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57526307 지혜의샘
이문장 목사의 요나서
(저자) 이문장
지혜의샘 · 2016-01-05 152*215 · 232p
지혜의샘 · 2016-01-05 152*215 · 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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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자여 일어나라!
다시 <요나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요나의 구원 이야기
《이문장 목사의 요나서》는 선지자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책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면서 시작하는 <요나서>는 요나의 구원과 니느웨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온 천하에 공표하는 <요나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인류의 역사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서 발원되었음을 상기한다면 하나님은 원래 온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와 너만의 하나님으로 가두려는 모든 시도는 얼마나 부질없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된다.
자는 자여 일어나라
깊은 잠에 빠진 세상을 향해 구원의 때를 외쳐야 할 선지자가 배 밑창에 들어가 코를 골고 자는 아이러니는 요나 시대에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선지자를 흔들어 깨우는 이방인의 이야기 역시 지금 이 시대에도 부지기수다. 부끄럽지만 현실이 그렇다. 그래서 지금은 <요나서>를 다시 읽을 만한 때다. 요나를 우리 신앙생활의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문장 목사는 <요나서>를 읽으며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를 두 가지로 정리했다.
<요나서>를 통해 강조되는 메시지는 “하나님을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사람은 잠에서 깬 사람입니다. 세상에 물들어 살던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인식은 “마음을 다한 하나님 신뢰하기,” “자기의 명철과 상황 판단 의지하지 않기,” “범사에 하나님 인정하기”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원근법(perspective)도 획득하게 됩니다.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할 또 다른 핵심 메시지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드라마에 참여하는 등장인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드라마에 등장인물로 제 역할을 하며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
<요나서>를 통해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시각 교정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인식’이 살아나면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될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예수는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은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고백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고백할 때, 이것이 믿어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욘 1:14)라는 이방인 뱃사람들의 고백은 그래서 언제나 중요하다. 이 고백은 <요나서>의 주제이며 동시에 구약과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것이다.
아드 폰테스는 “본질, 원천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다시 본질에, 말씀에 집중한다. 아드 폰테스 성경 읽기는 성경을 본질로 읽어 내는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다시 <요나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요나의 구원 이야기
《이문장 목사의 요나서》는 선지자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책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면서 시작하는 <요나서>는 요나의 구원과 니느웨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온 천하에 공표하는 <요나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인류의 역사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서 발원되었음을 상기한다면 하나님은 원래 온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와 너만의 하나님으로 가두려는 모든 시도는 얼마나 부질없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된다.
자는 자여 일어나라
깊은 잠에 빠진 세상을 향해 구원의 때를 외쳐야 할 선지자가 배 밑창에 들어가 코를 골고 자는 아이러니는 요나 시대에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선지자를 흔들어 깨우는 이방인의 이야기 역시 지금 이 시대에도 부지기수다. 부끄럽지만 현실이 그렇다. 그래서 지금은 <요나서>를 다시 읽을 만한 때다. 요나를 우리 신앙생활의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문장 목사는 <요나서>를 읽으며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를 두 가지로 정리했다.
<요나서>를 통해 강조되는 메시지는 “하나님을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사람은 잠에서 깬 사람입니다. 세상에 물들어 살던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인식은 “마음을 다한 하나님 신뢰하기,” “자기의 명철과 상황 판단 의지하지 않기,” “범사에 하나님 인정하기”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원근법(perspective)도 획득하게 됩니다.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할 또 다른 핵심 메시지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드라마에 참여하는 등장인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드라마에 등장인물로 제 역할을 하며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
<요나서>를 통해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시각 교정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인식’이 살아나면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될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예수는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은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고백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고백할 때, 이것이 믿어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욘 1:14)라는 이방인 뱃사람들의 고백은 그래서 언제나 중요하다. 이 고백은 <요나서>의 주제이며 동시에 구약과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것이다.
아드 폰테스는 “본질, 원천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다시 본질에, 말씀에 집중한다. 아드 폰테스 성경 읽기는 성경을 본질로 읽어 내는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문장
이문장 목사는 세계 기독교의 미래를 통찰한 글과 아시아 신학의 창조적 역할에 관한 글을 다수 발표하여 서구 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신학자이다. 그리고 성도 한 사람의 아픔과 응어리진 가슴을 풀어 주려고 함께 기도하기를 기뻐하는 영락없는 목회자이다. 그는 성경의 심오한 뜻을 평범한 우리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어 성도들로 하여금 쉽게 섭렵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는다.
