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24027011 카리타스
하늘밥집 : 마태복음
(저자) 김종길
카리타스 · 2025-12-10   150*220 · 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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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코로나바이러스 19(COVID-19)가 2019년 11월에 시작되면서 2020년 1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세계적인 공중보건의 비상사태‘팬데믹’(Pendemic)을 발표하였다. 그때부터 전 세계가 개점휴업 상태로 들어가면서 모든 출입이 통제되고 일상의 불편함이 최고조에 달하였다.
특히 정부의 방역정책으로 교회 집회의 통제로‘비대면 온라인 예배’라는 신종 용어가 발생하였고, 정상적인 목회 활동이 제한되었다. 2020년 9월 어느 날 성령께서 내 마음에 감동을 주셨다. 외부활동을 하기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 매일 묵상한 말씀을 SNS에 올려서 하늘 양
식 만나를 공급해보라는 감동을 주셨다.
2020년 9월 21일부터 하늘 밥집(The Sky Restaurant)이라는 이름으로 하늘의 만나를 나누는 사역을 시작하였다.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하늘 밥집 타이틀을 보고, 페이스북의 메시지와 카톡으로‘The Sky Restaurant’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겠느냐? 주메뉴가 무엇이냐? 문의가
빗발치는 헤프닝도 있었다.
“성경으로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것 역시 일종의 죄이다.”(It’s a sin to bore people with the Bible)라는 주석가 핸드릭슨(Howard G. Hendricks)의 명언이 하늘 밥집의 신념이다. 삶과 동떨어진 탁상 설교나 소설을 쓰지 않고, 꿀벌이 다양한 꽃에서 채취한 꿀을 벌집(honeycomb)에 토하여 내듯이, 송이꿀같은 말씀과 삶의 현장에서 채취한 화분들을 녹여서 주옥같은 말씀을 Facebook, band, Kakao talk 등에 “하늘 밥집”이름으로 매일 연재하고 있다.
철학의 대가 소크라테스(Socrates)는 제자들에게 철학적 용어나 철학 강의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제자들에게 유명한‘산파술’(産婆術)을 적용하여 가르쳤다. 산파가 산모를 대신해서 애를 낳아줄 수 없지만, 해산을 돕는 보조 일을 가르쳤다.
제자들이 스스로 자문자답(自問自答)하도록 질문만 던지면,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를 정하고 문제를 풀도록 하였다. 하늘 밥집(TSR)도‘산파술’을 적용하고 있다. 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려놓아도 자신이 먹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자 스스로가 말씀의 맛을 알고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광산에서 광석을 캐내어 보석이 되는 과정과 벌들이 꽃에서 채취한 꿀을 모아두는 송이꿀같이 하나님의 말씀도 삶에서 녹여내지 않으면 지루한 설교와 공허한 성경공부가 된다.
그동안 6년 동안 하늘 밥집을 운영하면서 모여진 말씀 중에 마태복음부터 출판을 시작하게 되었다.‘하늘 밥집’은 성경 주석과 강해 설교 및 성경 묵상집과 성경공부 교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태초의 말씀이‘로고스’(Logos)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밥집의 말씀 사역에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시면 계속해서 성경 66권을 출판하려고 한다.
성서유니온(Scripture Union) 대구지부 이사장과 남미지부를 섬기면서 날마다 묵상한 말씀은 나의 목회현장과 선교지에서 생명의 양식과 생명수가 되었다. 매일 성경 본문으로 새벽예배 시간에 말씀을 전하고 묵상한 말씀을‘코로나 팬데믹’때에 SNS에 매일 게재하는 일은 주님
께서 내게 주신 크신 은혜와 섬김의 기회가 되었다. 어떤 때는 해외 선교지에서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으려고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도 틈틈이 묵상하고 이른 새벽에 말씀을 정리하고 SNS에 올렸지만, 피곤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내게 힘을 주셨다. 하늘 밥집의 현장은 새벽예배에 참석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재건서면교회 성도들이 있어서 공허한 묵상이 되지 않았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사무실에서 하늘 밥집을 정리하는 동안 사랑하는 아내가 기도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블랙 퍼스트(Breakfast)로 섬겨주어서 영과 육의 양식으로 날마다 묵상 작업을 하였다.
또한, 하늘 밥집에 매일같이 문을 두드리고 찾아와서 맛나게 드시고 격려하여 주신 국내외의 많은 독자와 내 가족들의 기도로 중단하지 않고 제2000호까지 섬길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린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면서 작은 디딤돌을 놓아본다.
Although I am less than the least of all God’s people, this grace was given me: to preach to the Gentiles the unsearchable riches of Christ, and to make plain to everyone the administration of this mystery, which for ages past was kept hidden in God, who created all things.(Eph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3:8)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종길
저자는 부산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건서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건총회 신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Calvin Bible College, Cohen Universty Theological Seminary (Th.B. M.div. D,min. D.C.Ed) 에서 수학하였다.
칠레 선교사, 칠레개혁신학교(Seminario Theologico Reformado en Chile) 학장, 칠레한인연합교회(KAPC) 담임. KWMC(세계한인 선교사협의회) 중앙위원, 칠레 벧엘 기독교 방송국(F.M 89.9MHz) 설립. 페루 기독국회의원 신우회 조직.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건총회장 역임, 한국교회 통일선교교단협의회 초대회장, 가칭 평양신학교 이사장, 중국 국제신학교 학장, 사단법인 몸사랑 이사장, 사단법인 주는 사랑 복지재단 감사, 북한선교연구원장, 네팔 목회자훈련원장, 인도신학교 One twenty Project 사역
- 논문 -
* 남미 칠레의 선교 현황과 복음화 전략에 관한 연구(D.Min)
* A STUDY OF BIBLE AND THEOLOGY AS THE SOURCE OF CHRISTIAN EDUCATION
(基督敎 敎育의 源泉으로서의 聖經과 神學의 硏究) (D.C.Ed

