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5511633 검과흙손
거룩, 그 길에 서다
(저자) 피영민
검과흙손 · 2007-11-17   150*200 · 2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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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룩한가?
교회됨과 신자됨을 회복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


거룩하지 않다면, 거룩할 수 있다면,

한국교회는 교세의 확장과 내정 성실성이라는 두 가지 명제사이에서
고뇌하면서 21세기에 진입하였고,그 양적인 성장이라는 면에서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내적으로 얼마나 성경적이고 교회적이냐는
성실성 면에서는 교회 내부에서도차 비판과 반성의 소리가 높으며 줄기차다.

커다란 덩치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껍데기 속에는 무엇인가
결여되어 있다는 불안감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영적인 균형을 깨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 안에서는 갱신문제들을 총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는 아니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의 근저에는,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종교가 왜 존재해야 하며
왜 대중은 종교를 필요로 하느냐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더 차원높은 무엇이라는 이론도 있겠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이 기본적인 문제에 저촉이 된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자면, 지금 한국교회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분석하여 보면, 결국에는 '교회됨의 상실성',더 축약하자면,
'거룩함의 결여'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거기에서 우리는 다시 교회는 무엇인가라고 뼈아픈 질문을 하게 된다.
전쟁과 가난과 복잡한 사회 병리 현상들 속에서 한국교회는
남을 돕기 위해서 많은 수고와 희생을 치러왔다.
참으로 교회만큼 이 나라 이사회에 공헌한 기관이나 단체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 직면하는 것은
교회가 게을렀다거나 자기 할 일을 하지 아니하였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교회는 한국 사회를 살리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마르다'였으며
이제는 세계의 취약지역을 돌보고 싶어하는 큰 마음까지 품고 일하는
참으로 기특하고도 성실한 일꾼이 되었다고 하겠다.

그런데, 바삐 일하다 보니 교회는 자기의 주체적 기본에서
멀어진 감이든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위에서 던진 모든 질문들이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교회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교회에는 희망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피영민

나의 세 가지 소원
"나는 목회 현장에서도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 조지 휘필드와 스펄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바른 신학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목회기술로 인한 숫자적인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로 능력이 크게 부은바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초자연적인 역사로 회심하고 ,
교회가 강화되며 선교열이 고조되는 역사적인 대부흥의 현장에 서고 싶은 소원이 있다.
오직 기도하며 기대하는 자만이 성령의 불과 바람을 맞게 될 것을 믿는다.

목차

이 책에 관하여
거룩하지 않다면, 거룩할 수 있다면
신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레위기

머리글
거룩한 하나님의 능력

1 번제에 나타난 복음
2 소제물에 뺄 것과 넣을 것
3 화목제가 주는 격려
4 속죄제의 피뿌림
5 제사장 위임식
6 나답과 아비후의 사망
7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8 가정을 청결케 하라
9 대속죄일
10 피를 먹는 문제와 점진적 계시
11 성적 순결
12 너희는 거룩하라
13 희년의 축복
14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형벌
15 서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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