그는 복음이 우리 민족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가 우리의 정신세계를 변화시키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혁신이 일어나기를 꿈꾼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이 땅에 넘치게 되어 말씀이 우리 민하기를 기도한다. 그와 같은 거시적 비전을 품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자기중심적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도록 만드는 영적 안내자의 사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5월 미국 달라스에서 예수전도단 연례 스탭 수련회 강사로 초청받아 영적 감화를 나누고, 10월에는 미국 풀러신학교 세계선교센터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강사로 초청받아 세계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서구 교회와 신학계에 꾸준히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문장 목사는 고대 영문과(B.A.), 고대 대학원 사학과, 총신 신대원(M.Div.)에서 공부하였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Th.M.)에서 요한복음을, 예일대 신학부(S.T.M.)에서 바울 신학을, 그리고 영국 에든버러대 신학부(Ph.D.)에서 성경 해석학을 전공하였고, 에든버러대 신학부 교수(1997-2000), 싱가포르 Trinity Theological College 교수(2001-2006),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 교수(2006-2010)를 역임한 뒤 2010년 10월부터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두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 《한국인을 위한 성경연구》, 《축복인생》 등이 있다.
이문장 목사는 세계 기독교의 미래를 통찰한 글과 아시아 신학의 창조적 역할에 관한 글을 다수 발표하여 서구 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신학자이다. 그리고 성도 한 사람의 아픔과 응어리진 가슴을 풀어 주려고 함께 기도하기를 기뻐하는 영락없는 목회자이다. 그는 성경의 심오한 뜻을 평범한 우리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어 성도들로 하여금 쉽게 섭렵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는다.
그는 복음이 우리 민족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가 우리의 정신세계를 변화시키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혁신이 일어나기를 꿈꾼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이 땅에 넘치게 되어 말씀이 우리 민하기를 기도한다. 그와 같은 거시적 비전을 품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자기중심적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도록 만드는 영적 안내자의 사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5월 미국 달라스에서 예수전도단 연례 스탭 수련회 강사로 초청받아 영적 감화를 나누고, 10월에는 미국 풀러신학교 세계선교센터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강사로 초청받아 세계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서구 교회와 신학계에 꾸준히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문장 목사는 고대 영문과(B.A.), 고대 대학원 사학과, 총신 신대원(M.Div.)에서 공부하였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Th.M.)에서 요한복음을, 예일대 신학부(S.T.M.)에서 바울 신학을, 그리고 영국 에든버러대 신학부(Ph.D.)에서 성경 해석학을 전공하였고, 에든버러대 신학부 교수(1997-2000), 싱가포르 Trinity Theological College 교수(2001-2006),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 교수(2006-2010)를 역임한 뒤 2010년 10월부터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두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 《한국인을 위한 성경연구》, 《축복인생》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자는 자여 일어나라!
01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지 마라 | <요나서> 1:1-3
02 하나님의 개입 방식 | <요나서> 1:4-5
03 선장이 요나를 깨우다 | <요나서> 1:6-7
04 네가 어찌하여 | <요나서> 1:8-10
05 나 때문에 | <요나서> 1:11-13
06 고난이 유익이라 | <요나서> 1:14-16
07 물고기 배 속에서 기도하다 | <요나서> 1:17-2:1
08 나를 꺼내 주소서 | <요나서> 2:2
09 다시 주의 성전을 보리라 | <요나서> 2:3-4
10 여호와의 현존을 인식하라 | <요나서> 2:5-7
11 구원은 여호와께로다 | <요나서> 2:8-10
12 선포하라 | <요나서> 3:1-3
13 니느웨의 멸망을 외치다 | <요나서> 3:4-5
14 니느웨가 하나님을 믿었다 | <요나서> 3:5
15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다 | <요나서> 3:6-10
16 하나님을 배우자 | <요나서> 4:1-4
17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 <요나서> 4:5-11
참고 문헌
01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지 마라 | <요나서> 1:1-3
02 하나님의 개입 방식 | <요나서> 1:4-5
03 선장이 요나를 깨우다 | <요나서> 1:6-7
04 네가 어찌하여 | <요나서> 1:8-10
05 나 때문에 | <요나서> 1:11-13
06 고난이 유익이라 | <요나서> 1:14-16
07 물고기 배 속에서 기도하다 | <요나서> 1:17-2:1
08 나를 꺼내 주소서 | <요나서> 2:2
09 다시 주의 성전을 보리라 | <요나서> 2:3-4
10 여호와의 현존을 인식하라 | <요나서> 2:5-7
11 구원은 여호와께로다 | <요나서> 2:8-10
12 선포하라 | <요나서> 3:1-3
13 니느웨의 멸망을 외치다 | <요나서> 3:4-5
14 니느웨가 하나님을 믿었다 | <요나서> 3:5
15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다 | <요나서> 3:6-10
16 하나님을 배우자 | <요나서> 4:1-4
17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 <요나서> 4:5-11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요나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요나서>는 요나의 구원과 니느웨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온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정체를 공개해 주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서 발원되었듯이, 개인과 국가의 흥망성쇠 역시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달려 있음을 확인해 줍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_11p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지 마라” 중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의 생각 세계에 충돌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생각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존에 내 안에 갖고 있던 생각을 버려야 할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안에 들어 있던 생각이 사실은 사탄이 심어 놓은 생각일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사탄의 견고한 진이라고 말합니다. 생각과 생각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것이 우리가 싸워야 하는 선한 싸움이고 영적 전쟁의 한 단면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이 임할 때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일으키고 몸을 일으켜서 움직이는 것이 우리 삶 속에 보여야 합니다. _16p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지 마라” 중에서
한낱 무명의 존재로 전락할 뻔했던 요나가 인류 역사에 기억되는 인물이 된 것은 요나의 배신과 무례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를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버리지 않고 다시금 하나님의 사명자로 세워 주십니다. 그때 만약 하나님이 요나를 붙잡지 않으셨다면 <요나서>도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요나서>는 요나의 이야기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요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묵상하려는 내용도 바로 이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_36-37pp “하나님의 개입 방식” 중에서
