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5005925 요단출판사
온전한 회개
(저자) 이병용
요단출판사 · 2001-11-05   신국판 · 3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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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서 부르집는 영혼의 시편"

가장 위대한 두 편의 회개시 시편 51편과 130편을 통해 죄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지은이는 이 책에서 회개 시편이면서 가장 위대한 시편으로 꼽히는 51편과 절망의 깊은 데서 부르짖는 회개의 소리 130편을 다뤘다. ‘시인과 회개’의 두 시편이 ‘나와 회개’의 두 시편으로 삶을 펼친다. 시인의 목소리는 선지자의 울림을 담는다. 미래가 내 현실에 나타난다. 종말에 나타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내게 나타나신다면 두려운 심판 앞에서 내가 어찌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겠으며, 회개하지 않겠는가? 종말이 마땅히 내 삶을 간섭해야 한다. 세상 끝날에 나타나실 주님을 바라는 삶으로 이 세상살이의 틀이 잡혀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이제 자기에게 나타나시는 주님을 영점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이다.

본서는 시편이 어떠한 언어 구사와 수사학으로 지어졌으며, 하고자 하는 말을 어떻게 구성했는지를 살펴본다면 훨씬 더 보람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시편 그 자체를 구성이나 구조주의 분석, 수사학에 따라 살펴보는 것은 시편 이해와 말씀 살기·시편 살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지은이는 시편의 언어와 표현 양식,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신학적 의미와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췄다. 시편 본문 자체를 다뤘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이병용
"한 목숨 가파른 산이 되어 소리로 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같은 결의 산울림으로 울기"를 소원하며 어느덧 은자의 너울을 벗어 던지고 우리 앞에 친숙하게 다가온, 이 시대의 보기드문 그리스도인 가인이자 말씀의 대언자.
이렇듯 자작 ‘서시’에 담은 소원과 의지가 결코 빈수레의 요란한 과욕이 아니었음을 한국교계에 던진 한 권의 노작, <시편을 산다>를 통해 확인시켜주다.
깊은산, 맑은물 같은 영성, 명징한 통찰력, 장인적 열정과 청결한 상상력 그리고 겸손한 학인의 진정성이 단아하고 정갈한 문장을 통해 또 다시 비유와 말씀의 세계를 열어 우리 앞에 깊은 울림의 메아리를 들려준다.
오늘 동시성 시편을 살고자 시편 파고들기에 골몰하는 시편 전문 연구자로서 연이어 시편에 관한 다음 연작을 준비하며 지금도 심혼의 붓을 다듬고 있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서침례신학대학원, 베일러대학교, 골든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여 구약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1999년 3월에 상재한 <시편을 산다> 가 있다.

목차

책 머리에

새로 빚으소서 시편 51편
하나님, 나를 어떻게 다루려 하십니까?
빨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용서하실 때까지 내 앞을 떠나가지 않는 죄
죄짓기 : 사람에게냐 하나님에게냐
속속들이 죄로 채워진 사람
진리 처방, 지혜 처방
우슬초 회개
뼛속의 아픔이 뼛속의 기쁨으로
죄와 죄값을 아울러 지우시는 하나님
새 창조를 살게 하소서
진노와 은총의 대결
하나님, 당신께 달라붙게 하소서
회개하는 사람이 회개의 길잡이로
제구실을 다하는 혀
찬양을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퇴짜맞은 특선 제사
하나님, 내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나의 하나님, 공동체의 하나님
하나님의 어린 양

<시편 51편의 짜임새>
<새롭게 다시 들려오는 성령의 소리>

맺음말

절망의 깊은 데서 시편 130편
극한 상황에서 알아낸 내 참모습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부르짖음뿐입니다.
하나님의 눈빛
새로 빚으시겠다는 신호
내 영혼의 정열
믿음으로 버티는 기다림
네 값은 내가 매기마
너는 내 것이라

<시편 130편의 짜임새>
<새롭게 다시 들려오는 성령의 소리>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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