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8850466 국제제자훈련원
희망은 있습니다 (이것이 제자의 삶이다 5)
(저자) 옥한흠
국제제자훈련원 · 2001-11-20   신국판 · 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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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으로서 공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더러워도 우리는세상 속에서 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 병든 사회를 치료하고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길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패한 사회에서 그 영향력을 강화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우리가 더 밝은 빛이 되고, 더 짠맛을 내는 소금이 되는 길 외에는 결코 파멸적 쾌락에 찌든 이 사회를 살아나게 할 수 없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바로 살아야 세상은 바뀐다. 본서의 목적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 속에서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진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빛을 잃어 버린 세상
시민이 사라진 사회
하나님의 비상수단
버려야 삽니다.
내일을 위한 헌신
종교에 빠진 사람들
나라를 구하는 기도
고개숙인 아버지
성숙이 필요한 사회
책임전가
빈자처럼, 부자처럼
원수가 주리거든
저주받은 땅, 책임있는 관리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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