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077923 나다북스
팔복
(저자) 김화영
나다북스 · 2015-05-16 153*200 · 140p
나다북스 · 2015-05-16 153*200 ·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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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이 책은 인간의 공통적인 관심사인‘복’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조명하여, 거짓된 복의 실체를 드러내고 진정한 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은 구조적이고 영성적인 눈으로 여덟 가지 복을 통찰하도록 이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한 단계씩 깊어지는 말씀을 음미하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진정한 복인 천국 자체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복에 대한 세속의 가치관 속에서 시들어져 가는 자신과 한국교회의 모습을 직시하고 나아갈 방향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줄 것이다.
"너희는 복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에 대한 선언은 간결하고 명확하다. 그것은 복의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렇기에 복은 인간의 어떤 처지와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미 하나님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메시지이다. 팔복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들에 대한 선언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들에 대한 선언으로 끝을 맺는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이란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빛이 다가올 때 빛과 어둠이 갈라지듯이, 복에 대한 예수님의 선언은 모든 거짓된 복들의 실체를 폭로한다. 거짓 복들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아니라 고아처럼 살아가도록 내몰고 부추긴다. 이 세계관 안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복을 만들어 내어야 하며 남을 짓밟고 경쟁하면서 복을 벌러 다녀야 한다. 또한 그 복은 조그마한 변수에도 쉽게 무너지고 아무리 소유해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
팔복은 기만적인 복에 대한 세계관을 전적으로 거절하며 자유를 선포한다.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복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온 인류가 함께 사랑하며 돌아가야 할 근원이 어디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근원의 품속에서 생명에 대한 감각은 여름날 푸르른 나뭇잎 사이에서 반짝이는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처럼 싱그럽게 되살아난다.
"너희는 복이 있다!" 바로 이 순간에도 영원으로부터 온 사랑은 시공간을 뚫고 달려와 우리를 복 있는 자들로 부른다. 그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몫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다.
"너희는 복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에 대한 선언은 간결하고 명확하다. 그것은 복의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렇기에 복은 인간의 어떤 처지와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미 하나님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메시지이다. 팔복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들에 대한 선언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들에 대한 선언으로 끝을 맺는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이란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빛이 다가올 때 빛과 어둠이 갈라지듯이, 복에 대한 예수님의 선언은 모든 거짓된 복들의 실체를 폭로한다. 거짓 복들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아니라 고아처럼 살아가도록 내몰고 부추긴다. 이 세계관 안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복을 만들어 내어야 하며 남을 짓밟고 경쟁하면서 복을 벌러 다녀야 한다. 또한 그 복은 조그마한 변수에도 쉽게 무너지고 아무리 소유해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
팔복은 기만적인 복에 대한 세계관을 전적으로 거절하며 자유를 선포한다.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복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온 인류가 함께 사랑하며 돌아가야 할 근원이 어디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근원의 품속에서 생명에 대한 감각은 여름날 푸르른 나뭇잎 사이에서 반짝이는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처럼 싱그럽게 되살아난다.
"너희는 복이 있다!" 바로 이 순간에도 영원으로부터 온 사랑은 시공간을 뚫고 달려와 우리를 복 있는 자들로 부른다. 그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몫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화영
나다공동체 대표, 나다 영성연구소 소장. 영성지「NA·DA」발행편집인, 묵상지「보시니 참 좋았더라」편집인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인문과 영성, 신학을 통섭하여 가르치고 있다. 영성의 원형적 요소를 교차학문적으로 통합하여 일상의 삶에서 실현하도록 돕는 데 관심을 가지고 예배를 통해 사람을 치유하고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자유의 영성』,『행복한 영성수련』,『영성, 삶으로 풀어내기』,『영성학교1』,『광야에서 부르는 노래』,『영원의 사랑이 시작되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사랑의 신학(제디스 맥그리거)』이 있다. 이외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나다공동체 대표, 나다 영성연구소 소장. 영성지「NA·DA」발행편집인, 묵상지「보시니 참 좋았더라」편집인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인문과 영성, 신학을 통섭하여 가르치고 있다. 영성의 원형적 요소를 교차학문적으로 통합하여 일상의 삶에서 실현하도록 돕는 데 관심을 가지고 예배를 통해 사람을 치유하고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자유의 영성』,『행복한 영성수련』,『영성, 삶으로 풀어내기』,『영성학교1』,『광야에서 부르는 노래』,『영원의 사랑이 시작되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사랑의 신학(제디스 맥그리거)』이 있다. 이외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목차
프롤로그
1. 천국의 역설
2. 애통의 기원, 애통의 미래
3. 온유로 받은 기업
4. 참 좋구나, 주리고 목마른 자들
5. 배부른 자의 할 일
6. 하나님을 본 사람
7. 전쟁에 끼어들어 다리 놓기
8. 하늘나라가 된 사람들
에필로그
1. 천국의 역설
2. 애통의 기원, 애통의 미래
3. 온유로 받은 기업
4. 참 좋구나, 주리고 목마른 자들
5. 배부른 자의 할 일
6. 하나님을 본 사람
7. 전쟁에 끼어들어 다리 놓기
8. 하늘나라가 된 사람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온유의 복은 팔복의 단계 중 애통함의 복을 받은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삶이 지닌 오만함과 어리석음을 애통해 하는 자, 가슴을 쥐어짜며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통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인류가 지닌 근원적인 죄가 자기 자신, 교회, 역사, 세계 모두에 해당한다는 분명한 깨달음 앞에 설 때 우리는 온유해질 수 있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안정 욕구, 통제 욕구, 인정 욕구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내적 힘이 생겼기에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_p.51
팔복 전체에 흐르는 초점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의 필연성입니다. 죄가 낳는 비극으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의 실존과, 그 해답인 은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 팔복입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선포하시며“인간은 불쌍히 여김을 받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서 측은히 여겨주시는 것이다. 그러니 죄로 가득 찬 이 세상과 공허에 대해 너무 괴로워하지 마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그 은혜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위로하십니다. 인간의 비극적인 운명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는 복된 길을 제시하는 것이지요.