비상시국이 되면 모든 사람이 애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어떤 자세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까? 기도와 신앙의 깊은 세계를 아는 분들은 평상시를 비상시국처럼 여기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비상시국이 닥쳤을 때에는 오히려 평온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리들도 평상시에는 비상시국과 같이 간절하고 절박하게 하나님과 독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마치 평상시처럼 우리 영혼에 평안을 누리고 마음의 쉼을 빼앗기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_87p “고난이 유익이라” 중에서
요나는 물고기 배 속을 스올이라고 말합니다. 스올은 지옥을 뜻합니다. 그런데 여기 스올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의미는 무덤입니다. 따라서 2절 말씀의 “내가 스올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는 요나가 이 무덤 같은 고난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음을 뜻합니다. 두 번째 의미는 여인의 자궁입니다. 여인의 자궁은 생명을 품고 생명을 잉태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스올의 배 속은 무덤이 될 수도 있고 새 생명이 탄생하는 생명의 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_114p “나를 꺼내 주소서” 중에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인이 발견되면 우리는 그 원인을 바로잡고 다시는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처방을 찾습니다. 그런데 만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면 우리는 그 원인과 결과를 따지고 분석해도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면 우리의 해법이 먹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수습해 주시고 구원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_122p “다시 주의 성전을 보리라”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세상을 두려워합니까?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근심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풍랑에 주목하면 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면 우리 눈앞에 보이는 풍랑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_194p “니느웨가 하나님을 믿었다”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어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의를 행하고, 이방 민족의 우상을 섬겨 타락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돌아올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이 <요나서>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 영혼이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_226p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중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의 생각 세계에 충돌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생각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존에 내 안에 갖고 있던 생각을 버려야 할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안에 들어 있던 생각이 사실은 사탄이 심어 놓은 생각일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사탄의 견고한 진이라고 말합니다. 생각과 생각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것이 우리가 싸워야 하는 선한 싸움이고 영적 전쟁의 한 단면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이 임할 때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일으키고 몸을 일으켜서 움직이는 것이 우리 삶 속에 보여야 합니다. _16p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지 마라” 중에서
한낱 무명의 존재로 전락할 뻔했던 요나가 인류 역사에 기억되는 인물이 된 것은 요나의 배신과 무례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를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버리지 않고 다시금 하나님의 사명자로 세워 주십니다. 그때 만약 하나님이 요나를 붙잡지 않으셨다면 <요나서>도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요나서>는 요나의 이야기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요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묵상하려는 내용도 바로 이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_36-37pp “하나님의 개입 방식” 중에서
비상시국이 되면 모든 사람이 애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어떤 자세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까? 기도와 신앙의 깊은 세계를 아는 분들은 평상시를 비상시국처럼 여기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비상시국이 닥쳤을 때에는 오히려 평온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리들도 평상시에는 비상시국과 같이 간절하고 절박하게 하나님과 독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마치 평상시처럼 우리 영혼에 평안을 누리고 마음의 쉼을 빼앗기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_87p “고난이 유익이라” 중에서
요나는 물고기 배 속을 스올이라고 말합니다. 스올은 지옥을 뜻합니다. 그런데 여기 스올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의미는 무덤입니다. 따라서 2절 말씀의 “내가 스올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는 요나가 이 무덤 같은 고난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음을 뜻합니다. 두 번째 의미는 여인의 자궁입니다. 여인의 자궁은 생명을 품고 생명을 잉태하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스올의 배 속은 무덤이 될 수도 있고 새 생명이 탄생하는 생명의 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_114p “나를 꺼내 주소서” 중에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인이 발견되면 우리는 그 원인을 바로잡고 다시는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처방을 찾습니다. 그런데 만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면 우리는 그 원인과 결과를 따지고 분석해도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면 우리의 해법이 먹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수습해 주시고 구원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_122p “다시 주의 성전을 보리라”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세상을 두려워합니까?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근심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풍랑에 주목하면 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면 우리 눈앞에 보이는 풍랑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_194p “니느웨가 하나님을 믿었다”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어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의를 행하고, 이방 민족의 우상을 섬겨 타락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돌아올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이 <요나서>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 영혼이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_226p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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