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52953 두란노
좋은 목사가 되기 위해 AI를 배웁니다
(저자) 이석진
두란노 · 2026-04-15 137*210 · 280p
두란노 · 2026-04-15 137*210 · 280p
19,000원
10%
17,100원
상품설명
목회의 골든타임,
우리는 AI가 필요합니다
AI 시대, 더 본질적인 목회자로 서게 하는 책!
AI 전문가의 현장 목회 맞춤 매뉴얼
핵심 사역과 행정을 돕는 최적화 도구 안내
공규석 이규환 이기용 조수진 현옥철 추천
목회 현장은 바쁘다. 설교 준비, 심방, 디자인, 행사 기획, 행정까지 감당하려면 목회자는 늘 시간에 쫓긴다. 이 책은 사역에 지쳐 성도를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목사의 길을 고심하는 목회자를 위한 안전한 AI 활용서이다. 실전형 AI 전문가 이석진 대표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면서도 목회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제시한다. 목회자들은 되찾은 시간으로 목회에 다시 집중하게 될 것이다.
번아웃 위기의 목회자를 살리는 목회 맞춤 매뉴얼
이 책은 손이 열 개라도 부족한 목회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AI 활용서이다. 성직의 무게와 남모를 눈물에 공감하는 저자는, 바쁜 사역으로 오늘도 야근을 이어가는 목회자를 살리고, 복음 전파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지혜롭고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사역에 유익이 된다고 확신해서다.
저자는 챗GPT, 퍼플렉시티, 젠스파크, 브루 등 생성형 AI 도구를 ‘디지털 부교역자’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대필이 아닌 통찰을 돕는 설교 준비, 야근 없는 교회를 위한 행정 자동화, 부담 없이 시작하는 설교 영상 제작, 따뜻한 손길이 닿는 디지털 목양, 실시간 AI 통역을 통한 이주민 사역까지 다루며 자세한 프롬프트와 실무 꿀팁을 아낌없이 제시한다. 또한 각 장마다 ‘나의 목회 시간 돌아보기’, ‘나의 설교 영성 진단’과 같은 점검 항목과 ‘설교 본문 딥 리서치’, ‘가성비 설교 숏츠 만들기’ 등의 실천 과제를 담아 현장 적용을 돕는다.
편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목회를 위해
AI가 목회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AI는 성경의 한 구절을 깨닫기 위해 밤새 몸부림치는 고뇌를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단순한 활용서를 넘어, AI를 목회에 사용하는 본질적 이유를 짚는다. 치열한 성경 묵상, 성도의 필요를 채우는 따뜻한 심방, 성령을 구하는 기도 등 목회자가 붙들어야 할 사역의 본질을 강조하며, AI가 목회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경고한다.
이를 위해 안정성을 높이는 튼튼한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 저자는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목회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AI 사용의 ‘안전성’을 깊이 고민했다. 목회 현장의 검증과 신학적 성찰을 거쳐 ‘목회 AI 활용을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 AI와 목회자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고, 목회자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목회에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성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 고민하게 한다. 독자들은 AI활용법뿐만 아니라, 목회 본질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AI가 대신할 수 없는 목회의 방향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설교를 쉽게 쓰는 법에 그치지 않고,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하는 법, 행정 업무를 AI에 맡기고 한 번이라도 더 성도의 손을 잡아주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 좋은 목회를 위한 AI 활용 제안]
• 대필이 아닌 통찰을 돕는 설교 파트너
• 야근 없는 교회를 위한 목회 행정 자동화
• 다음 세대의 눈길을 잡는 주일학교 자료
• 따뜻한 손길이 성도에게 닿는 디지털 목양
•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완벽한 목회 시각 자료
• 부담 없이 제작하는 가성비 설교 영상
• 실시간 AI 통역으로 여는 이주민 사역
• AI 시대, 목회자가 세워야 할 영적 분별력
[프롤로그]
성도들은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지만, 목사님 자신은 압니다. 그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 쏟아부어야 했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음을. 행정과 잡무에 치여 정작 하나님과 독대해야 할 ‘골방의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 ‘목회자의 고갈된 시간’과 ‘지켜야 할 본질’ 사이의 딜레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I가 과연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데 유익한가?” 저는 감히 “그렇다”라고 대답하려 합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도구를 어떻게 붙드느냐에 따라, 목회자의 시간을 갉아먹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복음 전파를 위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AI가 필요합니다
AI 시대, 더 본질적인 목회자로 서게 하는 책!
