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5066981 아바서원
[개정2판] 새 사람 (존 스토트의 로마서 5-8장 강해)
(저자) 존 스토트 / 정지영
아바서원 · 2019-09-30   127*188 · 1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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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본문에 대한
존 스토트의 명쾌한 강해


20세기 가장 탁월한 설교자이자 신학자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로마서 5~8장 강해를 담은 책으로 기존 번역을 새롭게 손질했다. 존 스토트는 로마서 문장 하나, 단어 하나의 의미를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언어로 풀어 복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참된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거룩한 삶의 비결을 전한다. 칭의와 칭의의 열매 및 결과에 흔히 갖는 오해와 고민들을 로마서 말씀을 통해 풀어보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존 스토트

존 스토트는 20세기 복음주의 최고의 강해설가이자 뛰어난 신학자이며 작가였다. 철저하게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제자이길 원했던 스토트는 로잔 언약의 입안자, 올 소울즈 교회의 혁신적 목회, 런던 현대기독교연구소의 창설, 복음주의적 사회참여와 통전적 복음의 주창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 수많은 저술을 통해 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는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오르기도 했으며, 2011년 7월 27일 주님에 품에 영원히 안겼다.

추천의 글

오래전 저는 존 스토트의 『새 사람』을 읽으며 강해설교의 영광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새 사람』은 로마서 본문의 문장 하나, 단어 하나의 의미에 저의 마음을 고정시켰습니다. 존 스토트는 명쾌하고, 설득력 있고, 온전하며, 일관성 있고, 통찰력 있는 언어로 성경 본문을 설명함으로써 로마서의 문장과 단어들의 영광스러운 실재를 들여다보게 하는 창문으로 변화시켰습니다...존 스토트,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존 파이퍼

목차

감사의 말
여는 글
1. 하나님과의 화평_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2. 그리스도와의 연합_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 옛 생활은 끝났습니다
3. 율법으로부터의 자유_ 우리는 이제 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4. 성령 안에서의 삶_ 생명과 평안에 이르는 길입니다
맺는 글
참고도서

책 속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 것 자체로 이미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으니 더 이상 나갈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서 5장은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이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즉, 이제 칭의의 열매이자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것은 구원의 시작일 뿐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우리는 의롭게 된 죄인의 삶, 전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옛 생활은 끝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죽었습니다. 형벌을 이미 치렀습니다. 이제 의롭게 된 상태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부활한 것입니다. 율법이 더 이상 우리를 건드릴 수 없는 것은 죄에 대한 벌이 치러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너는 알지 못하느냐? 네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분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의 질문은 다음과 같은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래, 나는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새롭게 살겠다.”

거룩한 삶의 비결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아는 것(6절)과 그리스도와 합하는 세례가 그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세례임을 아는 것이며(3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임을 지적으로 알고, 그렇게 여기는 데(11절)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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