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5364538 예수전도단
좌충우돌 행복한 우리 교회 (진짜 교회를 위한 가족 공동체 의미 읽기)
[원제] Messy Church; a multigenerational mission for God’s family
(저자) 로스 파슬리 / 장택수
예수전도단 · 2014-09-23 140*211 · 252p
(저자) 로스 파슬리 / 장택수
예수전도단 · 2014-09-23 140*211 · 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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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본질 회복과 건강한 대안교회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교회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는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교회는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정형화되고 예배 순서가 잘 짜여 있으며 유아부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각 부서가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아무런 문제없이 교인의 수가 늘어나는 교회, 즉 소위 무균질 교회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하나로 아우러지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지지고 볶고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가는 진짜 ‘가족’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영적 가족이지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아니다. 교회도 여느 조직처럼 구조나 규정, 권위 체계가 필요하지만, 이 모든 요소를 가족의 관점으로 봐야 우리가 누구인지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 목회자이자 예배인도자인 저자는 세대 간의 존중과 소통을 통해 함께 예배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지향해야 할 모습임을, 크고 작은 공동체를 섬기며 여러 차례의 심각한 위기를 겪었던 경험과 열매로 입증하고 있다.
물론 가족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는 자기 자신의 장단점을 오롯이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 예기치 않은 갈등, 혼란으로 충만한 삶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나 교회는 진정으로 가족이 되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예배 공동체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두려움이나 실패로 많은 교회가 산산이 조각나고 있지만, 하나님은 신앙의 가족을 치유하고 회복하신다. 완벽한 공동체는 없다. 집이 항상 깨끗한 건 아니다. 깨끗할 때도 있고 어질러질 때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는 시끄럽고 정신없다. 가족에 속하는 일은 분명 번거로운 일이지만, 그 안에는 사랑이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가족에 속하도록 인도하셨으며, 그 가족을 온전히 사랑하신다.
수천의 대형교회에서 소수의 가정교회에 이르기까지,
지지고 볶는 가운데 오히려 ‘가족’이 되어 가는
목회와 삶, 그리고 예배에 대한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예배사역자답게 교회 안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세대 예배’를 소개한다. 뉴라이프 교회 때부터 실천해 온 다세대 예배에 대한 경험과 고민, 제안은 이 아이디어가 단순히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가족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성 회복에 결정적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교회 안팎에서 교회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속상해 하는 이들이 많다. ‘좋은 교회’에 대한 우리 자신과 이 시대의 기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때다. 늘 좌충우돌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한 몸으로 빚어지고 있다면, 그 교회는 행복한 교회다. 이 책이 당신의 교회가 그렇게 되는 계기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
교회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는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교회는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정형화되고 예배 순서가 잘 짜여 있으며 유아부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각 부서가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아무런 문제없이 교인의 수가 늘어나는 교회, 즉 소위 무균질 교회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하나로 아우러지며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지지고 볶고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가는 진짜 ‘가족’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영적 가족이지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아니다. 교회도 여느 조직처럼 구조나 규정, 권위 체계가 필요하지만, 이 모든 요소를 가족의 관점으로 봐야 우리가 누구인지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 목회자이자 예배인도자인 저자는 세대 간의 존중과 소통을 통해 함께 예배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지향해야 할 모습임을, 크고 작은 공동체를 섬기며 여러 차례의 심각한 위기를 겪었던 경험과 열매로 입증하고 있다.
물론 가족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는 자기 자신의 장단점을 오롯이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 예기치 않은 갈등, 혼란으로 충만한 삶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나 교회는 진정으로 가족이 되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예배 공동체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두려움이나 실패로 많은 교회가 산산이 조각나고 있지만, 하나님은 신앙의 가족을 치유하고 회복하신다. 완벽한 공동체는 없다. 집이 항상 깨끗한 건 아니다. 깨끗할 때도 있고 어질러질 때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는 시끄럽고 정신없다. 가족에 속하는 일은 분명 번거로운 일이지만, 그 안에는 사랑이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가족에 속하도록 인도하셨으며, 그 가족을 온전히 사랑하신다.
수천의 대형교회에서 소수의 가정교회에 이르기까지,
지지고 볶는 가운데 오히려 ‘가족’이 되어 가는
목회와 삶, 그리고 예배에 대한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예배사역자답게 교회 안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세대 예배’를 소개한다. 뉴라이프 교회 때부터 실천해 온 다세대 예배에 대한 경험과 고민, 제안은 이 아이디어가 단순히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가족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성 회복에 결정적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교회 안팎에서 교회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속상해 하는 이들이 많다. ‘좋은 교회’에 대한 우리 자신과 이 시대의 기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때다. 늘 좌충우돌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한 몸으로 빚어지고 있다면, 그 교회는 행복한 교회다. 이 책이 당신의 교회가 그렇게 되는 계기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로스 파슬리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원채플(ONEchapel)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다. 미국교계에 잘 알려진 예배인도자이자 뮤지션인 그는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뉴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에서 예배목사로 섬겼고, 2006년 담임목회자의 스캔들과 2007년 교회 내 총격 사건으로 뉴라이프교회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 임시 담임목사로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함께 원채플을 섬기고 있는 아내인 에이미 사모와의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원채플(ONEchapel)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다. 미국교계에 잘 알려진 예배인도자이자 뮤지션인 그는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뉴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에서 예배목사로 섬겼고, 2006년 담임목회자의 스캔들과 2007년 교회 내 총격 사건으로 뉴라이프교회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 임시 담임목사로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함께 원채플을 섬기고 있는 아내인 에이미 사모와의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다.
