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4355012 이레서원
왕을 버리다 : 사사기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05)
[원제] Deserting the King: The Book of Judges
(저자) 데이비드 벨드먼 / 김광남
이레서원 · 2018-04-04 130*200 · 136p
(저자) 데이비드 벨드먼 / 김광남
이레서원 · 2018-04-04 130*200 ·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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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사사기는 오늘날 세속주의, 상대주의, 소비주의가 만연한 현실과 문화적 우상에 대한 경고와 해법을 제공한다.
성경의 전체 내러티브에서 사사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유혈 사태, 음모, 여호와의 권위에 대한 반역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이스라엘이 왕권을 대하는 태도, 이를 더 확장하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나는 악과 구속 과정을 사사기가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러 난해한 문제들이 제기된다. 『왕을 버리다: 사사기』는 사사기의 구조와 주요 주제를 탐색하면서 독자들이 그 어려운 문제를 잘 통과하도록 안내한다. 특별히 ‘사사기의 사이클’이 순환되는 과정을 살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점점 더 타락해 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백성의 악행-여호와의 심판-백성의 부르짖음-여호와의 구원-백성의 안식’이라는 이 사이클은 절망스럽고 불가피해 보인다. 사사들은 일련의 성공을 거두지만 회개와 언약의 갱신으로까지 백성을 인도하지는 못한다. 이 사이클이 계속 반복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문제를 강조하는데, 그 문제는 외부의 적이 아니라 여호와를 잊은 집단적인 기억 상실이다.
사사기의 저자는 역사적 사건들을 신중하게 선별하고 배열함으로써 그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한다. 사사기는 단순히 역사를 나열해 놓은 역사책이 아니다. 예를 들어, 끝부분에 나오는 삼손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사사기 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발생한 사건들이다. 그리고 마치 처음 부분을 연상시키는, 결말에 나오는 수많은 연결 고리들은 사사기가 거대한 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 혼란하고 어지러운 구조는 그만큼이나 흐트러진 백성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의도적인 장치다.
유대교 전통은 사사기를 역사책이 아닌, 전기 예언서들에 속한 것으로 간주한다. 사사기를 예언 문학으로 이해하면, 거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건들이 하나님의 목적과 성품을 드러내며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의 현실이 어떠한지, 또한 인간을 향한 그분의 의도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알 수 있다.
데이비드 벨드먼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를 보게 하는 렌즈가 구약에 여러 가지 나오는데, 특히 사사기에서는 인간의 죄악과 폭력 사건들이 그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러한 상황을 자신의 삶과 오늘날의 세상에서도 찾아낸다.
성경의 전체 내러티브에서 사사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유혈 사태, 음모, 여호와의 권위에 대한 반역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이스라엘이 왕권을 대하는 태도, 이를 더 확장하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나는 악과 구속 과정을 사사기가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러 난해한 문제들이 제기된다. 『왕을 버리다: 사사기』는 사사기의 구조와 주요 주제를 탐색하면서 독자들이 그 어려운 문제를 잘 통과하도록 안내한다. 특별히 ‘사사기의 사이클’이 순환되는 과정을 살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점점 더 타락해 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백성의 악행-여호와의 심판-백성의 부르짖음-여호와의 구원-백성의 안식’이라는 이 사이클은 절망스럽고 불가피해 보인다. 사사들은 일련의 성공을 거두지만 회개와 언약의 갱신으로까지 백성을 인도하지는 못한다. 이 사이클이 계속 반복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문제를 강조하는데, 그 문제는 외부의 적이 아니라 여호와를 잊은 집단적인 기억 상실이다.
사사기의 저자는 역사적 사건들을 신중하게 선별하고 배열함으로써 그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한다. 사사기는 단순히 역사를 나열해 놓은 역사책이 아니다. 예를 들어, 끝부분에 나오는 삼손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사사기 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발생한 사건들이다. 그리고 마치 처음 부분을 연상시키는, 결말에 나오는 수많은 연결 고리들은 사사기가 거대한 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 혼란하고 어지러운 구조는 그만큼이나 흐트러진 백성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의도적인 장치다.
