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53707 두란노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전환에서 정착까지 가정교회의 모든 것)
(저자) 이수관
두란노 · 2026-09-16   125*206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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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며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목회 제안서!

“왜 어떤 교회는 정착하고, 어떤 교회는 실패하는가?”

김석홍 · 박종국 · 이경준 · 이찬수 목사 적극 추천!

가정교회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42가지 핵심 원리 담았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으로부터 직접 듣는 목회 가이드!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교회는 수많은 교회성장 프로그램과 목회 방법론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특히 가정교회 운동은 ‘영혼구원’과 ‘제자삼기’라는 신약교회의 핵심 사명을 회복하려는 운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많은 교회들이 이를 단순히 목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이 책은 가정교회를 처음 시작하려는 목회자와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실천적 안내서이다.
저자인 이수관 목사는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11년간을 목자로 사역한 뒤, 2001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 입학해 2006년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최영기 목사에 이어 2012년 휴스턴 서울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또한 2019년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으로 섬기게 되면서 한국,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산된 가정교회 세미나와 콘퍼런스에서 주 강사로 활동하며 가정교회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책은 가정교회를 하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질문과 고민에 대해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으로 사역하며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답을 들려준다. 목장과 목자, 전도와 VIP, 예배와 설교, 그리고 교회 문화까지, 가정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세워 가기 위해 필요한 42가지 실제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정교회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혜를 얻게 되길 바란다.


[머리말에서]

가정교회는 한마디로 말하면 성경적인 교회를 만들어 보자는 운동입니다. 다른 어떤 이론보다도 가정교회의 열매들이 가정교회가 성경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사역이 잘 정착된 교회를 보면 성경적인 열매가 풍성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일단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많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기신자가 등록해서 교인의 수가 늘어나는 경우는 있지만, 순수하게 비신자가 전도되어 교인이 늘어나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정교회는 교회의 규모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비신자가 세례(침례)를 받는 숫자가 많습니다. …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은 대부분 이런 교회의 모습에 감동해 자신도 가정교회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해서 좋은 열매를 맺는 교회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를 저는 많은 사람이 가정교회 사역을 ‘목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교회는 목장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목장 시스템을 포함해서 교회가 돌아가는 형태와 정신을 아울러 가정교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의 오해를 깨고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줄여 주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수관
이수관 목사는 가정교회의 정신을 목회 현장에서 살아 내고, 그것을 한국과 세계 여러 교회에 나누어 온 목회자다.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평신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 11년간을 목자로 사역했다. 동시에 2001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 입학해 2006년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부목사와 동사목사를 거쳐 2012년 휴스턴 서울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그는 가정교회를 단순한 교회 성장 프로그램이나 소그룹 운영 방식이 아니라, 신약교회의 정신을 오늘의 삶과 교회 안에서 회복하려는 운동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거창한 이론보다 실제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하며, 목장이 건강하게 세워지고 있는지, 목자가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는지, VIP가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지, 교회가 진정한 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가정교회를 이미 시작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이 책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 www.housechurchministries.org

추천의 글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목회자와 평신도 구분 없이 꼭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성경적인 교회로 더 가까이 안내해 주는 친절한 내비게이션 음성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건강한 교회로 부르시는 우리 주님의 음성 말입니다.
- 김석홍 목사(용인 향상교회 담임)

지금까지 가정교회와 관련해서 나온 책들이 가정교회의 방향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이 책은 그 방향으로 날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방법까지 보여 주는 운항 매뉴얼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제목처럼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유익하겠지만, 이미 ‘가정교회를 하고 있는 분들’도 반드시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 박종국 목사(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담임)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미 가정교회로 전환한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처음부터 짚어 보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또한 가정교회는 궁극적으로 성경적인 정신을 추구하여 성경적인 교회를 만들어 나가는 운동이기 때문에, 가정교회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이경준 목사(전 네비게이토 출판사 사장, 전 한국가정교회사역원장)

