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7760091 포이에마
내가 사랑한 시편
[원제] Favourite Psalms
(저자) 존 스토트(John Stott) / 김성웅
포이에마 · 2012-08-27 160*223 · 240p
(저자) 존 스토트(John Stott) / 김성웅
포이에마 · 2012-08-27 160*223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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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지성 존 스토트가 길어올린 시편의 정수
친절하고 명쾌한 안내로 떠나는 30일간의 시편 여행
개신교계의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故) 존 스토트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고 애송하는 시편에서 38편을 엄선하여 주해했다. 짧지만 대가다운 지성이 빛나는 해설과 시각적 이해를 돕는 47컷의 성지 사진, 시편 묵상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질문이 어우러져 한 달 동안 시편을 묵상하기에 적합한 묵상집을 선보인다. 다윗이 짓고, 주님이 즐겨 인용하시고, 존 스토트가 생전에 사랑했던 시편들! 21세기를 사는 독자들 또한 교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사랑받는 노래인 시편으로 뜨거운 찬양과 묵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하고 명쾌한 안내로 떠나는 30일간의 시편 여행
개신교계의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故) 존 스토트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고 애송하는 시편에서 38편을 엄선하여 주해했다. 짧지만 대가다운 지성이 빛나는 해설과 시각적 이해를 돕는 47컷의 성지 사진, 시편 묵상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질문이 어우러져 한 달 동안 시편을 묵상하기에 적합한 묵상집을 선보인다. 다윗이 짓고, 주님이 즐겨 인용하시고, 존 스토트가 생전에 사랑했던 시편들! 21세기를 사는 독자들 또한 교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사랑받는 노래인 시편으로 뜨거운 찬양과 묵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존 스토트 John Stott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로 전 세계 교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 ‘말씀을 지키고 연구하며 적용하고 순종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겼던 그는 성경에 대한 믿음은 보수적으로, 그 진리를 실천할 때는 예수의 급진적 제자의 모습으로 살았고, 또 그렇게 가르쳤다. 생각과 행동, 복음과 사회적 책임, 교회를 섬기는 마음과 세상을 품는 마음 등 모든 부분에서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고, 사회적 이슈나 논쟁이 될 법한 교리에 대해서도 성경적인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분명한 목소리를 냈으며, 사랑과 겸손과 온화함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맡은 청지기’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2011년 7월,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그날까지 기도와 연구, 글쓰기와 강연, 노동으로 꽉 찬 삶을 살았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고, 어릴 적부터 다닌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에서 30여 년을 섬겼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 지도자로서 로잔언약 입안자로 참여해 적극적인 운동을 펼쳤고, 런던현대기독교 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며 제3세계를 위한 지원 사역을 했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자유주의에 답하다》, 《내 삶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기독교의 기본 진리》, 《제자도》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500편이 넘는 기사와 에세이를 썼다. 2005년 〈타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하였다.
옮긴이 ┃ 김성웅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평신도 선교사로서 목회 사역을 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가정교회 운동, 비즈니스와 선교를 묶는 BAM(Business as Mission)운동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뒤바뀐 딸》, 《즉답기도》, 《바이블 맵》, 《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웨딩 큐티》, 《십대를 위한 기도씨앗 30》 등이 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로 전 세계 교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 ‘말씀을 지키고 연구하며 적용하고 순종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겼던 그는 성경에 대한 믿음은 보수적으로, 그 진리를 실천할 때는 예수의 급진적 제자의 모습으로 살았고, 또 그렇게 가르쳤다. 생각과 행동, 복음과 사회적 책임, 교회를 섬기는 마음과 세상을 품는 마음 등 모든 부분에서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고, 사회적 이슈나 논쟁이 될 법한 교리에 대해서도 성경적인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분명한 목소리를 냈으며, 사랑과 겸손과 온화함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맡은 청지기’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2011년 7월,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그날까지 기도와 연구, 글쓰기와 강연, 노동으로 꽉 찬 삶을 살았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고, 어릴 적부터 다닌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에서 30여 년을 섬겼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 지도자로서 로잔언약 입안자로 참여해 적극적인 운동을 펼쳤고, 런던현대기독교 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며 제3세계를 위한 지원 사역을 했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자유주의에 답하다》, 《내 삶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기독교의 기본 진리》, 《제자도》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500편이 넘는 기사와 에세이를 썼다. 2005년 〈타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하였다.