유대교 전통은 사사기를 역사책이 아닌, 전기 예언서들에 속한 것으로 간주한다. 사사기를 예언 문학으로 이해하면, 거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건들이 하나님의 목적과 성품을 드러내며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의 현실이 어떠한지, 또한 인간을 향한 그분의 의도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알 수 있다.
데이비드 벨드먼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를 보게 하는 렌즈가 구약에 여러 가지 나오는데, 특히 사사기에서는 인간의 죄악과 폭력 사건들이 그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러한 상황을 자신의 삶과 오늘날의 세상에서도 찾아낸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벨드먼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사사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종교와 신학을, 애리조나 주 피닉스(Phoenix)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구약성경과 성경 신학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논문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The Completion of Judges: Strategies of Ending in Judges 17-21(Eisenbrauns, 2017)가 있으며, 현재 사사기 주석(Eerdmans)을 집필 중이다. 그리고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공동 편집한 Hearing the Old Testament: Listening for God’s Address(Eerdmans, 2012)가 있다. 성서신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성경?신학 연구를 위한 틴데일 펠로우십(Tyndale Fellowship for Biblical and Theological Research) 등 여러 학회 멤버이기도 하다.
시리즈 편집자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캐나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Baker Commentary(베이커 주석) 전도서를 집필했으며, Dictionary for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Bible 공동 편집자이다. 저서로는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엑설런트 프리칭』(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성경은 드라마다』(마이클 고힌 공저, IVP) 등이 있다.
옮긴이 ┃ 김광남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기독교 출판 분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서적을 번역?집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 <하나님의 사랑>, <엑설런트 프리칭>,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이레서원), <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 <하나님 나라의 비밀>(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와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이 있다.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사사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종교와 신학을, 애리조나 주 피닉스(Phoenix)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구약성경과 성경 신학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논문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The Completion of Judges: Strategies of Ending in Judges 17-21(Eisenbrauns, 2017)가 있으며, 현재 사사기 주석(Eerdmans)을 집필 중이다. 그리고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공동 편집한 Hearing the Old Testament: Listening for God’s Address(Eerdmans, 2012)가 있다. 성서신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성경?신학 연구를 위한 틴데일 펠로우십(Tyndale Fellowship for Biblical and Theological Research) 등 여러 학회 멤버이기도 하다.
시리즈 편집자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캐나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Baker Commentary(베이커 주석) 전도서를 집필했으며, Dictionary for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Bible 공동 편집자이다. 저서로는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엑설런트 프리칭』(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성경은 드라마다』(마이클 고힌 공저, IVP) 등이 있다.
옮긴이 ┃ 김광남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기독교 출판 분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서적을 번역?집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 <하나님의 사랑>, <엑설런트 프리칭>,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이레서원), <신약성서와 유대인 선교>, <하나님 나라의 비밀>(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와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이 있다.
추천의 글
그리스도인들은 윤리적 교훈을 찾고 영적 성장을 추구할 때 사사기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데이비드 벨드먼은 그러한 행동이 성경에서 가장 적절한 메시지 중 일부를 놓치는 것임을 현대 해석학의 도움을 받아가며 입증한다.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는 이 본문을 벨드먼과 함께 읽어 나가다 보면, 교훈과 도전을 얻게 될 것이다. 요컨대, 이 책은 성경의 가치 있는 한 부분에 대한 가장 가치 있는 연구의 결과물이다.