AI 전문가의 현장 목회 맞춤 매뉴얼
핵심 사역과 행정을 돕는 최적화 도구 안내
공규석 이규환 이기용 조수진 현옥철 추천
목회 현장은 바쁘다. 설교 준비, 심방, 디자인, 행사 기획, 행정까지 감당하려면 목회자는 늘 시간에 쫓긴다. 이 책은 사역에 지쳐 성도를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목사의 길을 고심하는 목회자를 위한 안전한 AI 활용서이다. 실전형 AI 전문가 이석진 대표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면서도 목회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제시한다. 목회자들은 되찾은 시간으로 목회에 다시 집중하게 될 것이다.
번아웃 위기의 목회자를 살리는 목회 맞춤 매뉴얼
이 책은 손이 열 개라도 부족한 목회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AI 활용서이다. 성직의 무게와 남모를 눈물에 공감하는 저자는, 바쁜 사역으로 오늘도 야근을 이어가는 목회자를 살리고, 복음 전파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지혜롭고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사역에 유익이 된다고 확신해서다.
저자는 챗GPT, 퍼플렉시티, 젠스파크, 브루 등 생성형 AI 도구를 ‘디지털 부교역자’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대필이 아닌 통찰을 돕는 설교 준비, 야근 없는 교회를 위한 행정 자동화, 부담 없이 시작하는 설교 영상 제작, 따뜻한 손길이 닿는 디지털 목양, 실시간 AI 통역을 통한 이주민 사역까지 다루며 자세한 프롬프트와 실무 꿀팁을 아낌없이 제시한다. 또한 각 장마다 ‘나의 목회 시간 돌아보기’, ‘나의 설교 영성 진단’과 같은 점검 항목과 ‘설교 본문 딥 리서치’, ‘가성비 설교 숏츠 만들기’ 등의 실천 과제를 담아 현장 적용을 돕는다.
편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목회를 위해
AI가 목회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AI는 성경의 한 구절을 깨닫기 위해 밤새 몸부림치는 고뇌를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단순한 활용서를 넘어, AI를 목회에 사용하는 본질적 이유를 짚는다. 치열한 성경 묵상, 성도의 필요를 채우는 따뜻한 심방, 성령을 구하는 기도 등 목회자가 붙들어야 할 사역의 본질을 강조하며, AI가 목회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경고한다.
이를 위해 안정성을 높이는 튼튼한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 저자는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목회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AI 사용의 ‘안전성’을 깊이 고민했다. 목회 현장의 검증과 신학적 성찰을 거쳐 ‘목회 AI 활용을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 AI와 목회자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고, 목회자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목회에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성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 고민하게 한다. 독자들은 AI활용법뿐만 아니라, 목회 본질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AI가 대신할 수 없는 목회의 방향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설교를 쉽게 쓰는 법에 그치지 않고,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하는 법, 행정 업무를 AI에 맡기고 한 번이라도 더 성도의 손을 잡아주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 좋은 목회를 위한 AI 활용 제안]
• 대필이 아닌 통찰을 돕는 설교 파트너
• 야근 없는 교회를 위한 목회 행정 자동화
• 다음 세대의 눈길을 잡는 주일학교 자료
• 따뜻한 손길이 성도에게 닿는 디지털 목양
•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완벽한 목회 시각 자료
• 부담 없이 제작하는 가성비 설교 영상
• 실시간 AI 통역으로 여는 이주민 사역
• AI 시대, 목회자가 세워야 할 영적 분별력
[프롤로그]
성도들은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지만, 목사님 자신은 압니다. 그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 쏟아부어야 했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음을. 행정과 잡무에 치여 정작 하나님과 독대해야 할 ‘골방의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 ‘목회자의 고갈된 시간’과 ‘지켜야 할 본질’ 사이의 딜레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I가 과연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데 유익한가?” 저는 감히 “그렇다”라고 대답하려 합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도구를 어떻게 붙드느냐에 따라, 목회자의 시간을 갉아먹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복음 전파를 위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석진