옮긴이 ┃ 김성웅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평신도 선교사로서 목회 사역을 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가정교회 운동, 비즈니스와 선교를 묶는 BAM(Business as Mission)운동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뒤바뀐 딸》, 《즉답기도》, 《바이블 맵》, 《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웨딩 큐티》, 《십대를 위한 기도씨앗 30》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시편1편 / 의인과 악인의 길
시편8편 / 인간이란 무엇인가?
시편15편 /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시편16편 / 현재의 믿음과 미래의 희망
시편19편 / 하나님의 자기계시
시편22편 /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
시편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편24편 / 여호와의 산에 오름
시편27편 /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29편 / 여호와의 소리
시편32편 / 하나님의 용서와 인도
시편34편 / 하나님 자랑
시편40편 /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
시편42, 43편 / 영적침체의 원인과 치료
시편46편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시편51편 / 뉘우치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
시편67편 / 민족들에게 주시는 복
시편73편 / 악인의 형통
시편84편 / 여호와의 궁정
시편90편 / 덧없는 인생의 꿈
시편91편 / 지극히 높으신 이의 보호
시편95편 / 노래하며 경청하라
시편98편 / 구원의 왕 여호와
시편100편 / 여호와는 선하신 하나님이시다
시편103편 /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택
시편104편 /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
시편121편 / 우리의 보호자 여호와
시편122편 / 예루살렘의 평화
시편123편 / 믿음의 눈을 들라
시편125편 / 시온 산과 주변의 산들
시편127편 / 축복받지 못한 노동은 헛되다
시편130편 / 내가 깊은 곳에서
시편131편 / 아이와 같은 겸손
시편133편 / 형제의 하나 됨
시편139편 /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눈
시편145편 / 하나님의 나라를 드높임
시편150편 / 마지막 송영
옮긴이의 말
시편1편 / 의인과 악인의 길
시편8편 / 인간이란 무엇인가?
시편15편 /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시편16편 / 현재의 믿음과 미래의 희망
시편19편 / 하나님의 자기계시
시편22편 /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
시편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편24편 / 여호와의 산에 오름
시편27편 /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29편 / 여호와의 소리
시편32편 / 하나님의 용서와 인도
시편34편 / 하나님 자랑
시편40편 /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
시편42, 43편 / 영적침체의 원인과 치료
시편46편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시편51편 / 뉘우치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
시편67편 / 민족들에게 주시는 복
시편73편 / 악인의 형통
시편84편 / 여호와의 궁정
시편90편 / 덧없는 인생의 꿈
시편91편 / 지극히 높으신 이의 보호
시편95편 / 노래하며 경청하라
시편98편 / 구원의 왕 여호와
시편100편 / 여호와는 선하신 하나님이시다
시편103편 /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택
시편104편 /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솜씨
시편121편 / 우리의 보호자 여호와
시편122편 / 예루살렘의 평화
시편123편 / 믿음의 눈을 들라
시편125편 / 시온 산과 주변의 산들
시편127편 / 축복받지 못한 노동은 헛되다
시편130편 / 내가 깊은 곳에서
시편131편 / 아이와 같은 겸손
시편133편 / 형제의 하나 됨
시편139편 /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눈
시편145편 / 하나님의 나라를 드높임
시편150편 / 마지막 송영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시편에 끌리는 이유는, 시편이 인간 영혼의 보편적 언어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롤런드 프로시로는 《인간의 삶과 시편The Psalms in Human Life》(1904)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시편은 인간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모든 음조들을 담고 있다.” 우리의 영적인 형편이 어떻든 간에, 승리 혹은 패배, 흥분 혹은 침울, 기쁨 혹은 슬픔, 찬미 혹은 참회, 경이 혹은 분노를 망라하여 이러한 형편을 반영하는 시편은 반드시 있다. 시편은 창조주요, 보존하시는 분이요, 왕이요, 입법자요, 구원자요, 아버지요, 목자요, 재판관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한다. 시편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될수록 우리는 엎드려 그분을 경배하게 될 것이다. _7쪽
목축 중심의 사회에서 여호와를 목자로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할 수 있다. 목자는 “자기 백성은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같이 지도하셨다”(참조. 시 78:52 80:1 사 40:11). 그러나 여기 나오는 은유는 헷갈릴 수 없으리만치 개인적이다. 시인은 담대하게 주장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라 하고, 양 떼의 다른 양들은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 시편을 읽거나 노래할 수 없다. 예수께서는 이 은유를 여호와에게서 자신에게로 새롭게 적용하셨다. 즉, 우리에게 ‘선한 목자’, ‘목자장’ 그리고 “양들의 큰 목자”(요 10:11, 14; 벧전 5:4; 히 13:20)이신 바로 그분 말이다. _56쪽