추천의 글
교회 식구들은 하나님이 신비한 방법으로 맺어 주신 가족이다. 이 책은 우리가 주님이 꿈꾸셨던 하나님의 가족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_방인성 함께여는 교회 담임목사, 교회개혁 실천연대 공동대표
저자는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흐르기 쉬운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신앙의 가족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망, 생명, 회복, 목적을 탁월하게 제시한다.
_디노 리조 힐링플레이스 교회 담임목사
교회가 가족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 로스 목사는 이 땅의 신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전달해 주는 사람이다.
_로버트 모리스 게이트웨이 교회 창립 담임목사
교회학이 재정립되고 있는 지금, 우리를 다시 중심으로 인도할 책들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많이 얻어가기 바란다.
_밥 소르기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불굴의 기도》 저자
로스 파슬리가 지역교회에 대해 쓴 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로스는 총망 받는 젊은 사역자이며 훌륭한 동역자다.
_브래디 보이드 뉴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나라에서 맡겨진 부르심을 다하라고 말씀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음성을 로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하나님 나라는 권위가 아니라 관계에 기반한다.”
_브릿 핸콕 마운틴게이트웨이 설립자 및 교회개척자
로스의 성실함은 믿을 만하며 그의 신뢰도는 보증할 만하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역시 예배 사역과 리더십으로 이미 입증되었다.
_잭 헤이포드 킹스대학교 총장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가족 같은 교회의 개념을 배우는 당신에게 성령님이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주실 책이다.
_크리스 호지스 하일랜즈 교회 담임목사
_방인성 함께여는 교회 담임목사, 교회개혁 실천연대 공동대표
저자는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흐르기 쉬운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신앙의 가족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망, 생명, 회복, 목적을 탁월하게 제시한다.
_디노 리조 힐링플레이스 교회 담임목사
교회가 가족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 로스 목사는 이 땅의 신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전달해 주는 사람이다.
_로버트 모리스 게이트웨이 교회 창립 담임목사
교회학이 재정립되고 있는 지금, 우리를 다시 중심으로 인도할 책들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많이 얻어가기 바란다.
_밥 소르기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불굴의 기도》 저자
로스 파슬리가 지역교회에 대해 쓴 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로스는 총망 받는 젊은 사역자이며 훌륭한 동역자다.
_브래디 보이드 뉴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나라에서 맡겨진 부르심을 다하라고 말씀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음성을 로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하나님 나라는 권위가 아니라 관계에 기반한다.”
_브릿 핸콕 마운틴게이트웨이 설립자 및 교회개척자
로스의 성실함은 믿을 만하며 그의 신뢰도는 보증할 만하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역시 예배 사역과 리더십으로 이미 입증되었다.
_잭 헤이포드 킹스대학교 총장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가족 같은 교회의 개념을 배우는 당신에게 성령님이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주실 책이다.
