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4130178 기독교문서선교회(CLC)
그리스도 중심 레위기 강해 (구약성경 구속사적 강해 10)
(저자) 임덕규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6-10-12   153*224(양장) · 7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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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레위기 1장부터 27장까지를 제사와 성결이라는 두 흐름으로 살피며, 그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과 연결해 풀어낸 강해서다. 제1장 "하나님에 대한 제사 법전"은 제사법, 제사장법, 결례법, 대속죄일의 법을 다룬다. 제2장 "실천적 성결 법전"은 백성의 삶과 국가의 제사, 안식년과 희년에 담긴 성결의 의미를 살핀다. 저자는 레위기의 규례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이들이 오늘 어떻게 예배하고 살아야 하는지 묻는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레위기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본문을 차근차근 따라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임덕규
┃육군사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대학원 졸업(법학박사)
┃대한신학교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M.A., M.Div.)
┃육군사관학교 법학과 교수 역임, 명예교수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충성교회 담임목사

추천의 글

이스라엘 백성 자체, 곧 그들의 역사, 직무와 제도, 성전과 제단, 제사와 의식, 예언, 시와 지혜론은 그들의 운명과 목적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레위기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약속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목차

저자 서문 4

제1장 하나님에 대한 제사 법전 (1-16장) 8
1. 레위기 서론 9
2. 제사법 (1-7장) 25
3. 제사장법 (8-10장) 168
4. 결례법 (11-15장) 226
5. 대속죄일의 법 (16장) 360

제2장 실천적 성결 법전 (17-27장) 414
1. 국민 생활의 성화 (17-20장) 415
2. 국가 제사의 성화 (21-24장) 504
3. 국가 정치의 성화 (안식년과 희년) (25장) 613
4. 결론 (26-27장) 649

책 속으로

그러나 레위기도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예수님 자신과 초대 교회는 이 레위기 속죄 제사법에 입각해서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을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고 믿고 그 구원의 능력을 확신하고자 한다면 레위기의 피의 희생 제사법을 이해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p.22

하나님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누룩과 꿀을 넣지 말라고 합니다. 누룩은 발효성의 식물로서 부패케 하는 것이 있으므로 죄악을 상징하는 것이 되어 소제물에 넣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은 교만과 위선을 누룩에 비교하고 있습니다. 교만과 위선은 마음을 들뜨게 하여 모든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뜨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손상하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p.53

그러므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그리스도 교회의 부패와 전 국민의 도덕성 하락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속죄제와 관련해 볼 때 제사장의 속죄제와 회중의 속죄제의 중요성이 오늘날의 족장격인 정치 지도자의 외부적 통치에 관계된 것보다 훨씬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 국가의 융성이 정치 지도자의 지도력과 도덕성에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나, 더 근본적으로는 그리스도 교회의 복음적 순수성과 그 선포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바로 깨달아야겠습니다.-p.89

하나님은 빈부귀천 구별 없이 누구에게나 죄 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져 천국 가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길이 신성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죽음의 복음을 믿는 길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는 가난하여 천국 가는 교통비를 지급할 돈이 없노라고 말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자비와 긍휼의 복음을 마련해 주셨습니다.-p.105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유향을 제단에 불살라 하나님께 드리고, 그 나머지는 제사장들이 회막 뜰에서 먹으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양식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하나님 뜻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제사장들은 그들의 예배를 통해 소득을 얻는 것입니다.-p.127

피는 생명인 고로 범죄한 자기 영혼을 속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피 뿐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공의의 보상이 되셨고, 훼손된 하나님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셨던 바로 그 사실을 실제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흠 없는 자기를 피의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셨던 것입니다.-p.144

구약 시대 동물의 피의 희생 제물은 죄 사함만 가져다 줄 뿐 생명을 줄 수 있는 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 하나님의 아들의 피의 제물은 생명을 주는 피의 능력이 되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의 피를 마셔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완전한 구원을 얻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p.156

그러나 이들의 제사장 직무는 불완전했습니다. 아론부터 우상 숭배에 참여한 죄인이요, 또 동물의 희생 제물로서 인간의 모든 죄를 속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무죄한 상태로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만이 무한한 가치의 희생 제물로서, 그리고 무죄한 대제사장으로 단번에 속죄 사역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p.172

그러나 구약 제사장들의 위임식에서 거행된 모든 의식의 결정적인 비준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영예로움을 위해서 유보되었습니다. 구약 시대 제사장은 죄가 있었고, 또 인간이기에 죽어야 했기 때문에 자주 교대되어야 했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영속적이요 불변하는 것이었습니다.-p.189

여기서 불이 그들을 삼켰다는 말은 아주 태워 버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마도 전기에 감전되어 죽은 사람처럼 갑자기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신약성경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 죽음도 비슷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예배가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영적 지도자들은 더욱더 거룩을 지켜 예배를 드리고 인도해야 합니다.-p.214

우리는 오늘 구약의 의식적 율법으로 동물의 주검을 만지면 부정하게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검은 죄악을 상징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외적 성결을 힘쓰게 하신 의도는 영적 성결을 위한 율법의 복종 훈련이었다고 믿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의식적 율법의 성취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십자가를 믿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어 성결하게 되고, 또 보혈을 통해 임하시는 거룩한 성령님의 역사로 거룩한 삶을 살고,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 전도자로 살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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