_p.81
성령께서 이루시는 화평의 역사는 모든 거짓 평화를 거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한계와 삶의 무거운 짐 속에 갇혀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사는 삶을 거절하고, 참된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자기의 본능과 정욕대로 살면서 싸우는 삶을 거절하고, 그렇게 살지 않아도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가 있음을 바라봅시다. 이기심에 사로잡힌 삶,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상처받는 삶을 거절하고, 그런 삶 대신에 하나님과 세상이 연결되는 평화의 길이 있음을 전파합시다. 다른 이들을 짓밟고 승리감에 도취된 삶을 거절하고, 더불어 사는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선언합시다.
_p.113
예수님이 천국으로 우리를 초대하시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선택하셨던 방법은 바로 십자가였습니다. 가장 궁극적인 의는 십자가에서 진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는 불편하더라도 이 진실과 삶을 함께해야 하며 예수님이 가셨던 진리의 길로 가겠노라고 결단해야 합니다.
_p.129
말씀의 근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빛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도록 성령을 구해야 하며, 성경을 읽을 때는 성경의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근원의 진리는 애매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빛이 비치면 시대를 덮고 있는 모든 불의가 확연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 조명 아래에서 왜곡되었던 말씀, 변질되었던 복음이 드러날 것입니다. 근원 없는 토대 위에서 번성했던 세속적인 신앙, 권력에 취해 있던 종교들의 뿌리가 드러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치하고자 갈망하여 목이 타는 사람들이 근원에서 흐르는 생수로 배가 부를 것이며, 그들 자신이 천국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_p.136
_p.51
팔복 전체에 흐르는 초점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의 필연성입니다. 죄가 낳는 비극으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의 실존과, 그 해답인 은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 팔복입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선포하시며“인간은 불쌍히 여김을 받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서 측은히 여겨주시는 것이다. 그러니 죄로 가득 찬 이 세상과 공허에 대해 너무 괴로워하지 마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그 은혜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위로하십니다. 인간의 비극적인 운명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는 복된 길을 제시하는 것이지요.
_p.81
성령께서 이루시는 화평의 역사는 모든 거짓 평화를 거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한계와 삶의 무거운 짐 속에 갇혀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사는 삶을 거절하고, 참된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자기의 본능과 정욕대로 살면서 싸우는 삶을 거절하고, 그렇게 살지 않아도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가 있음을 바라봅시다. 이기심에 사로잡힌 삶,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상처받는 삶을 거절하고, 그런 삶 대신에 하나님과 세상이 연결되는 평화의 길이 있음을 전파합시다. 다른 이들을 짓밟고 승리감에 도취된 삶을 거절하고, 더불어 사는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선언합시다.
_p.113
예수님이 천국으로 우리를 초대하시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선택하셨던 방법은 바로 십자가였습니다. 가장 궁극적인 의는 십자가에서 진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는 불편하더라도 이 진실과 삶을 함께해야 하며 예수님이 가셨던 진리의 길로 가겠노라고 결단해야 합니다.
_p.129
말씀의 근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빛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도록 성령을 구해야 하며, 성경을 읽을 때는 성경의 구조적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근원의 진리는 애매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빛이 비치면 시대를 덮고 있는 모든 불의가 확연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 조명 아래에서 왜곡되었던 말씀, 변질되었던 복음이 드러날 것입니다. 근원 없는 토대 위에서 번성했던 세속적인 신앙, 권력에 취해 있던 종교들의 뿌리가 드러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치하고자 갈망하여 목이 타는 사람들이 근원에서 흐르는 생수로 배가 부를 것이며, 그들 자신이 천국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_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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