이 책은 가정교회가 아닌 일반 목회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회 현장에서 오랜 시간 씨름하고 고민했던 흔적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 가정교회 전환을 위한 토양 작업의 중요성
1. [진실] 가정교회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라
2. [정신] 밖으로 보이는 형식보다 본질을 붙들라
3. [자유] 신앙이 올무가 아닌 기쁨이 되게 하라
4. [행복] 성도들이 행복해하는 교회를 만들라
5. [소망]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라

2부 가정교회 전환의 첫 단계
6. [생명의 삶] 전환의 기초를 세우라
7. [예수 영접 모임] 구원의 확신을 심으라
8. [목회자 칼럼] 목회자의 마음을 전하라
9. [문화] 교회의 기후를 바꾸라

3부 문화를 바꾸어 가기
10. [변화] 작은 헌신으로 큰 기쁨을 누리게 하라
11. [공동체] 함께 성장하려면 세상의 잣대를 내려놓으라
12. [호칭] 서열 의식을 넘어 진정한 형제자매로 대하라
13. [주일 연합 예배] 가정교회만의 특별한 예배를 드리라
14. [세례(침례)] 엄숙하면서도 새로운 VIP와의 연결 통로가 되게 하라
15. [예배] 참여의 자리에서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라
16. [설교] VIP를 고려한 설교를 하라

4부 가정교회로 본격적으로 전환하기
17. [시범 목장] 영혼 구원의 참맛을 맛보라
18. [개방성] 가정의 문을 열어 손 대접의 기쁨을 알게 하라
19. [나눔] 속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하라
20. [목장 운영] 경직된 획일성보다는 방향성을 우선하라
21. [기도] 기도 응답에 대한 탁월한 기대를 갖게 하라
22. [식탁 교제] 맛보다 정성을 대접하는 목장이 되게 하라
23. [분가] 자원하여 목자가 되도록 하라
24. [어린이 목장]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전수되는 목장을 만들라
25. [청년 목장] 교회의 내일이 될 싱글 청년을 품으라
26. [초원 모임] 목자들을 위한 모임은 필요에 따라 세워 나가라

5부 가정교회 리더십
27. [리더십] 성도를 적이 아닌 편으로 만들라
28. [신뢰와 존경]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리더가 되라
29. [감독] 목장만 세우지 말고 교회를 세워 가라
30. [관계] 주어진 책임보다는 관계를 우선하라
31. [사모의 역할] 가정과 목회에 위로자가 되라
32. [가정] 가정과 목회의 균형을 잡으라
33. [은혜] 목회자가 먼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라

6부 연합 교회 세워 가기
34. [평신도 사역] 평신도가 사역의 주체가 되게 하라
35. [남성 리더십] 남성을 세우는 사역을 만들라
36. [평신도 리더] 평신도 사역자를 키우라
37. [목회] 변화를 목도하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라
38. [자녀 교육] 전문 사역자를 바르게 양육하라
39. [선교] 가정교회가 정착되었다면 시선을 멀리하라
40. [성령 충만] 강렬한 경험의 추구 대신 일상의 경험에 충실하라
41. [은퇴와 재정] 은퇴를 미리 준비하라
42. [은퇴와 승계] 교회를 위한 아름다운 승계를 준비하라

책 속으로

- 가정교회로의 전환은 새로운 조직을 하나 더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신약 교회의 본질을 다시 회복하는 일입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도는 어떻게 제자로 세워져야 하는지 그리고 목회자가 아닌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다시 묻는 일입니다. _p.21

- 저는 가정교회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토양 작업 중 하나는 교회를 밝고 따뜻하며 신나는 분위기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구원의 감격을 누렸어도 교회에 다니는 것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누군가를 데려오고 싶지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본인에게도 부담이고 일종의 올무인데 누구를 전도하고 싶겠습니까? 오늘날 성도들이 전도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은 어쩔 수없이 교회에 다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을 만큼 교회 생활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_p.32