_고든 웬함 (트리니티 칼리지, 구약학 교수, Exploring the Old Testament 저자)
이 탁월한 연구를 통해 데이비드 벨드먼은 세 가지 일을 한다. 첫째로 사사기를 성경 전체의 포괄적인 창조와 구속 이야기 안에 의미 있게 위치시킨다. 둘째로 사사기의 구조와 그 구조가 전하는 본질적인 (그러나 쉽게 간과되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설명한다. 셋째로 사사기가 현대 문화와 관련되는 부분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의견들을 제공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쓰이고 쉽게 읽히는 짧은 책을 통해 그런 일을 한 것은, 그리고 성경에서 아주 도전적이지만 자주 무시되는 책 중 하나를 위해 그런 일을 한 것은 크게 칭송할 만한 업적이다. 교회와 학생 모임들, 그리고 설교자들과 교사들 모두가 이 책이 자신들의 눈을 열어 주고 믿음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크리스토퍼 라이트 (랭햄 파트너십 국제사역 책임자)
우리 시대에 교회는 사사기를 깊이 연구해야 할 절실한 이유를 갖고 있다. 나는 그런 연구를 이끌어 줄 만한 사람으로 데이비드 벨드먼보다 나은 이를 알지 못한다. 우리 교회에서 사사기 전체에 관한 설교를 하기 전에 데이비드가 『왕을 버리다:사사기』를 교재로 삼아 우리 교회 지도자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 그 가르침은 충격적이었으며, 우리의 신앙을 형성해 주었고, 날카로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사기에 빠져들기를 모든 이에게 적극 권한다.
_타일러 존슨 (리뎀션 처치(Redemption Church) 담임목사)
사사 시대의 (그리고 우리 시대의!) 문제는 왕의 부재가 아니라 왕의 유기다. 그러나 왕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린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기에, 사사기는 비극적 상황을 그리지만 비관적이지 않다. 이 짧은 지면에 사사기의 면밀한 구조 분석과 깊이 있는 신학적 사색을 친절히 풀어낸 저자의 능력과 수고를 치하하며, 21세기 사사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유선명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사사기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싶다면 데이비드 벨드먼의 『왕을 버리다:사사기』를 추천한다. 저자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구속의 내러티브 안에서 사사기의 좌표를 제시하고, 사사기 전체 구조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안목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사사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한 참신한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_이희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_고든 웬함 (트리니티 칼리지, 구약학 교수, Exploring the Old Testament 저자)
이 탁월한 연구를 통해 데이비드 벨드먼은 세 가지 일을 한다. 첫째로 사사기를 성경 전체의 포괄적인 창조와 구속 이야기 안에 의미 있게 위치시킨다. 둘째로 사사기의 구조와 그 구조가 전하는 본질적인 (그러나 쉽게 간과되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설명한다. 셋째로 사사기가 현대 문화와 관련되는 부분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의견들을 제공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쓰이고 쉽게 읽히는 짧은 책을 통해 그런 일을 한 것은, 그리고 성경에서 아주 도전적이지만 자주 무시되는 책 중 하나를 위해 그런 일을 한 것은 크게 칭송할 만한 업적이다. 교회와 학생 모임들, 그리고 설교자들과 교사들 모두가 이 책이 자신들의 눈을 열어 주고 믿음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크리스토퍼 라이트 (랭햄 파트너십 국제사역 책임자)
우리 시대에 교회는 사사기를 깊이 연구해야 할 절실한 이유를 갖고 있다. 나는 그런 연구를 이끌어 줄 만한 사람으로 데이비드 벨드먼보다 나은 이를 알지 못한다. 우리 교회에서 사사기 전체에 관한 설교를 하기 전에 데이비드가 『왕을 버리다:사사기』를 교재로 삼아 우리 교회 지도자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 그 가르침은 충격적이었으며, 우리의 신앙을 형성해 주었고, 날카로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사기에 빠져들기를 모든 이에게 적극 권한다.