많은 원수에 맞선 한 사람의 끈기 있는 확신이 더 자세히 설명된다. 이 확신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안에 있다. 다윗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한 가지 바람을 앞세운다. 즉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거나, 여호와의 다정함을 만끽하고,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고자 한다(4절). 이 열망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오직 제사장들만이 하나님 집이 있는 구역에 살았다. 여기서의 집이 실로의 장막이든 시온 산이든 관계없다. 다윗은 레위 지파가 아니라 유다 지파의 후손이었기에 제사장직을 취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비유적으로,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광을 예배하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깰 수 없는 친교를 나누고자 하는 고상한 열망으로 해석해야 한다. _67쪽
우리도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옛 질서는 붕괴되었다. 150년 전에 시작된 사회혁명이 계속되고 점점 격심해지고 있다. 우리 귀에는 전쟁에 관한 소문이 들린다.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물들어 있다 .“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노라”(3절) 하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 다만, 이 시편이 주는 확신,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심(7절)을 믿을 때만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존 웨슬리는 영면 직전의 침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_115쪽
동일한 원리가 오늘날에도 작용한다. 불신자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따른다. 그분이 우리의 구주이자 주님, 친구라고 말한다. 세상은 미심쩍은 눈초리로 “그러면 그가 신자라 하는 자들에게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하고 묻는다. 오늘날 전도의 가장 큰 방해물은 교회가 자기 자신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의 역사를 증거로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과 자비를 받도록, 우리 자신을 위해서 바르게 기도해야 한다. 그분의 은혜를 독점하고 은택의 햇빛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그분의 복과 아름다우심을 보도록,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그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것이다. _128쪽
목축 중심의 사회에서 여호와를 목자로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할 수 있다. 목자는 “자기 백성은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같이 지도하셨다”(참조. 시 78:52 80:1 사 40:11). 그러나 여기 나오는 은유는 헷갈릴 수 없으리만치 개인적이다. 시인은 담대하게 주장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라 하고, 양 떼의 다른 양들은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 시편을 읽거나 노래할 수 없다. 예수께서는 이 은유를 여호와에게서 자신에게로 새롭게 적용하셨다. 즉, 우리에게 ‘선한 목자’, ‘목자장’ 그리고 “양들의 큰 목자”(요 10:11, 14; 벧전 5:4; 히 13:20)이신 바로 그분 말이다. _56쪽
많은 원수에 맞선 한 사람의 끈기 있는 확신이 더 자세히 설명된다. 이 확신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안에 있다. 다윗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한 가지 바람을 앞세운다. 즉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거나, 여호와의 다정함을 만끽하고,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고자 한다(4절). 이 열망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오직 제사장들만이 하나님 집이 있는 구역에 살았다. 여기서의 집이 실로의 장막이든 시온 산이든 관계없다. 다윗은 레위 지파가 아니라 유다 지파의 후손이었기에 제사장직을 취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비유적으로,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광을 예배하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깰 수 없는 친교를 나누고자 하는 고상한 열망으로 해석해야 한다. _67쪽
우리도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옛 질서는 붕괴되었다. 150년 전에 시작된 사회혁명이 계속되고 점점 격심해지고 있다. 우리 귀에는 전쟁에 관한 소문이 들린다.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물들어 있다 .“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노라”(3절) 하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 다만, 이 시편이 주는 확신,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심(7절)을 믿을 때만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존 웨슬리는 영면 직전의 침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_115쪽
동일한 원리가 오늘날에도 작용한다. 불신자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따른다. 그분이 우리의 구주이자 주님, 친구라고 말한다. 세상은 미심쩍은 눈초리로 “그러면 그가 신자라 하는 자들에게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하고 묻는다. 오늘날 전도의 가장 큰 방해물은 교회가 자기 자신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의 역사를 증거로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과 자비를 받도록, 우리 자신을 위해서 바르게 기도해야 한다. 그분의 은혜를 독점하고 은택의 햇빛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그분의 복과 아름다우심을 보도록,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그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것이다. _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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