AI 스타트업 ‘슈퍼런’(Super Learn)의 대표이자 이론을 넘어 현업에서 성과를 내는 ‘실무형 AI’ 전문가이다. 평생 교회의 마당을 쓸며 성도의 길을 준비하신 할아버지의 빗자루를 보며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으로 고단한 목회자의 길을 살펴 드리고 싶다는 소명을 품게 되었다. 강단에 서는 목회자는 아니지만, 많은 사역들을 감당해야 할 현장 목회의 어려움과 그 무게를 알기에, 저자는 편리한 AI 안내서를 넘어 목회자가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AI 활용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빅데이터 기반의 커머스 법인을 창업하여,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수익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주도했으며 여기서 얻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첫 회사를 매각하며 기업인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는 AI 스타트업의 대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비즈니스 실무에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에 출석 중이며, 교회에서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으로 섬기며 목회 현장과 선교지의 필요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슈퍼피플》이 있다.
dobestray@naver.com
AI 스타트업 ‘슈퍼런’(Super Learn)의 대표이자 이론을 넘어 현업에서 성과를 내는 ‘실무형 AI’ 전문가이다. 평생 교회의 마당을 쓸며 성도의 길을 준비하신 할아버지의 빗자루를 보며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으로 고단한 목회자의 길을 살펴 드리고 싶다는 소명을 품게 되었다. 강단에 서는 목회자는 아니지만, 많은 사역들을 감당해야 할 현장 목회의 어려움과 그 무게를 알기에, 저자는 편리한 AI 안내서를 넘어 목회자가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AI 활용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빅데이터 기반의 커머스 법인을 창업하여,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수익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주도했으며 여기서 얻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첫 회사를 매각하며 기업인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는 AI 스타트업의 대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비즈니스 실무에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에 출석 중이며, 교회에서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으로 섬기며 목회 현장과 선교지의 필요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슈퍼피플》이 있다.
dobestray@naver.com
추천의 글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선을 넘지 않는 튼튼한 ‘신학적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술의 화려함에 취해 목양의 본질을 잃어버릴까 염려하는 동역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안전하고 지혜로운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_공규석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본질은 변함이 없지만,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일에 있어서는 다양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백번 옳은 말입니다.
_이규환 부천목양교회 담임목사
AI가 설교의 불을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 불은 오직 성령이 붙이십니다. 그러나 그 불을 붙이기 위해 목회자가 충분히 묵상하고 무릎 꿇을 시간을 확보하는 일, 바로 이것을 이 책은 돕고자 합니다.
_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설교를 작성해 주는 ‘편리한 도구 안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목회자가 자신의 소명과 사역의 본질을 더 깊이 붙들도록 돕는 동역자의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_조수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양학 교수
AI를 철저히 도구적 차원에 한정시키며, 목회자의 본질적 소명이 훼손되지 않도록 분명한 경계를 긋는다. AI로 더 바쁜 목회자가 되게 하는 책이 아니라, AI를 통해 더 깊고, 더 넓고, 더 본질적인 목회자로 서게 하는 책이다.
_현옥철 국제의료봉사회 대표
_공규석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본질은 변함이 없지만,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일에 있어서는 다양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백번 옳은 말입니다.
_이규환 부천목양교회 담임목사
AI가 설교의 불을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 불은 오직 성령이 붙이십니다. 그러나 그 불을 붙이기 위해 목회자가 충분히 묵상하고 무릎 꿇을 시간을 확보하는 일, 바로 이것을 이 책은 돕고자 합니다.