- 천국은 우리가 갖는 많은 신앙에 대한 의문에 답을 제시해 줍니다. 고난이 올 때 기뻐하라는 사도들의 권고는 천국의 상급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생생하게 간직했기에 그런 권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에게 복을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때로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는 현실 역시 천국의 상급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습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어렴풋이라도 알고 그곳에 소망을 둘 때, 우리는 이 땅에서의 고생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_p.41

-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나면 어느 시점에서는 교회 안의 모든 성도가 예수 영접 모임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누구인지가 분명해질수록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의 경우 이러한 구분이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는 누군가가 등록하면 그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일단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심지어 목회자가 초빙되어 온다 할지라도 예수 영접 모임에 들어와 구원받은 성도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_pp.51-52

- 가정교회에 뜻을 세운 목회자라면 가장 먼저 교회의 분위기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도들이 행복해하는지, 교회 생활이 즐겁고 웃음이 많은지, 설교에 은혜를 받으며 모이기를 기뻐하는지 살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_p.63

- 가정교회 주일 예배에는 VIP를 배려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우리의 언어나 예배 순서가 VIP들에게 얼마나 불편할 수 있는지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방문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지 않는 것, 예배에서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는 것, 찬양을 선곡할 때 VIP와 초신자를 고려하는 것 등이 그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단상 위에 크고 으리으리한 강대상 대신 소박한 강대상을 두는 것이나 교독문 같은 순서를 빼고 예배가 밝게 진행되도록 하는 것 역시 VIP에 대한 배려입니다. _p.86

- 설교에는 성도들 앞에서 하는 소위 ‘아군 앞에서 하는 설교’가 있고, 기독교에 호감이 없는 사람들 앞에서 하는 소위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가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회자들은 가능하면 아군 앞에서 하듯 하지 말고, 자주 적들 앞에서 하듯 설교해 보아야 합니다. _p.101

- 담임 목회자가 시범 목장을 인도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중 첫째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목장에서 이루어지는 기도 응답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목장에서의 기도는 그저 순서에 따라 의무적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가족이 된 사람들이 서로의 아픔을 느끼며 드리는 진심 어린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기도에 특별한 응답을 허락하십니다. _p.107

- 현대 교회의 고민은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하면서 교회를 떠난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특히 부모에게서 이중적인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정교회는 아이들이 대가족 가운데서 자라게 하고, 부모들이 VIP를 섬기며 함께하는 삶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며 자라기 때문에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자녀가 잘 자라는 것이야말로 가정교회가 가진 큰 강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_p.139

- 리더가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리더십의 기본을(무수히 많은 기본 원칙들이 있겠지만) 저는 ‘의미 있는 일을, 사심 없이, 희생이 들어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면 리더로서 성도들에게 신임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이 세 가지에서 인정받지 못할 때 신임을 잃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_p.163

- 성도들이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교회가 지역 사회를 섬기고 봉사 활동을 많이 해 좋은 소문이 난다면 성도들은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교회가 기존 교회를 따라가지 않고 올바른 정신을 추구하며 실천해 나간다면, 성도들은 분명 큰 자부심을 느낄 것입니다. 존경받는 목회자 역시 성도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안겨 줍니다. _pp.172-173

- 목회자가 예배에서 은혜를 받으려면 설교 준비를 절대로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성도의 일은 성도에게 돌려주고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 등 본연의 일로 돌아가 힘쓴다는 가정교회의 정신은, 그런 의미에서 목회자 자신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_p.190

- 설교가 감동적인 것과 사람이 변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감동에는 가슴이 찡한 어떤 순간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으로 사람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믿음을 실천할 장소가 없고 신앙생활에 희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_p.215

- 가정교회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나면 교회가 그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즉, 목장 생활이 좋은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어느 시점에 가면 한 단계 신앙이 더 성장해야 하는데, 그 계기는 연합 교회가 제공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 참 좋아! 우리 교회는 달라! 우리 교회는 정말 올바른 교회야!” 등등의 자부심이 생길 때 신앙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고 교회가 자라므로 담임 목회자는 그 시점을 잘 알아채야 합니다. _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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