_타일러 존슨 (리뎀션 처치(Redemption Church) 담임목사)
사사 시대의 (그리고 우리 시대의!) 문제는 왕의 부재가 아니라 왕의 유기다. 그러나 왕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린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기에, 사사기는 비극적 상황을 그리지만 비관적이지 않다. 이 짧은 지면에 사사기의 면밀한 구조 분석과 깊이 있는 신학적 사색을 친절히 풀어낸 저자의 능력과 수고를 치하하며, 21세기 사사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유선명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사사기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싶다면 데이비드 벨드먼의 『왕을 버리다:사사기』를 추천한다. 저자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구속의 내러티브 안에서 사사기의 좌표를 제시하고, 사사기 전체 구조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안목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사사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한 참신한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_이희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목차
1장 서론
2장 장대한 이야기의 문맥 속에 있는 사사기
3장 사사기의 구조: 사이클, 나선형 하강, 순환
4장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여호와 시해(弑害)
5장 거룩한 백성의 가나안화
6장 사사기에 나타난 폭력
7장 사사기의 지속적인 증언
8장 결론
추천 도서
2장 장대한 이야기의 문맥 속에 있는 사사기
3장 사사기의 구조: 사이클, 나선형 하강, 순환
4장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여호와 시해(弑害)
5장 거룩한 백성의 가나안화
6장 사사기에 나타난 폭력
7장 사사기의 지속적인 증언
8장 결론
추천 도서
책 속으로
사사기는 혼란스러운 책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에 관한, 인간의 상황에 관한, 그리고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와 소명에 관한 핵심 진리들을 전해 준다. 우리가 그 진리들을 듣고자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사사기에 실려 있는 오래된 가르침들은 실제로 오늘날에도 아주 유용하다.
_1장 서론 중에서
비록 사사기의 기본 구조가 복잡하지는 않을지라도, 사이클들, 나선들, 그리고 순환들은 우리로 하여금 길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하다. 사사기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목표 없이 방황한다. 이 구조는 그 사실을 강조한다.
_3장 사사기의 구조: 사이클, 나선형 하강, 순환 중에서
사사기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잊었다. 그들은 왕을 저버렸다. 그들의 행위는 왕이신 여호와 자신이 반포하셨던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를 위한 선언문”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거듭 보여 준다.
_4장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여호와 시해(弑害) 중에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제기되는 실제적인 도전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폭력-특히 가나안 사람들에 대한 폭력-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민족을 파멸하라고 (혹은 내쫓으라고) 명령하신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선포하셨던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가 가나안 민족들과 싸우라는 여호와의 명령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_6장 사사기에 나타난 폭력 중에서
사사기는 오늘날 정치와 통치를 생각하는 방식에 관한 부정적인 예들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속 사회에서 살아가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정치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또 다른 신정 정치 체제를 세우라는 명령을 받지는 않았으나, 우리가 행하는 투표, 정치적 쟁점들에 대한 개입,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는 일 등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하다. _7장 사사기의 지속적인 증언 중에서
_1장 서론 중에서
비록 사사기의 기본 구조가 복잡하지는 않을지라도, 사이클들, 나선들, 그리고 순환들은 우리로 하여금 길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하다. 사사기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목표 없이 방황한다. 이 구조는 그 사실을 강조한다.
_3장 사사기의 구조: 사이클, 나선형 하강, 순환 중에서
사사기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잊었다. 그들은 왕을 저버렸다. 그들의 행위는 왕이신 여호와 자신이 반포하셨던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를 위한 선언문”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거듭 보여 준다.
_4장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여호와 시해(弑害) 중에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제기되는 실제적인 도전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폭력-특히 가나안 사람들에 대한 폭력-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민족을 파멸하라고 (혹은 내쫓으라고) 명령하신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선포하셨던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가 가나안 민족들과 싸우라는 여호와의 명령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_6장 사사기에 나타난 폭력 중에서
사사기는 오늘날 정치와 통치를 생각하는 방식에 관한 부정적인 예들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속 사회에서 살아가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정치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또 다른 신정 정치 체제를 세우라는 명령을 받지는 않았으나, 우리가 행하는 투표, 정치적 쟁점들에 대한 개입, 그리고 정의를 추구하는 일 등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하다. _7장 사사기의 지속적인 증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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