_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설교를 작성해 주는 ‘편리한 도구 안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목회자가 자신의 소명과 사역의 본질을 더 깊이 붙들도록 돕는 동역자의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_조수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양학 교수
AI를 철저히 도구적 차원에 한정시키며, 목회자의 본질적 소명이 훼손되지 않도록 분명한 경계를 긋는다. AI로 더 바쁜 목회자가 되게 하는 책이 아니라, AI를 통해 더 깊고, 더 넓고, 더 본질적인 목회자로 서게 하는 책이다.
_현옥철 국제의료봉사회 대표
목차
추천사
저자의 글 고단한 길의 걸림돌을 치워 드리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편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목회를 위해
Part 1 번아웃 위기의 목회자
1 그 많던 시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2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3 사역에 딱 맞는 디지털 부교역자 채용하기
Part 2 설교의 깊이를 더하는 목회자
4 1세기와 21세기를 잇는 성경 딥 리서치
5 원어의 바다를 항해하는 법
6 대필이 아닌 통찰을 돕는 설교 파트너
7 성도의 영혼을 울리지 못하는 AI 설교
Part 3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 목회자
8 야근 없는 교회를 위한 목회 행정 자동화
9 다음 세대의 눈길을 잡는 맞춤형 주일학교 자료
10 따뜻한 손길이 성도에게 닿는 디지털 목양
11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완벽한 목회 시각 자료
12 부담 없이 시작하는 ‘가성비’ 설교 영상
13 성도에게 실제로 닿을 ‘공들인’ 묵상 영상
14 다음 세대와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성경 게임
15 목회자가 지켜야 할 디지털 윤리와 저작권
Part 4 땅끝까지 이르는 목회자
16 실시간 AI 통역으로 여는 이주민 사역
17 AI 시대에 세워야 할 영적 분별력
18 결국 다시 본질로
에필로그 다 잘할 필요 없습니다
부록 1 노트북LM, 목회에 1000% 활용하기
부록 2 막막한 초보자를 위한 실전 AI 도구 총정리
저자의 글 고단한 길의 걸림돌을 치워 드리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편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목회를 위해
Part 1 번아웃 위기의 목회자
1 그 많던 시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2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3 사역에 딱 맞는 디지털 부교역자 채용하기
Part 2 설교의 깊이를 더하는 목회자
4 1세기와 21세기를 잇는 성경 딥 리서치
5 원어의 바다를 항해하는 법
6 대필이 아닌 통찰을 돕는 설교 파트너
7 성도의 영혼을 울리지 못하는 AI 설교
Part 3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 목회자
8 야근 없는 교회를 위한 목회 행정 자동화
9 다음 세대의 눈길을 잡는 맞춤형 주일학교 자료
10 따뜻한 손길이 성도에게 닿는 디지털 목양
11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완벽한 목회 시각 자료
12 부담 없이 시작하는 ‘가성비’ 설교 영상
13 성도에게 실제로 닿을 ‘공들인’ 묵상 영상
14 다음 세대와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성경 게임
15 목회자가 지켜야 할 디지털 윤리와 저작권
Part 4 땅끝까지 이르는 목회자
16 실시간 AI 통역으로 여는 이주민 사역
17 AI 시대에 세워야 할 영적 분별력
18 결국 다시 본질로
에필로그 다 잘할 필요 없습니다
부록 1 노트북LM, 목회에 1000% 활용하기
부록 2 막막한 초보자를 위한 실전 AI 도구 총정리
책 속으로
한국 교회의 목회자상은 지나치게 ‘초인적’입니다. 신학대학원에서는 성경과 신학, 설교학을 가르쳤지, 엑셀로 재정 장부를 만드는 법이나 행사 포스터를 디자인하는 법, 복잡한 행정 공문을 작성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 던져진 목회자는 ‘만능 해결사’가 되어야 합니다. _20쪽
이 책을 집필하며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안전함’입니다. 혹여나 이 책이 AI 만능주의를 부추기거나, 목회의 거룩함을 훼손하지 않을까 하는 거룩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매뉴얼’이 아닙니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목회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님을 통해 치열한 검증과 신학적 성찰을 거쳤습니다. 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잠 1:7)이라는 대원칙 위에서 다음과 같은 안전 가이드라인을 세웠습니다. _23쪽
많은 목회자들이 ‘효율’이라는 단어를 교회에서 사용하는 것을 꺼립니다. 효율은 왠지 세상 기업의 논리 같고, 목회는 ‘우직함’과 ‘미련함’으로 하는 것이라 배웠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뚫어야지, 무슨 기술을 쓰느냐”는 질책이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 봅시다. 사역에서의 효율화는 단순히 일을 빨리 끝내고 쉬기 위함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일에 내 생명을 쏟기 위해, 덜 중요한 일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지혜’입니다. 행정을 줄여야 기도가 삽니다. _34쪽