_크리스 호지스 하일랜즈 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엉망진창의 미학
1장. 가족이 속한 자리
2장. 쇼핑하듯 교회를 고르는 사람들
3장. 그럼에도 함께
4장.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예배
5장. 위에서 아래로
6장. 우리에게 새 리더가 없는 이유
7장. 아름다운 양보
8장. 제일은 사랑
9장. 멋진 혼돈
10장. 교회 가족이라는 특별한 선물
부록 1. 다세대 교회 예배를 위한 다섯 가지 아이디어
부록 2.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도록 이끄는 방법
부록 3. 멘토링의 4C
주
감사의 글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엉망진창의 미학
1장. 가족이 속한 자리
2장. 쇼핑하듯 교회를 고르는 사람들
3장. 그럼에도 함께
4장.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예배
5장. 위에서 아래로
6장. 우리에게 새 리더가 없는 이유
7장. 아름다운 양보
8장. 제일은 사랑
9장. 멋진 혼돈
10장. 교회 가족이라는 특별한 선물
부록 1. 다세대 교회 예배를 위한 다섯 가지 아이디어
부록 2.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도록 이끄는 방법
부록 3. 멘토링의 4C
주
책 속으로
가족 같은 교회는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교회보다 혼란스럽고 어수선할 수도 있다. 당신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엉망진창에 뒤죽박죽인 상황도 일어난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건강하다. 분명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혼란이다._ 20쪽
가족은 깊이 사랑하고, 정정당당히 싸우고, 공평하게 나누고, 성의껏 일하고, 힘든 시기를 버티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가족은 정체성, 역사, 유산, 의미, 목적의 기초를 발견하는 최적의 장소다. 우리는 가족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방법, 형제 사이의 부당함을 해결하는 방법, 부모님과의 갈등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랑, 유머, 예절, 겸손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족이라는 맥락에서 배운다. 건강하고 활기찬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모습은 가족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가족은 제자도에 가장 적합한 형태다. 지속적인 접근, 일관적인 모델링, 실습, 교육과 훈련, 갈등 관리 및 해결, 실패, 후속 처리,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 모든 일이 사랑의 태도와 환경에서 일어나야 한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부모가 성숙하고 조부모가 공경 받는 일은 가족 안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_ 30쪽
건강한 가족은 서로 보호하며 자비를 베푼다. 소비자는 제공되는 서비스를 살지 말지를 계속 고민하고 분석하고 결정한다. 물론 가족끼리는 싸운다. 울며불며 다투고 문을 쾅 닫을지언정 가족은 여전히 가족이다. 반면 소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고민한다. 가족은 집안일, 책임을 나누지만 소비자는 받을 빚이 있다고 생각한다. 돈을 낸 경우라면 더 그렇다. 교회 예배는 여러 주체 사이의 사업 거래가 아니다. 사랑으로 나누는 섬김과 경배다.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모든 장애물을 제거했을 때 남는 것은 오직 가족적인 요소다._ 44쪽
우리가 나이, 문화, 스타일과 상관없이 서로에게 순종하고 서로를 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멘토링, 창의성, 존재감, 진정성이 발휘된다! 교회가 가족이 될 때 세대 차이는 사라진다. 세대 간 차이 때문에 갈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전에 없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역사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앞서간 과거나 현재 일어나는 일을 거부할 필요도 없다. 사울처럼 자신의 갑옷을 젊은 세대에게 입히려고 하지 않으면서 청년들이 은사를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기꺼이 멘토가 되어 주는 성숙한 선배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경험 많은 숙련된 선배들과 함께 싸울 준비가 된 젊은 다윗들의 세대도 있어야 한다. 선배들을 초청하고 그들을 포용하고 그들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각 세대에게 행하신 놀라운 공적을 각 세대가 서로에게 나누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_ 116쪽
가족은 깊이 사랑하고, 정정당당히 싸우고, 공평하게 나누고, 성의껏 일하고, 힘든 시기를 버티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가족은 정체성, 역사, 유산, 의미, 목적의 기초를 발견하는 최적의 장소다. 우리는 가족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방법, 형제 사이의 부당함을 해결하는 방법, 부모님과의 갈등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랑, 유머, 예절, 겸손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족이라는 맥락에서 배운다. 건강하고 활기찬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모습은 가족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가족은 제자도에 가장 적합한 형태다. 지속적인 접근, 일관적인 모델링, 실습, 교육과 훈련, 갈등 관리 및 해결, 실패, 후속 처리,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 모든 일이 사랑의 태도와 환경에서 일어나야 한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부모가 성숙하고 조부모가 공경 받는 일은 가족 안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_ 30쪽
건강한 가족은 서로 보호하며 자비를 베푼다. 소비자는 제공되는 서비스를 살지 말지를 계속 고민하고 분석하고 결정한다. 물론 가족끼리는 싸운다. 울며불며 다투고 문을 쾅 닫을지언정 가족은 여전히 가족이다. 반면 소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고민한다. 가족은 집안일, 책임을 나누지만 소비자는 받을 빚이 있다고 생각한다. 돈을 낸 경우라면 더 그렇다. 교회 예배는 여러 주체 사이의 사업 거래가 아니다. 사랑으로 나누는 섬김과 경배다.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모든 장애물을 제거했을 때 남는 것은 오직 가족적인 요소다._ 44쪽
우리가 나이, 문화, 스타일과 상관없이 서로에게 순종하고 서로를 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멘토링, 창의성, 존재감, 진정성이 발휘된다! 교회가 가족이 될 때 세대 차이는 사라진다. 세대 간 차이 때문에 갈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전에 없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역사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앞서간 과거나 현재 일어나는 일을 거부할 필요도 없다. 사울처럼 자신의 갑옷을 젊은 세대에게 입히려고 하지 않으면서 청년들이 은사를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기꺼이 멘토가 되어 주는 성숙한 선배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필요하다. 물론 경험 많은 숙련된 선배들과 함께 싸울 준비가 된 젊은 다윗들의 세대도 있어야 한다. 선배들을 초청하고 그들을 포용하고 그들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각 세대에게 행하신 놀라운 공적을 각 세대가 서로에게 나누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_ 1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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