추천의 글

목사님의「하늘 밥집」에는 그만이 밥을 지어내는 특징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깊은 신앙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목사님은 자신의 설교나 강해 그리고 강의에서 선포라는 일반적 권위의식을 나타내지 않는다. 선교사 혹은 목회자의 삶에 관한 다양한 가치와 의로운 행동방식이 있겠지만 목사님은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독자들과 나눈다는 특징이 있다. 아무리 강력한 주제를 가진 메시지라 할지라도 목사님의 문체는 부드러운 우유체를 사용한다. 그것은 김 목사님의 평소 삶에서 보여주는 분별력 있는 표현이라 생각된다. 상대와의 관계가 항상 성실하시다. 대화하다 보면 목사님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끊지 않고, 때로는 뒷말을 되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을 유지하는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신다. 이번에 출판되는 저술 역시 우리에게 선보여주는 김 목사님 생애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가 지난 한 과정의 시간과 노력으로 우리가 정화(淨化)되리라 확신한다. 독자 된 우리로서는 앉아서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누리
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_윤춘식 (GMTI 선교교육원장)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를 통해 만난 목사님은, 하시는 일이 정성스럽고 참되다. 하늘 양식을 사랑하여 2,000일 동안 매일 밥상을 차려내신 목사님을 존경한다. 이 책은 성도들에게는 은혜의 밥상이 되고,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에게는 하늘 양식의 레시피가 될 것이다. 모든 분에게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_정성진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하늘 밥집을 통해 감동한 독자들의 댓글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성도들에게는 성경의 지식을 더 갖게 하며,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도 말씀을 더 연구하고 싶은 마음을 갖도록 한다. 홍수같이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하늘 밥집 마태복음 편은 많은 성경 주석과 성경 가이드보다 큰 감동을 주는 책이 될 것을 알고 널리 보급되기를 추천한다.
_김찬곤 (안양 석수교회 담임목사)

설교의 홍수 시대에 수많은 설교집이 있지만, 하늘 밥집과 같은 순교적 신앙을 담은 순수한 설교는 흔하지 않다. 하늘 밥집은 순교자의 후손이며 목회자와 선교사로서의 인격과 삶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말씀이다. 이 책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목사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_하성존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건총회장)

하늘 밥집의 쉐프인 목사님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존경하는 쉐프다. 품격 높은 지성과 깊은 영성을 갖춘 영적 거장이다. 하늘 밥집 메뉴는, Appetizer, Today’s dish, Dessert, Prayer로 차린 밥상이다. 하늘 밥집으로 더 많은 분이 복음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_이창우 (익투스교회 담임목사)

하늘 밥집의 저자 목사님은 광야에서 매일 하늘 밥상을 차려주신 하나님을 빼닮았다. 하늘 밥집은 2,000일 동안 하루도 같은 반찬을 내놓지 않았다. 바쁜 목회와 선교사역과 몸사랑 이사장으로 섬기면서도 삶과 열정으로 차린 따뜻한 하늘밥상을 많은 분에게 추천한다.
_김의숙 (사단법인 몸사랑 대표원장)

하늘 밥집 저자이며 나의 부친은 나에게 땅끝 남미 칠레에서 나에게 목회와 선교의 꿈을 꾸게 하였다. 하늘 밥집은 부친의 아호(雅號)‘땅끝 지기’정신으로 새벽마다 말씀 묵상의 향기를 나누며 선교적이며 복음적인 고뇌가 녹아있는 묵상집이며,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는 수많은 주님
의 제자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이다.
_김병훈 (해운대제일교회 담임)