AI는 탁월한 비서입니다. 자료를 찾아 주고 문서를 정돈해 줍니다. 하지만 비서가 회사의 최종 결정권자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목회의 모든 서류와 메시지에 찍히는 ‘최종 결재 도장’은 반드시 목회자가 직접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도장을 찍는 행위’란, 모니터를 끄고 성경을 펴고 오랜 시간 이어지는 치열한 묵상, 이단 사상을 걸러 내는 신학적 검증, 그리고 “주여, 이 말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옵소서”라고 부르짖으며 성령의 조명을 구하는 땀방울 섞인 기도입니다. _49쪽
AI가 아무리 뛰어난 통찰을 주어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환각’(hallucination)입니다. AI는 때때로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만들거나, 엉뚱한 역사적 사실을 진실인 양 말합니다. 강단에서 잘못된 정보가 선포되는 것은 목회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과 자료를 교차 검증(크로스 체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3단계 검증 프로세스’를 제안합니다. _83쪽
우리는 AI를 ‘대필 작가’로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AI를 ‘브레인스토밍 파트너’이자 ‘생각의 도화선’으로 채용할 것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잠 27:17), AI라는 날카로운 지성이 목사님의 영성과 부딪쳐 거룩한 불꽃을 일으키는 과정을 소개합니다._ 101쪽
제미나이의 무서운 점은 구글의 모든 도구와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휴가를 다녀오니 쌓인 이메일 50통. 제미나이에게 “지난주 온 메일 중, ‘중요’ 표시된 것과 노회에서 온 메일만 요약해서 보여 줘”라고 하면 1분 만에 업무 파악이 끝납니다. _132쪽
이 장에서는 ‘하이테크 기술’을 사용하여 ‘가장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AI를 통해 심방의 동선을 최적화하여 길 위의 시간을 아끼고, 그 아낀 시간만큼 성도의 손을 더 오래 잡아 줄 것입니다.
또한 AI에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위로의 언어를 추천받되, 그것을 그대로 베끼지 않고 목자의 마음을 담아 재탄생시키는 ‘목양적 글쓰기’의 정수를 나눌 것입니다. _155쪽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세련된 시각 자료를 빠르고 훌륭하게 만들어 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지금 치열하게 AI 기술과 분업의 지혜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입니까? 유튜브 썸네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얄팍한 마케팅을 위해서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_176쪽
40분짜리 설교에서 1분짜리 하이라이트를 잘라 내는 일은 과거에는 지옥 같은 노동이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를 열어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보며, 마우스로 1초 단위의 타임라인을 자르고 붙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텍스트 기반 편집’ 기술이 이 모든 판도를 뒤집었습니다. 이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AI 도구가 바로 브루와 캡컷입니다. _184쪽
목사님, 행정의 부담을 덜고 사역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AI의 지혜를 빌리십시오. 문서의 오타를 수정하고, 외국 자료를 번역하며, 행사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AI에게 질문을 던지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의 올바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기술적 결과물 안에 목사님의 애통하는 기도, 치열한 신학적 묵상, 그리고 성도를 향한 정직한 사랑이 조금도 담겨 있지 않다면, 그 사역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_223쪽
이 책을 집필하며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안전함’입니다. 혹여나 이 책이 AI 만능주의를 부추기거나, 목회의 거룩함을 훼손하지 않을까 하는 거룩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매뉴얼’이 아닙니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목회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님을 통해 치열한 검증과 신학적 성찰을 거쳤습니다. 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잠 1:7)이라는 대원칙 위에서 다음과 같은 안전 가이드라인을 세웠습니다. _23쪽
