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5677989 누가출판사
나는 제자입니다
(저자) 김성조
누가출판사 · 2026-07-31   145*215 · 3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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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성숙을 넘어 사명으로 나아가는 제자 훈련의 교과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 그 시작은 제자됨입니다.


[프롤로그]


나는 왜 여전히 제자가 아닌가?
신앙은 분명히 있는데, 삶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선택의 기준은 나 자신이고, 말씀을 안다고 하지만 그 말씀이 삶을 온전히 다스리지는 못한다.
우리는 어느새 ‘믿는 사람’이라는 이름에는 익숙해졌지만, ‘따르는 사람’의 삶에는 서툴러져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단순히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으로만 부르지 않으셨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을 따르는 제자로 부르셨다.
제자는 단순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 따라가는 사람이다.
생각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삶으로 응답하는 사람이며,
지식으로만 고백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부분이 아니라 전부로 주님께 자신을 드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의 언어는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자의 삶은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바로 그 간극을 향한 질문이다. 

“나는 왜 아직도 제자가 아닌가?”
그리고 동시에, 다시 한 걸음을 내딛도록 초대하는 기록이다.
이 책은 완벽한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알고 있지만 살아내지 못하는 사람,
믿고 있지만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사람,
그래서 마음 한켠에 늘 거룩한 아쉬움을 품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시 시작하려 한다.
더 많이 아는 믿음이 아니라, 더 깊이 살아내는 믿음으로. 더 오래 믿어 온 시간이 아니라, 더 분명히 주님을 따르는 삶으로. 이제 다시 묻는다.

“나는 제자인가?”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성조
김성조 목사는 당진 누리는교회를 섬기는 담임목회자이자, 40여 년간 한국 기독교 문화 사역의 현장에서 활동해 온 CCM 사역자이며 음악 프로듀서이다.
1980~90년대 대표적인 CCM 듀오 ‘노래하는 어부 둘’로 사역을 시작한 그는, 평생 음악과 예배를 통해 복음을 전해왔다.
CBS 〈새롭게 하소서〉, CTS, 극동방송 등 다양한 기독교 방송에서 들려준 그의 진솔한 삶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오랜 목회 현장에서 ‘성숙을 넘어 사명으로 나아가는 제자훈련’에 힘써온 그는, 지식 전달을 넘어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참된 제자의 길을 꾸준히 가르쳐 왔다. 그리고 복음의 온전한 전수와 다음 세대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나는 제자입니다》를 집필하였다.

추천의 글

이 책은 개인의 주관적인 은혜를 나눈 간증집이 아닙니다. 강단에서 선포된 선언적 메시지를 묶은 설교집도 아닙니다. 복음의 절대적 기초 위에 제자의 삶과 경건, 그리고 종말론적 소망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신앙의 전 영역을 성경적으로 직조해 낸 ‘제자 훈련의 정석이자 교과서’입니다.
저자가 안내하는 5개의 파트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지식의 성취’나 ‘내면의 만족’에 머물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철저하게 성경에 기반한 복음의 진수가 메마른 심령을 파고들어, 구원의 감격을 회복시키고 마침내 삶의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아버지의 일을 이루는 사명자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우리를 마침내 세상 한복판의 사명자로 세워냅니다.
단순한 그리스도인(Christian)을 넘어,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진 제자(Disciple)로 살아가기를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이철 목사(전,감리교감독회장/CTS대표이사)

교회는 오랫동안 성장과 부흥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가보다 ‘얼마나 많은 제자가 세워지고 있는가’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교회의 미래는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참된 제자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역시 단순히 군중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친히 제자를 세우셨고, 그들에게 세상을 맡기셨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신앙의 본질입니다.
『나는 제자입니다』는 단순히 신앙의 성숙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의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 오늘 우리가 남겨야 할 가장 큰 유산은 더 큰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참된 제자입니다.
이 책이 부르심 앞에 선 모든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은혜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며,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박성종 목사(평택생명빛교회)

현대 교회는 “믿음”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만, “제자도”에 대해서는 점점 침묵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마지막까지 부르셨던 것은 단순한 군중이 아니라 제자였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복음, 거룩, 공동체, 순종, 사명, 종말 신앙에 이르기까지 제자도의 핵심 요소들을 매우 균형 있게 연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삶의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제적인 힘이 있습니다.
특별히 저자는 복음을 단지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삶 전체로 살아 내야 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오늘날의 피상적인 신앙을 넘어,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귀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_김동현 목사(대전제자들교회담임목사) 

책장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한 가지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아, 이 책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쓰인 책이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붙들고 씨름한 사람이 써 내려간 글이구나.”《나는 제자입니다》에는 화려한 표현보다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더 깊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때로는 조용한 위로처럼, 때로는 다시 일어나라고 등을 두드려 주는 음성처럼 다가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대신 잊고 있던 복음의 첫 사랑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길인지를 보여 줍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작은 고백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주님, 나도 다시 제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_김석균 목사(찬양선교사)

목차

추천서
프롤로그

Part 1 기초 : 제자의 뿌리, 복음을 세우다
01. 하나님과 인간 | 창조안에담긴생명의시작과존재의목적
02. 죄와 단절 |하나님을떠난인간의비극
03. 십자가와 구원 |잃어버린인간을향한구원의길
04. 믿음의 시작 |들음으로말미암는믿음

Part 2 관계 : 제자의 삶, 윤리를 살아내다
05.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 |사랑과존중으로함께세워가는교회
06. 성도 간의 관계 |용서와사랑으로하나되어가는지체
07. 부부의 관계 |그리스도의사랑을담아내는가정
08. 부모와 자녀의 관계 |믿음을전수하며함께자라가는가정 

Part 3 훈련 : 제자의 습관, 경건을 훈련하다
09. 겸손한 기도생활 |내뜻을내려놓고하나님의뜻을구하는시간
10. 간절한 말씀상고 |영혼의양식으로자라가는제자
11. 철저한 주일성수 |구별된시간으로드리는거룩한예배
12. 온전한 십일조 |하나님을주인으로고백하는청지기신앙

Part 4 사명 : 제자의 사명, 세상을 향하다
13. 부르심과 헌신 |은혜에응답하는헌신의삶
14. 성령과 함께하는 삶 |사명을이루게하는성령의능력
15. 교회와 함께하는 사명 |함께세워가는하나님나라의동역
16. 전도와 선교 |생명을전하도록부름받은제자의삶

Part 5 소망 : 제자의 소망, 영원을 바라보다
17. 고난 속에 빚어지는 거룩한 소망 |연단속에서깊어지는믿음
18.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길 |영원한생명을준비하는믿음
19. 예수의 재림과 심판 |영원을준비하는사람들의거룩한기다림
20. 영원한 하나님 나라 |새하늘과새땅의영원한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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