라고 부릅니다.
성실하고 탁월한 저자는 시급하고 중요한 칭의의 본질과 방식, 내용과 과정 등을 간결하고 명확한 필치로 소개합니다. 칭의라는 복잡한 주제를 성경적으로, 신조적으로, 신학적으로, 목회적으로 깔끔하게 잘 풀어 냈습니다. 모든 죄인에게 절실한 칭의 문제를 해결하고픈 열망을 지닌 이들에게 힘주어 일독을 권합니다.
_박재은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칭의, 균형 있게 이해하기』 저자

목차

추천의 글 • 6
여는 글 • 8
1.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은 사람 • 15
2. 율법과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는 사람 • 29
3.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 • 35
4. 그리스도의 의가 나에게 • 47
5. 오직 믿음으로, 이신칭의 • 57
6. 행위는 필요 없는가? • 71
부록_ 로마 가톨릭(천주교)의 칭의론 • 84
닫는 글 • 92
저자 후기 • 99
칭의론 관련 추천도서 • 101
미주 • 105

책 속으로

우리는 죄가 없는 상태를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완전하게 거룩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들겠습니다. 새하얀 도화지에 아주 자그마한 점 하나를 찍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새하얀 도화지일까요? 우리 눈으로 보기엔 그럴 것 같지만 확대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것은 새하얀 도화지가 아닙니다. 그 안에 0.00001밀리미터의 점도 찍혀 있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새하얀 도화지입니다. 그 정도로 완벽하게 하얀 상태를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1.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은 사람

사람은 누구도 완벽한 실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동기와 과정, 결과까지 모두 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사람이라도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살다 간 사람 중에 누구도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 이는 없습니다.
평생을 이웃에게 봉사한 사람도 죄를 짓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짓는 수많은 죄는 우리의 선행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착한 일 하나 했으니까 지난번에 지은 죄 하나 없애주세요”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죄는 그대로 남습니다.
2. 율법과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는 사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된 사람은 의로울 수 없습니다.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결코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으며, 따라서 의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내리실 형벌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정말 아무 방법이 없는 걸까요?
3.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

염소에게 무슨 죄가 있을까요? 염소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흠 없는 염소입니다. 그러나 아론이 안수함으로써 그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불의와 죄를 짊어지게 됩니다. 죄가 염소에게 전가되는 것입니다. 떠넘겨집니다. 아무 죄 없는 염소에게 이제 이스라엘 모든 백성의 죄악이 옮겨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해 염소가 그 죄를 담당하게 됩니다. 염소는 백성들의 죄를 지고서 접근하기 어려운 땅으로, 허허벌판 광야로 가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결국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속죄함을 얻습니다.
4. 그리스도의 의가 나에게

여기에 나오는 “오직”이라는 단어는 의역 과정에서 추가된 표현입니다. 헬라어 성경과 영어 번역 성경에는 이 단어가 없으며 아마도 한글성경 번역자들이 덧붙인 것 같습니다. 다른 한글 번역 성경인 공동번역과 표준새번역에는 ‘오직’이란 표현이 없습니다.
5. 오직 믿음으로, 이신칭의

성경의 가르침이 너무나 선명한데도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사람들도 그런 오해를 했습니다. 믿음을 강조하면 행위를 등한시하게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루터도 오해를 받았습니다. 루터는 그의 깨달음과 가르침이 신자들로 하여금 방종한 삶을 살게 만든다며 당시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율법폐지론자라는 비난을 듣습니다.
6. 행위는 필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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