많은 목회자들이 ‘효율’이라는 단어를 교회에서 사용하는 것을 꺼립니다. 효율은 왠지 세상 기업의 논리 같고, 목회는 ‘우직함’과 ‘미련함’으로 하는 것이라 배웠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뚫어야지, 무슨 기술을 쓰느냐”는 질책이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 봅시다. 사역에서의 효율화는 단순히 일을 빨리 끝내고 쉬기 위함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일에 내 생명을 쏟기 위해, 덜 중요한 일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지혜’입니다. 행정을 줄여야 기도가 삽니다. _34쪽
AI는 탁월한 비서입니다. 자료를 찾아 주고 문서를 정돈해 줍니다. 하지만 비서가 회사의 최종 결정권자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목회의 모든 서류와 메시지에 찍히는 ‘최종 결재 도장’은 반드시 목회자가 직접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도장을 찍는 행위’란, 모니터를 끄고 성경을 펴고 오랜 시간 이어지는 치열한 묵상, 이단 사상을 걸러 내는 신학적 검증, 그리고 “주여, 이 말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옵소서”라고 부르짖으며 성령의 조명을 구하는 땀방울 섞인 기도입니다. _49쪽
AI가 아무리 뛰어난 통찰을 주어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환각’(hallucination)입니다. AI는 때때로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만들거나, 엉뚱한 역사적 사실을 진실인 양 말합니다. 강단에서 잘못된 정보가 선포되는 것은 목회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과 자료를 교차 검증(크로스 체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3단계 검증 프로세스’를 제안합니다. _83쪽
우리는 AI를 ‘대필 작가’로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AI를 ‘브레인스토밍 파트너’이자 ‘생각의 도화선’으로 채용할 것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잠 27:17), AI라는 날카로운 지성이 목사님의 영성과 부딪쳐 거룩한 불꽃을 일으키는 과정을 소개합니다._ 101쪽
제미나이의 무서운 점은 구글의 모든 도구와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휴가를 다녀오니 쌓인 이메일 50통. 제미나이에게 “지난주 온 메일 중, ‘중요’ 표시된 것과 노회에서 온 메일만 요약해서 보여 줘”라고 하면 1분 만에 업무 파악이 끝납니다. _132쪽
이 장에서는 ‘하이테크 기술’을 사용하여 ‘가장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AI를 통해 심방의 동선을 최적화하여 길 위의 시간을 아끼고, 그 아낀 시간만큼 성도의 손을 더 오래 잡아 줄 것입니다.
또한 AI에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위로의 언어를 추천받되, 그것을 그대로 베끼지 않고 목자의 마음을 담아 재탄생시키는 ‘목양적 글쓰기’의 정수를 나눌 것입니다. _155쪽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세련된 시각 자료를 빠르고 훌륭하게 만들어 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지금 치열하게 AI 기술과 분업의 지혜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입니까? 유튜브 썸네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얄팍한 마케팅을 위해서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_176쪽
40분짜리 설교에서 1분짜리 하이라이트를 잘라 내는 일은 과거에는 지옥 같은 노동이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를 열어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보며, 마우스로 1초 단위의 타임라인을 자르고 붙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텍스트 기반 편집’ 기술이 이 모든 판도를 뒤집었습니다. 이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AI 도구가 바로 브루와 캡컷입니다. _184쪽
목사님, 행정의 부담을 덜고 사역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AI의 지혜를 빌리십시오. 문서의 오타를 수정하고, 외국 자료를 번역하며, 행사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AI에게 질문을 던지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의 올바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기술적 결과물 안에 목사님의 애통하는 기도, 치열한 신학적 묵상, 그리고 성도를 향한 정직한 사랑이 조금도 담겨 있지 않다면, 그 사역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_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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