하늘 밥집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은 독자인 저를 한없이 기쁘게 한다. 목사님의 길었던 복음 전도자의 사역에 한 획을 긋는 하늘 밥집 출간을 축하하고 함께 기뻐한다. 1989년 어느 날 칠레(Chile) 최북단 소도시‘아리까’(Arica)를 방문한 목사님을 모시고 페루의 따그나(Tagna)에 거주하는 성도들을 심방하던 날을 기억한다. 교회가 없는 오지에 남겨진 단 두 분의 성도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스스로 말씀을 먹을 수 있도록 말씀 묵상의 방법을 가르
쳐 주려는 일념으로 멀고 먼 2,000km 거리를 달려오셨다.
그날 선물 받은 매일 성경과 가르쳐 주신 묵상 방법은, 국경을 넘어 심방 가는 길의 수행원이었고 차량 운전자였던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고 은혜를 입었다. 그날의 은혜로 오늘 과테말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과 버려진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을 감당하는 선교사역의 원동력이 되었다.
_이종필 (과테말라 L&K그룹 회장)

목차

1. 1:1-17 새로운 세계(世系)
2. 1:18-25 임마누엘 1,2(Immanuel One,Two)
3. 2:1-12 영적 네비게이션(spiritual navigation)
4. 2:13-23 나사렛 예수
5. 3:1-12 광야 스타일 & 강남 스타일
6. 3:13-4:11 승리자 예수
7. 4:12-25 가서 사시니
8. 5:1-12 제2의 회심(回心)
9. 5:13-20 착한 소금, 착한 빛
10. 5:21-32 물증(物證)과 심증(心證)
11. 5:33-48 예수의 의 & 자기 기준의 의
12. 6:1-18 코람데오(Coram Deo) 정신
13. 6:19-34 재물과 염려 이야기
14. 7:1-12 하나님의 공약(구.찾.두)
15. 7:13-20 소문소로(小門小路) & 대문대로(大門大路)
16. 7:21-29 귀신 믿음 & 무허가 건축물
17. 8:1-13 정복자 예수
18. 8:14-22 인자와 제자
19. 8:23-34 정복자 예수
20. 9:1-13 어느 것이 쉽겠냐?
21. 9:14-26 기적과 믿음 & 믿음과 기적
22 . 9:27-38 긍휼의 목자
23. 10:1-15 소명과 파송
24. 10:16-23 제자의 재창조 사역
25. 10:24-33 고백과 고난
26. 10:34-42 나보다 더, 나 대신
27. 11:1-10 시각 차이와 시차(時差)
28. 11:11-19 장터에서 노는 세대
29. 11:20-30 배움터와 쉼터
30. 12:1-8 밀밭 안식일
31. 12:9-21 둘로스와 파이스
32. 12:22-30 귀신이 귀신을
33. 12:31-37 말과 심판
34. 12:38-50 진짜 표적
35. 13:1-17 해변 설교(海邊說敎)
36. 13:18-30 신앙 감정(鑑定) 평가서
37. 13:31-43 겨자씨 비전
38. 13:44-58 천국 투자 설명회
39. 14:1-12 순교자(martyr)
40. 14:13-21 갈릴리의 만찬
41. 14:22-36 나홀로 예수
42. 15:1-20 전통과 진리
43. 15:21-39 이방인의 메시아
44. 16:1-20 천국의 열쇠
45. 16:21-28 십자가의 도와 제자의 도
46. 17:1-13 변화산과 갈보리산
47. 17:14-27 꾸짖음
48. 18:1-10 천국의 소자와 장애인
49. 18:11-20 선한 목자 & 형제 찾는 교회
50. 18:21-35 용서의 무한 리필(refill)
51. 19:1-12 청년의 교훈집
52. 19:13-30 낙타와 바늘귀
53. 20:1-16 포도원 주인과 품꾼
54. 20:17-34 을(乙)의 리더십
55. 21:1-11 호산나 데이(Hosanna day)
56. 21:12-22 성전 클리닉(clinic)
57. 21:23-32 구제 불능 & 구제 가능
58. 21:33-46 빗대어 말하신 사람들
59. 22:1-14 혼인 잔치 비유
60. 22:15-22 말의 올무와 함정
61. 22:23-33 예수와 사두개인의 Q&A
62. 22:24-46 주의 큰 계명
63. 23:1-12 위선자들의 인상착의
64. 23:13-28 팔복(八福)과 칠화(七禍)
65. 23:29-39 그리스도의 애가(哀歌)
66. 24:1-14 예고(豫告)와 예비(豫備)
67. 24:15-35 환란과 인자의 징조
68. 24:36-51 그 날과 그 때
69. 25:1-13 열 처녀 비유
70. 25:14-30 착한 사람이 충성한다.
71. 25:31-46 우파와 좌파 이야기
72. 26:1-16 옥합과 은 삼십
73. 26:17-35 갈보리의 길목에서
74. 26:36-56 기도의 십자가
75. 26:57-75 강도 대접 & 닭 소리 오버랩(overlap)
76. 27:1-10 생명에 이르지 못한 회개
77. 27:11-26 빌라도의 인민재판
78. 27:27-44 대관식(戴冠式) 퍼포먼스(performance)
79. 27:45-56 십자가의 아웃사이드(out side)&인사이드(in side)
80. 27:57-66 예수의 장례(the funeral of Jesus)
81. 28:1-20 부활과 증인
하늘 밥집 댓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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